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미국연구소, 미국 핵태세보고서 전 세계 핵 선전포고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8/02/07 [14:05]  최종편집: ⓒ 자주시보

 

북 외무성 미국연구소 대변인이 6일 최근 미 <핵태세검토보고서>를 발표한 것과 관련해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대해 저들(미국)의 각종 핵 살인장비들을 임의의 순간에 사용할수 있도록 더욱 현대화하고 다종화하여 다른 주권국가들을 핵으로 위협하고 세계를 지배하려는 흉악한 야망을 보다 노골적으로 드러내 놓았다.”고 지적했다.

 

인터넷에 올라온 소식에 의하면 미국연구소 대변인은 미국은 세계에서 제일먼저 핵무기를 개발하고 유일하게 핵무기를 사용하여 수십만의 민간인들을 살육하였으며 지금도 각종 핵살인장비들을 산더미처럼 쌓아놓고 세계를 핵전쟁발발에로 몰아가는 핵 범죄국가라고 비판했다.

 

이어 미국연구소 대변인은 미국은 이번 <핵태세검토보고서>에서 폭발력이 낮은 전술핵탄두를 비롯한 신형핵무기들을 개발하고 적수들의 공격이 핵 공격이든 비핵공격이든 관계없이 핵 선제공격을 가하겠다고 밝힘으로써 전 세계를 향하여 핵 선전포고를 하였다.”고 주장했다

 

또한 미국연구소 대변인은 우리는 평화를 사랑하는 책임있는 핵강국으로서 침략적인 적대세력이 우리 국가의 자주권과 이익을 침해하지 않는 한 핵무기를 사용하지 않을 것이며 그 어떤 나라나 지역도 핵으로 위협하지 않을 것이지만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파괴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응해나갈 것이라고 북의 입장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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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18/02/07 [23:06]
EMP탄을 사용하여 미제를 청소하라. 지구의 천년평화가 보장되리라.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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