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 구성, IOC에서 논의 중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8/01/13 [13:40]  최종편집: ⓒ 자주시보

 

▲ 2017년 4월 6일 강릉하키센터에서 남과 북의 여자 아이스하키 선수들의 대결이 펼쳐졌다. 경기 후 남북의 선수들이 함께 사진 촬영을 했다. 2018 평창올림픽에서 남북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이 구성될 지가 관심을 끌고 있다    ©자주시보, 김영란 기자

 

장웅 북 IOC위원이 평창올림픽 남북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 구성을 IOC에서 고려중이라고 밝혔다.

 

장웅 위원은 로잔 방문을 마치고 13일 평양으로 귀국하기 위해 경유한 베이징 서우두 국제공항에서 위와 같이 밝혔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장웅 위원은 한국이 제안한 남북 여자 아이스하키단일팀 구성 성사 여부에 대해 이미 상정된 제안이기 때문에 IOC에서 고려 중이며 그건 어디 한 쪽에서 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 IOC 국제빙상올림픽위원회에서 다 함께 하는 것이다라고 답했다.

 

한편, 20일 스위스 로잔에서 평창올림픽에 참가한 북 선수단 규모, 국가, 국기 사용문제, 복장 등에 대한 회담이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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