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대화분위기 살리려면 군사훈련 중단이 아닌 중지!!!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8/01/12 [18:24]  최종편집: ⓒ 자주시보

 

북의 매체인 우리민족끼리가 12일 논평 ‘대화와 전쟁연습은 양립될 수 없다.’을 게재했다. 

 

인터넷 소식에 의하면 글에서는 “대화분위기를 앞으로 계속 살려나가자면 남조선 당국이 외세와 야합하여 우리를 겨냥해 벌려놓는 각종 합동군사연습을 무조건 중지”하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글은 먼저 “새해에 들어와 우리의 주동적이며 적극적인 조치와 노력에 의해 북남접촉통로가 개통되고 북남고위급회담이 진행되는 등 북과 남 사이에 대화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는데 “온 겨레는 이번 기회에 첫 걸음에 불과한 북남사이의 대화가 더 큰 걸음으로 이어져 관계개선의 길이 열리고 조선반도의 평화적환경이 마련되기를 학수고대 하고 있다.”고 밝혔다. 

 

글은 평화적 환경이 마련되려면 “북남사이의 첨예한 군사적 긴장상태를 완화하고 조선반도의 평화적 환경부터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대화분위기를 앞으로 계속 살려나가자면 남조선당국이 외세와 야합하여 우리를 겨냥해 벌려놓는 각종 합동군사연습을 무조건 중지하여야”한다고 주장했다. 

 

글에서는 특히 ‘키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훈련이 평창올림픽 이후로 연기된 것은 “미국이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평화보장을 위한 우리의 주동적인 노력과 내외의 적극적인 지지여론을 외면할 수 없게 된데서 출발한 것이지 본심이 달라진 것은 아니”라고 강변했다. 

 

계속해서 글은 미국은 여전히 남북대결상태의 지속을 꾀하면서 미국의 침략적 이익과 지배주의적 야먕을 실현해보려고 하고 있다며 그 예로 <로널드 레이건>호와 <칼빈슨>호를 한반도에 전개할 것을 밝혔다며 미국을 비판했다. 

 

글에서는 남측 정부는 미국의 핵전쟁책동에 가담할 것이 아니라 한반도에서 외세의 지배와 간섭에 종지부를 찍어야 한다며 “외세와 함께 감행하는 각종 합동군사훈련을 무조건 중지”할 것을 요구했다.

 

특히 글은 “이제는 우리에게 강력한 전쟁억제력이 있는 한 어쩌지 못할 것이며 북과 남이 마음만 먹으면 능히 조선반도에서 전쟁을 막고 긴장을 완화시켜 나갈수 있”다고 강조하면서 북의 핵억제력으로 한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나지 않을 것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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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문제 18/01/13 [05:44]
그는 결코 남과 북의 평화적 통일을 원하지 않는다 그는 미국에 기대어 분단된 현상황을 유지하며 그냥 권력을 이어 가고 싶을 뿐이다 수정 삭제
111은 구더기 밥 18/01/13 [13:35]
문제아(종견) 주제에 뭔 남북통일까지 신경 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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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문재인의 고집이다 문제 18/01/13 [05:44]
그는 결코 남과 북의 평화적 통일을 원하지 않는다 그는 미국에 기대어 분단된 현상황을 유지하며 그냥 권력을 이어 가고 싶을 뿐이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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