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강계정신 20돌을 맞으며, 강계시에 새 체육관 건설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8/01/12 [17:34]  최종편집: ⓒ 자주시보

 

북의 자강도 강계시에 새로운 체육관을 건설했다고 노동신문이 12일 보도했다.

 

인터넷 소식에 의하면 북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강계정신’ 20돌을 맞아 장자강 기슭에 반원형의 건축미를 자랑하고 있는 체육관은 자강도 일꾼들과 근로자들이 당의 체육강국, 문명강국건설 구상을 받들어 세운 자력자강의 창조물이라고 소개하고 있다.

 

체육관에는 실내축구를 할 수 있는 경기장과 감독 및 선수대기실, 심판장실, 한증막이 있는 목욕탕, 음료수 판매대 등이 구비되어 있다고 한다.

 

특히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고난의 행군> 시기 자주 찾았던 정든 고장인 자강도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체육관을 최상의 수준으로 건설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신경을 썼다고 북은 소개했다.

 

▲ 북의 자강도 강계시, 장자강 기슭에 새로 건설한 체육관, 반원형의 건축미를 뽐내고 있다     © 자주시보

 

한편, 강계정신이란 북이 1998년을 사회주의 강행군의 해로 선언한 해였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19981월 중순 자강도의 경제 부문을 현지지도하면서 전후 시련의 시기에 강선(강선제강소)의 노동계급이 그러했던 것처럼 자강도에서는 오늘의 강행군의 앞장에서 새로운 혁명적 대고조의 봉화를 높이 들고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1998년 한 해 동안에 5차례에 걸쳐 자강도를 현지지도 하였으며 자강도에서 대대적인 중소형발전소 건설 자강도 장강군읍 협동농장에서의 두벌농사, 세벌농사의 경험이 북 전역으로 일반화되었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자강도를 현지지도 내용을 관철하려는 자강도의 노동계급과 주민들이 창조한 정신을 강계정신이라 하는데 북에서는 강계정신에 대해 열화와 같은 수령숭배. 수령결사옹위정신, 당의 노선과 정책에 대한 결사관철의 정신,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정신, 혁명적 낙관주의 정신이라고 규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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