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김정일위원장 백두산 답사과정 담은 장편소설 발간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8/01/24 [14:05]  최종편집: ⓒ 자주시보

 

▲ 2017년 백두산지구 혁명유적지 전국 청년학생 답사단이 백두산 정상에서 결의모임을 하고 있는 모습 ©자주시보

 

북에서 장편소설 <첫 자욱>이 새롭게 발간되었다.

 

인터넷에 올라온 소식에 따르면 장편소설 <첫 자욱>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평양 제1중학교 시절에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로 첫 답사 행군길을 열어놓고 우리의 것을 사랑하고 귀중히 여기는 정신을 지니도록 학생들을 이끈” 내용이 담겨져 있다고 북은 소개하고 있다.

 

<첫 자욱>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항일혁명전통을 고수하기 위해 답사행군을 조직하는데 이를 반대하는 세력의 책동을 단호하게 배격하고 1956년 6월 5일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 답사행군을 시작한 것과 이 과정에서 김일성 주석의 사상과 영도, 그리고 항일유격대원들의 높은 조직성과 규율성을 학생들에게 이끌어 주는 내용도 담겨져 있다. 

 

한편, 북에서는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 답사행군이 시작된 6월 5일을 즈음해서 2017년에도 청년동맹, 당 선전일꾼들이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 답사를 벌였으며, 주요 시기마다 일꾼들이 백두산지구를 답사하면서 정치사상적 결의를 높이고 있다. 

 


광고

트위터 페이스북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