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강계스키장 7일 개장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8/01/08 [11:40]  최종편집: ⓒ 자주시보

 

북의 자강도 강계시에 강계스키장이 새로 만들어져 7일 개장했다.

 

통일뉴스는 “강계시 교외의 자북산에 일떠선 스키장에는 썰매 및 초급 스키주로, 중급스키주로, 삭도, 수평승강기, 치료실 등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의 체육활동과 휴식에 필요한 모든 조건들이 훌륭히 갖추어져 있다.”고 노동신문을 인용하여 보도했다.

 

7일 진행된 개장식에는 김재룡 자강도당 위원장과 리형근 자강도 인민위원회 위원장 등이 행사에 참석했다. 

 

개장식에서 자강도당위원장은 강계스키장을 '노동당시대 기념비적 창조물'이라고 칭하면서 김정은 위원장의 관심 속에 도내 일꾼들과 근로자들이 자체의 힘으로 짧은 기간에 공사를 마무리했으며, 도내 기계공업부문 노동자들이 자강력제일주의에 입각해 '수평승강기'와 '삭도' 등 많은 설비와 비품을 제작, 설치했다고 말했다.

 

강계스키장은 총 부지면적이 5만여㎡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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