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외무성 국장, 우리 대표단 미국 측과 만날 의향 없다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8/02/08 [09:19]  최종편집: ⓒ 자주시보

 

북의 조영삼 외무성 국장이 우리는 남조선 방문 기간 미국 측과 만날 의향이 없다.”고 밝혔다.

 

조영삼 외무성 국장은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평창올림픽에 참가하는 북측 대표단과 펜스 미국 부통령의 접촉문제에 대한 질문에 우리는 미국에 대화를 구걸한 적이 없으며 앞으로도 같을 것이라며 대답했다고 연합뉴스는 8일 보도했다.

 

이어 우리 대표단이 남조선에 나가는 것은 순수 겨울철 올림픽 경기대회에 참가하여 그 성공적 개최를 축하하기 위해서일 뿐이며 겨울철 올림픽과 같은 체육 축전을 정치적 공간으로 이용하려 하지 않는다. 그럴 필요를 느끼지도 않는다.”고 강조했다.

 

조영삼 외무성 국장은 미국은 푼수 없는 언동이 저들의 난처한 처지만 더욱 드러내게 된다는 것을 똑바로 알고 점잖게 처신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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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무성 국장 공화국 18/02/08 [12:56] 수정 삭제
  “미국은 푼수 없는 언동이 저들의 난처한 처지만 더욱 드러내게 된다는 것을 똑바로 알고 점잖게 처신하는 것이 좋을 것”
푼수 없는 미국 넘들이 헛소리를 씨버리니 그대로 밟아버리는구먼. 111은 구더기 밥 18/02/08 [13:25] 수정 삭제
  미국 대통령에 당선될 뻔했던 유력한 대선 후보였고 현 미국 주택도시 장관인 벤 카슨은 지난 크리스마스 의회 파티에서,

"북한이 우리의 외기권(대기권 상층)에 핵무기 한 발을 터뜨리면 미 전체 전력망을 없앨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가?"

"1년 중 하룻밤 동안 완전한 무법과 무정부 상태가 되는 영화, '더 퍼지'처럼 될 것"이라며 미국을 걱정했는데 정작 대통령과 부통령에 당선된 사람은 영화처럼 되기 위해 사방팔방 다니며 매일 푼수 없이 헛소리를 씨버리며 다닌다.

푼수만 없는 게 아니라 "아내 외의 여자와는 절대로 단둘이 식사하지 않는다. 아내를 동반하지 않고는 술자리 행사에도 참석하지 않는다"는 팔불출인데 그런 걸 자랑하고 싶어 한다.

아무튼 위 두 당선자가 봉숭아 학당처럼 매일 배꼽 빠지는 연출을 해서 세상 만인이 심심하지는 않다. 특히, 대통령은 맹구로 출연해도 부족함이나 손색이 없어 보인다. 북미 간 핵전쟁이 일어나면 미국에서는 전쟁발발 책임을 물어 대통령 등을 모조리 탄핵하고 구치소, 법정, 교도소, 단두대와 공동묘지로 보내는 동안 벤 카슨이 힘들지 않고 그 자리를 차지할 것 같으나 웃을 일은 사라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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