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고위급 대표단 ‘PRK-615'편으로 방남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8/02/09 [14:59]  최종편집: ⓒ 자주시보

 

▲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북 고위급 대표단이 9일 오후에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공항에 도착한 뒤 조명균 통일부장관과 환담을 나누었다. [사진출처-방송캡쳐]     

 

평창올림픽 참가를 위한 북의 고위급 대표단이 방남했다.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김여정 제1부부장, 최휘 국가체육지도위원장,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장은 북의 전용기 ‘PRK-615' 편으로 인천국제공항에 9일 오후 146분께 도착했다.

 

북의 대표단은 11일까지 23일 일정이며, 김영남 상임위원장은 9일 오후 강원도에서 문재인 대통령 주최로 각국 정상급 인사들이 참석하는 리셉션에 참석한다. 북의 대표단은 9일 저녁 평창올림픽 개회식에 참석하며, 10일에는 문재인 대통령 주최 오찬에 참석할 예정이다.

 

인천공항에는 조명균 통일부 장관, 천해성 통일부 차관, 남관표 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이 북의 대표단을 맞이하기 위해서 나갔으며, 공항 의전실에서 북의 대표단과 환담을 나눴다.

 

한편, 북 고위급 대표단은 리택건 민족화해협의회 중앙위원, 김성혜 조평통 부장 등 16, 기자 3명 등 지원인력 19명과 함께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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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결레 팬스,고립되어가는 미국.... 김삿갓 18/02/09 [20:50] 수정 삭제
  평창 리셉션장에서 미국부통령 팬스 가 많은 나라 정상들앞에서 보여준 못난짓은 인상적이었다....북의 국가원수와 악수하는것도 만찬합석도 거부하고 5분만에 뺑소니치는등 사양길에 접어들어 고립,추락하고있는 왕년의 패권국 몰골을 보여줬다.....
누가 애국,애족하고 누가 매국,배족하는지 점 점 확실해져..... 김삿갓 18/02/09 [21:07] 수정 삭제
  남한의 동족과는 힘을합쳐 통일하자는 북의 진정성은 갈수록 뚜렷해져 이제는 한줌도안되는 숭미사대매국노들빼고는 온 남한민중들, 의심하지않는다....걸핏하면 성조기 흔들며 미국이 핵으로 북녘동포를 선제공격해서죽여달라고 애걸하는 홍준표,조원진등 틀딱무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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