통일부, 9일 남북고위급회담 전체회의 오전 10시 개시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8/01/08 [11:31]  최종편집: ⓒ 자주시보
▲ 2018년 1월 9일 오전 10시(우리 시간) 남북고위급회담이 열리는 판문점 남측 평화의 집.     ©

 

통일부는 9일 예정된 남북 고위급회담이 오전 10시 전체회의를 시작으로 개시된다고 밝혔다.

 

백태현 통일부 대변인은 8일 정례브리핑에서 "내일 회담은 오전 10시(우리 시간) 전체회의가 열리는 것으로 시작된다"면서 "이것은 북측과 합의된 사안"이라고 말했다.

 

앞서 북측이 남북 고위급회담 양측 대표단 명단(5명)을 7일 통보함으로써 대표단 구성을 완료했다. 남측은 조명균 통일부 장관, 천해성 통일부 차관, 안문현 국무총리실 심의관, 노태강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 김기홍 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대회 기획사무차장이 북측은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이하 조평통) 위원장, 전종수 조평통 부위원장, 원길우 체육성 부상, 황충성 조평통 부장, 리경식 민족올림픽조직위원회 위원으로 구성됐다.


광고

트위터 페이스북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홍길동 18/01/08 [13:59]
정치에서 자주를 지향하는 남한은 자주독립국이다... 수정 삭제
111 18/01/08 [19:14]
통일부 가 비자 발급 소관은 아니지

비자발급은 외교부 소관이지

통일부가 외교부도 아니잖니 수정 삭제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