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체육교육과 과학연구사업 박차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8/01/13 [16:21]  최종편집: ⓒ 자주시보
▲ 평양체육단 농구경기모습.     ©

 

최근 북은 공화국창건 70돌과 대학 창립 60돌이 되는 올해에 체육교육과 과학연구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인터넷 소식에 따르면, 북 노동신문은 13일 ‘체육교육과 과학연구사업에서 전환을’이라는 제목 글에서 “당의 체육강국건설구상 실현에서 큰 몫을 맡고 있는 조선체육대학의 일꾼들과 교직원들이 새해 첫 전투의 보폭을 기세 좋게 내짚고 있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체육대학은 체육부문 지도일꾼들과 체육 과학자, 종목별 체육 감독들을 키워내는 중요한 사명을 지니고 있다”며 “지금 대학의 일꾼들과 전체 교직원, 학생들은 대학창립 60돌을 맞이하는 뜻깊은 올해에 체육교육사업과 체육과학연구사업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이룩할 불타는 열의에 넘쳐 있다”고 전했다.

 

이어 신문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신년사를 “깊이 학습한데 기초하여 대학일꾼들은 교수내용과 방법을 혁신하기 위한 계획을 면밀하게 세웠다”며 “체육부분 지도일꾼들, 체육과학자, 유능한 종목별 체육 감독들을 많이 키워내야 할 영예로운 사명감을 다시금 깊이 자각한 일꾼들의 빈틈없는 조직사업으로 하여 대학의 새해전투분위기는 지금 매우 양양 되어 있다”고 말했다.

 

구체적으로 “교육내용을 실용화, 종합화, 현대화하며 교수방법을 새롭게 혁신하기 위한 단계별 목표를 빈틈없이 세웠”으며 “교수의 질을 한 계단 더 높이기 위하여 교실들이 다기능화된데 맞게 최신국제경기자료, 경기기록이 높은 선수들의 훈련 및 경기내용과 관련한 동화상자료들을 적극 안받침 하여 교육내용을 보다 풍부히 해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대학에서는 국가망을 통하여 체육부문의 학술일원화사업을 적극 추진시키며 전국의 체육단, 각 도체육대학, 청소년 체육학교들에 원격강의를 보장하고 교육 및 과학강습을 진행하기 위한 사업에 큰 힘을 넣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신문은 “대학의 교원, 연구사들은 학부별특성에 맞게 수십 건의 현실성 있는 연구 과제를 새롭게 선정하였으며 하루빨리 완성하여 전국의 체육단, 청소년체육학교들에 도입하려는 신심에 넘쳐 있다”며 “특히 지난해에 개발되어 큰 은을 내고 있는 체육선수후비선발 종합측정평가체계를 국가대표선수선발과 선수들의 종합적인 운동능력평가에 이용하기 위한 사업을 계속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체육경기실천에서 절실하게 요구되는 과학적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사업에 중심을 두고 종목별협회들과의 긴밀한 연계 밑에 피타는 탐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신문은 “대학의 교원, 연구사들은 또한 올해에 진행되는 제6차 전국교육부문 체육 과학기술성과 전시회와 제 22차 전국 체육 과학기술성과 전시회를 비롯한 여러 전시회에 내놓을 프로그램개발 및 실험기구제작, 도서집필 등 과학연구사업을 힘 있게 벌려 나가고 있다”면서 “대학 안의 전체 일꾼들과 교원, 연구사들의 높은 실력과 비상히 앙양된 기세는 나라의 체육발전을 담보하는 커다란 밑천으로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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