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미군기지 앞, 미군은 전쟁무기 갖고서 이 땅을 떠나라!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8/02/27 [12:01]  최종편집: ⓒ 자주시보
▲ 국민주권연대 광주지역본부가 군산의 미군기지 앞에서 미국규탄집회를 26일 열었다. [사진제공-국민주권연대 광주지역본부]     

 

국민주권연대 광주지역본부가 군산의 미군기지 앞에서 남북관계 파탄내고 대북침략 전쟁연습 재개하는 미국을 규탄하는 집회를 26일 열었다.

 

국민주권연대 광주지역본부는 성명을 통해 평창올림픽을 계기로 남북관계의 획기적 전진으로 제2615통일 시대로 나아갈 것이라는 기대가 높다고 밝혔다.

 

광주지역본부는 성명에서 하지만 남북의 화해협력과 민족의 대단결을 방해하는 미국의 도발책동 또한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며남북의 화해협력을 방해하고 한반도에 핵전쟁의 참화를 불러일으키려 도발하는 미국에 분노를 금할 수 없다.”고 밝혔다.

 

또한 성명에서 남북 화해협력을 위협하는 전쟁무기들을 걷어치우고, 우리 땅 한반도에서 떠나라!”고 미국에게 경고를 했으며 미국이 제아무리 남북의 화해와 협력을 막아보려 날뛰어도 우리민족의 제 26.15통일시대를 향한 전진을 막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 집회 참가자들은 한반도의 힘으로 미국, 일본, 핵항모, 핵폭격기를 날려버리는 컬링을 패러디한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사진제공-국민주권연대 광주지역본부]     

 

집회에서 이혜빈 대학생은 발언을 통해서 미국은 우리민족의 통일열기를 두려워하고 있다. 미국의 방해를 넘어서 남과 북이 함께 한반도 평화통일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국민주권연대 광주지역본부 소속 나규복 청년은 미국은 좋게 발전하는 남북관계를 파탄 내려고 남한에 대한 통상압력을 비롯한 경제적, 외교적 압박을 하고 있다.”고 미국을 규탄한 뒤에 지금이야말로 미국에 대한 사대의존을 끝내고, 민족단합의 힘을 믿고 자주적으로 나아갈 때라고 호소했다.

 

국민주권연대 광주지역본부 류종은 공동대표는 남북 화해협력 방해하고, 한반도 전쟁위기 조장하는 미국을 강력히 규탄한다!”는 성명을 낭독했다.

 

집회 참가자들은 평창올림픽에서 돌풍을 일으킨 컬링을 패러디해서 미국과 일본, 핵항모, 핵폭격기를 한반도의 힘으로 날려 버리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아래 ----------------------------------------------------

 

<남북 화해협력 방해하고, 한반도 전쟁위기 조장하는 미국을 강력히 규탄한다!>

 

남북관계의 획기적인 전진이 이루어진 평창 동계올림픽이 어제 225일 폐막했다.

 

평창 동계올림픽을 민족대화합의 축전장으로 만들자는 북한의 전격적인 제안에 문재인 정부가 호응해 나섬으로써 남북관계는 제 26.15시대를 향해 나아가게 되었다.

 

삼지연 관현악단의 예술공연, 남북 선수들의 공동 성화봉송, 단일기를 앞세운 남북 선수단의 공동입장,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과 남북공동응원전은 남북화해와 민족대단결의 감동어린 장면이었다.

 

개막식과 폐막식에 김영남 상임위원장, 김여정 부부장, 김영철 부위원장 등 북한의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여하고, 특히,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친서까지 문재인 대통령에게 전달됨으로써 남북이 제26.15통일 시대로 나아가게 될 것이라는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남북의 화해협력과 민족의 대단결을 방해하는 미국의 도발책동 또한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

 

전 세계인이 환호한 올림픽 개막식 현장에서도 미국 부통령 펜스는 자리에 앉아 단일기를 앞세워 공동 입장하는 남북선수단을 외면하는 치졸한 행동을 자행했다

 

평창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좋게 발전하는 남북관계를 파탄내기 위해 혈안이 된 미국은 올림픽의 안전을 위한다는 해괴한 명분을 들고 한반도 주변에 핵항공모함인 칼빈슨호를 비롯한 전략전쟁무기들을 집중배치했다.

 

대북 침략계획인 '작전계획 5029''코피작전'에 동원될 미 특수부대가 41일 출병을 위해 집결중이라는 언론보도도 이어지고 있다.

 

남북의 화해협력을 방해하고 한반도에 핵전쟁의 참화를 불러일으키려 도발하는 미국에 분노를 금할 수 없다.

 

국민주권연대 광주지역본부는 미국 호전광들을 강력히 규탄한다!

 

남북 화해협력을 위협하는 전쟁무기들을 걷어치우고, 우리 땅 한반도에서 떠나라!

 

'개가 짖어도 행렬은 나아간다.'는 말이 있다. 미국이 제아무리 남북의 화해와 협력을 막아보려 날뛰어도 우리민족의 제 26.15통일시대를 향한 전진을 막을 수 없다.

 

2018226

국민주권연대 광주지역본부

 

▲ 국민주권연대 광주지역본부 회원들이 26일 군산미군기지 앞에서 미국규탄 집회를 열었다. [사진제공-국민주권연대 광주지역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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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보산 18/02/27 [12:24]
'개가 짖어도 행렬은 나아간다.'는 말이 있다. 미국이 제아무리 남북의 화해와 협력을 막아보려 날뛰어도 우리민족의 제 2의 6.15통일시대를 향한 전진을 막을 수 없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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