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수송지휘의 정보화를 위한 실시간영상감시체계구축에 집중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8/02/05 [13:47]  최종편집: ⓒ 자주시보
▲ 철도성 정보기술연구소 개천분소에서 개천철도국 수송지휘의 정보화실현을 위한 투쟁에 박차를 가하여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수송지휘를 과학화, 정보화하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실시간영상감시체계구축에 힘을 집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


인터넷 소식에 따르면 북 노동신문은 5일 “철도성 정보기술연구소 개천분소에서 개천철도국 수송지휘의 정보화실현을 위한 투쟁에 박차를 가하여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특히 “수송지휘를 과학화, 정보화하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실시간영상감시체계구축에 힘을 집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신문은 “개천분소의 일꾼들과 종업원들은 먼저 여러 개의 중요역들에 실시간영상감시에 필요한 설비들을 설치한데 이어 체계운영을 보다 과학화하기 위한 준비사업을 마감단계에서 추진하고 있다”며 “리철환 소장을 비롯한 일꾼들은 현장에서 전투지휘를 화선식으로 하면서 종업원들이 정보설비들의 설치와 프로그램 개발 등 모든 일을 책임적으로 진행하도록 이끌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일꾼들과 종업원들은 사령실에 대한 2중전원체계를 도입함으로써 실시간영상감시체계가 실질적으로 은을 낼 수 있게 전력보장 대책도 세워놓았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개천철도국의 당, 행정 일꾼들은 빛섬유케블늘이기 공사를 선행시킨데 맞게 수송지휘의 정보화실현에서 이곳 기술 집단이 큰 역할을 맡아 수행하도록 적극 떠밀어주고 있다”며 “개천분소의 모든 일꾼들과 종업원들은 수송지휘를 개선하고 철도의 현대화, 정보화를 실현하는데서 자기들이 맡고 있는 임무의 중요성을 깊이 자각하고 성과를 계속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앞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인민경제의 자립성과 주체성을 강화하는데 총력을 집중해야 한다”며 “나라의 자립적경제토대가 은을 낼 수 있게 석탄과 광물생산, 철도수송에서 연대적혁신을 일으켜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철도운수부문에서 수송조직과 지휘를 과학화, 합리화하여 현존수송능력을 최대한 효과 있게 이용하며 철도에 군대와 같은 강한 규율과 질서를 세워 열차의 무사고정시운행을 보장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광고

트위터 페이스북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