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더 철저하고 단호하고 빠르게! 적폐 청산에 나설 것을 요구한다.
부산청춘
기사입력: 2018/01/11 [03:49]  최종편집: ⓒ 자주시보

 

▲ 9일 낮12시 부산지검 앞에서 중단없는 적폐수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열렸다.(본 기사와는 직접 연관은 없음)     ©이대진 시민기자

 

 

촛불혁명 1주년을 넘기고 2018년을 맞이하였다 

 

지금 우리나라는 너무나 중요한 과제를 수행 중에 있다.

그것은 길게 보아 100년 친일적폐이고, 70년 분단적폐, 독재적폐. 지난 10여년간의 이명박근혜 적폐를 거둬내고 이 땅에 제대로 된 민주와 평화의 터를 닦아내는 일이다.

그리고 그것은 온 겨울 추위와 탄압과 희생을 이겨내며 끝내 촛불로 피워낸 국민의 요구이자 명령이다.

 

국민은 문재인 정부로 하여금 매우 중대한 임무와 역할을 맡겼다. 문재인 정부는 국민으로부터 선택받았고, 국민에 의해 만들어진 정부임을 잊지 말고 그 일을 책임적으로 해내야 하는 것이다. 그렇지 못하면 이명박과 새누리당에게 정권을 빼앗기고 온 나라와 국민을 도탄에 빠트렸던 끔찍한 과거가 다시 되풀이될 수도 있다. 촛불혁명이란 말이 무색하게 지금 다시 그 적폐세력들은 이합집산과 사회 곳곳에 심어놓은 자기 권력을 이용해 재기하기 위해 몸부림치고 있다.

 

파도파도 끝이 없다는 말이 나오는 MB적폐를 청산하는 것과 지난 10여년간 망가진 민주주의 질서를 바로 세우는 것, 끊어지다못해 파탄이 나 전쟁위협에까지 내몰리고 있는 남북관계 복원 등은 당면한 중요한 과제들이 될 것이다.

 

적폐청산과 사회민주대개혁!

그것은 결코 쉽지도 않고 빨리 한다고 이루어지는 것도 아니다.

문재인 정부는 국민의 힘으로 이룬 촛불혁명의 명령을 한시도 잊지 말아야 하며, 언제나 가장 앞자리에 두고 국정운영에 나서야 하며 그러기 위해 문재인 정부는 어떤 정치적 수사와 계산을 빼고, 적폐청산과 사회민주개혁으로 단호하고 빠르게 나아가야 한다.

 

그러나 100대 공약이라 일컫는 개혁공약의 이행률은 너무나 저조한 상황이며 특히나 남북관계, 한미관계에 있어 적폐를 청산한다고 말하며 지난 적폐세력이 추구한 방법을 선택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더 철저하고 단호하고 빠르게! 적폐 청산에 나설 것을 요구한다.

우리는 그것이 곧 평화와 민주의 미래로 나아가는 길임을 믿는다.

국민에게 희망은 오직 그 길에서만 보일 것이다.

 

201819

-부산 청춘의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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