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룩스 사령관, 한미합동군사훈련 계속할 것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8/02/20 [13:32]  최종편집: ⓒ 자주시보

 

빈센트 브룩스 주한미군 사령관이 앞으로도 한미 주요 합동군사훈련은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의소리(VOA)는 브룩스 사령관이 지난 14(현지시간) 미 하원 군사위원회에 제출한 청문회 보고서에서 위와 같이 밝혔다고 20일 보도했다.

 

브룩스 사령관은 미국은 두 개의 주요 전구(theater-level) 지휘소 연습과 한 개의 야외 기동연습을 해마다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는데 이는 키 리졸브 훈련, 8월의 을지프리덤가디언(UFG), 야외기동연습은 키 리졸브와 병행하는 독수리 연습을 의미한다.

 

이어 브룩스 사령관은 합동군사연습은 동맹 강화와 북의 침략 억제, 정전 유지를 위한 유엔사령부의 능력 보장, 준비 태세 유지 등을 위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계속해서 브룩스 사령관은 북이 동북아시아와 그 외 지역의 안보와 안정에 여전히 중대한 위협이 되고 있다북이 계속해서 재래식 무기, 미 본토에 직접적 위협을 제기할 수 있는 대량살상무기(WMD)의 추가 개발과 다른 비대칭 능력으로 인도-태평양 지역의 안보와 안정을 위험하게 하고 있다고 적시했다.

 

또한 북은 이제 한국뿐 아니라 호주와 일본, 영국, 미국 시민의 안전을 공공연히 위협하고 있는데 북의 장사정포도 한국의 수도권에 충분히 도달할 수 있는 역량도 갖추어 심각하고 신빙성 있는 위협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브룩스 사령관은 미군과 한국군이 모두 대응 역량을 계속 강화하고 있다며 한미연합 전력이 잠재적으로 직면할 복잡하고 역동적인 도전에 대응할 준비가 돼 있음을 확신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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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보다가 18/02/20 [22:02]
어이하여 동방의 자그마한 나라가 다른 어느 나라도 아닌 세계의 유일초대국이라고 하는 미국과 온갖 시련과 고난을 감수하며 맞장을 뜨고 있는지... 수정 삭제
ㅈㅈㅈ 18/02/21 [02:41]
태평양에서 수소탄을 탑재한 대륙간탄도탄 시험발사가 답이다. 북침전쟁연습기간에 맞춰서 즉시, 발사하라. 수정 삭제
국정원소행 18/02/21 [08:02]
그러다 지들이 죽는 걸 알기때문에. 수정 삭제
ㅋㅋㅋ 18/02/21 [15:57]
뼈다귀 추릴놈도 남겨놓지 않겠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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