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로남불 남북관계 적폐청산
정설교 화백
기사입력: 2018/02/11 [15:10]  최종편집: ⓒ 자주시보

 

 

▲     ⓒ정설교 화백

 

▲   수구들에게는 한국의 국익은 없고 미국의 국익만이 조재할 뿐이다

그들이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드는 이유이기도 하다.

  ⓒ 정설교 화백

 

 

 https://www.youtube.com/watch?v=lqRQZgywKrM

 

2007년 12월 19일 제 17대 대선에서 1149만 표를 얻은 이명박은 617만 표의 여당인 정동영 후보의 거의 배에 가까운 표차로 대통령에 당선 되었다. BBK등 비리의 의혹에도 이명박은 왜 압도적인 표차로 당선 되었을까? 김대중, 노무현 두 대통령의 공과도 분명 있었지만 특히 김대중 정부에서부터 수습한 IMF와 미국과 자유무역협정으로 한국사회는 큰 변동을 격고 있었고 노동자농민을 사지로 모는 친 재벌정책으로  두 정상은 과거 군사정권, 문민정부와  대동소이  다르지 않았고  무엇인가 기대를 하던 민초들로부터 민심을 잃었다. 햇볕정책으로 대북정책만은 성과를 거두었지만 이는 오히려 대북 퍼주기라는 보수언론에 의하여  여론은 역효과를 가져왔다.

 

2008년 이명박 대통령이 취임하고 초부터 보수단체는 김대중, 노무현이 북한이 핵보유국이 되는 걸 방치했다고 김대중, 노무현을 반역자로 국가 생존차원에서 단죄하여 형벌로 다스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대중 대통령의 아들 3명은  몇 수십조의 재산가라며 돈의 궤적을 추적하여 마각을 드러나게 하는 건 그리 어렵지 않은 일이라며 검찰과 이명박 정권에게 수사를 촉구했다.

 

촛불민심에 의하여 탄생한 문재인 정부가 해야 할 일은 이명박근혜정권을 단죄하는  것이다. 다수의 국민들의 촛불민심을  어찌 문재인 정부의  정치적 보복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남북교류협력을 대북 퍼주기라며 김대중, 노무현을 수사하라는 이들은 정치보복이라고 말할 자격도 없는 자들이다. 이명박근혜정권에서 남북관계를 파탄시키던 적폐들을  심판하지 못한다면 냉혹한 역사는 반복될 것이며 적반하장으로 부패가 오히려 국민들을 향하여 매를 들려고 할 것이며 남북관계는 여전하게 살얼름판을 걷게 될 것이다.

 

평화올림픽이 되어야 성공할 수 있는 평창동계올림픽을 훼방하는 친이, 친박의 보수의 무리들이 당리당략에 의하여 망동을 부리는  오욕의 역사가   다시 반복되지 말아야 된다.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며 북한의 국기는 불태우며 같은 동족임에도 북한이라면  "빨갱이는 죽여도 좋다"는 이들은 민족화해와 국익을 여전히 해치고  평화를 위한 제전 올림픽 정신도 망각하고 있다.   맹목적인 친미사대가 이 땅에서 단죄되지 않는다면  반목과 불신은 전쟁을  몰아올 것인 바 이들이 어찌 두렵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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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령 선포 황진우 18/02/11 [16:27] 수정 삭제
  반민 사대 매국 적폐 싹쓸이만이 해결책!
역시 피는 물보다 짙다 로동신문 18/02/11 [16:49] 수정 삭제
  주체107(2018)년 2월 11일 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고위급대표단이 청와대에서 남조선대통령을 만났다

 

【평양 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고위급대표단이 제23차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 개막식에 참가하고 10일 청와대에서 문재인 남조선대통령을 만났다.

문재인대통령은 청와대 본관 현관에서 우리 고위급대표단을 반갑게 맞이하여 인사를 나누고 김영남동지, 김여정동지와 각각 기념사진을 찍었다.

이어 청와대 본관 2층에서 김영남동지, 김여정동지는 문재인대통령과 따뜻한 담화를 하였다.

석상에서 문재인대통령은 이번 북측대표단의 방문이 남북관계개선과 조선반도평화를 위한 불씨로 되였다고 하면서 오늘의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주신 김정은위원장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하였다.

김영남동지는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가 성과적으로 개막된데 대하여 축하하고 문재인대통령이 큰 대사를 치르는 속에서 자리를 같이해준데 대하여 사의를 표하였다.

석상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위임을 받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김여정동지가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문재인대통령에게 보내시는 친서를 정중히 전달하였으며 최고령도자동지의 뜻을 구두로 전하였다.

문재인대통령은 김정은위원장님께서 이번 올림픽에 북측고위급대표단이 참가하도록 특단의 조치를 취해주시고 친서와 구두인사까지 보내주신데 대하여 깊은 사의를 표하고 자신의 감사의 인사를 꼭 전해드릴것을 부탁하였다.

친서전달이 끝난 다음 우리 대표단은 북남관계개선문제와 관련하여 남측과 솔직하고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누었다.

문재인대통령은 김정은위원장님께서 신년사에서 밝히신바와 같이 남북관계를 어떻게 하나 당사자들끼리 풀어나가야 한다고 하면서 서로 긴밀히 협력하여 남북공동의 번영을 위해 한걸음한걸음 나갈 의지를 표명하였다.

김영남동지는 북남관계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는데서 확고한 의지를 지니고 용기와 결단을 내린다면 예상치 못한 애로와 난관도 능히 돌파해나갈수 있으며 통일의 미래를 앞당길수 있다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담화는 진지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는 국가체육지도위원회 위원장 최휘동지,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 리선권동지와 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 정의용 국가안보실 실장, 조명균 통일부 장관, 서훈 국가정보원 원장이 참가하였다.

이날 문재인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우리 고위급대표단을 위하여 오찬을 마련하였다.

오찬에는 우리측 고위급대표단전원과 남측 면담참가성원들, 국가정보원, 국가안보실 주요관계자들이 참석하였다.

오찬에서는 환영인사발언이 있었으며 시종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

오찬이 끝난 후 문재인대통령의 요청에 따라 우리측 고위급대표단전원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였다.

이날 김영남동지와 김여정동지는 청와대방명록에 글을 남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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