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위원장, 국가과학원 현지지도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8/01/12 [16:05]  최종편집: ⓒ 자주시보

 

▲ 2018년 김정은 위원장의 첫 현지지도는 국가과학원인 것으로 노동신문은 보도했다.     © 자주시보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국가과학원을 현지지도했다고 통일뉴스가 보도했다. 

 

김정은 위원장의 국가과학원 현지지도에는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박태성, 당 중앙위 부장 최동명, 당 중앙위 부부장 조용원이 동행했으며, 현지에서 국가과학원장 장철 원장과 김운기 과학원 당위원장이 맞이했다.

 

먼저 김정은 위원장은 국가과학원에 있는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 동상에 인사를 하였으며, 국가과학원에 새로 개건한 혁명사적관을 둘러보았다.

 

김정은 위원장은 혁명사적관에서 국가과학원은 지난 기간 과학연구 사업에서 주체를 튼튼히 세우고, 과학연구 활동을 힘있게 벌여, 혁명과 건설의 매 시기마다 제기되는 과학기술적 문제들을 해결함으로써 자립적 민족경제를 튼튼히 쌓고, 인민경제의 주체화, 현대화, 과학화를 다그치고 우리나라 사회주의 위업을 강화하는데 적극 이바지하였다.”고 국가과학원 활동을 치하하며 이것은 김일성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현명한 영도의 결과라 말했다.

 

이어 김정은 위원장 과학전시장을 둘러보며 국가과학원은 자력자강의 고향집이라 높이 평가하면서 모든 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역경에서도 우리의 과학자들은 나라의 경제를 발전시키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키기 위한 투쟁에서 정말 큰 일을 내었다.”라고 거듭 치하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자립적 민족경제의 토대가 있고 우리가 육성한 든든한 과학기술역량과 그들의 명석한 두뇌가 있기에 적들이 10, 100년을 제재한다고 하여도 뚫지 못할 난관이 없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또한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 수행의 돌파구를 열어제끼며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2차 전원회의가 제시한 혁명적 대응전략의 요구대로 인민경제의 자립성과 주체성을 강화하고 인민생활을 개선 향상시키기 위한 지름길은 과학기술을 앞세우는데 있다.”고 김정은 위원장은 강조했다.

 

이어 김정은 위원장은 우리가 건설하는 사회주의 강국은 세계 선진수준의 과학기술에 의하여 추동되고 담보되는 지식경제강국이라고 강조하면서 과학기술을 중심하는 기풍이 온 사회에 차 넘치게 하여 누구나 과학기술의 주인, 과하기술발전의 담당자가 되도록 하여야 한다.”고 과학자들을 독려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과학기술인재들과의 사업에 큰 힘을 넣으며, 그들을 존중해주고, 연구사업과 생활에 불편한 점들이 없도록 걸린 문제들을 제때에 풀어주는 것과 과학연구부문에 계속 투자를 늘릴 것과 국가과학원과 위성과학자주택지구를 잘 꾸리는데 걸리는 문제들에 대한 대책도 토론해주었다고 한다.

 

김정은 위원장은 국가과학원의 일꾼들, 과학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북에서 2018년 김정은 위원장의 현지지도 소식을 전한 것은 국가과학원이 처음이다.

 

▲ 김정은 위원장이 국가과학원의 일꾼들, 과학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 자주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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