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평창패럴림픽 선수단·대표단 24명 방남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8/03/07 [14:20]  최종편집: ⓒ 자주시보
▲ 통일부는 2018년 3월 7일 “평창 동계 패럴림픽 관련해서 북측 방남단은 오늘 오전 8시 45분에 군사분계선(MDL)을 통과하여 8시 50분에 경의선출입사무소에 도착했다”고 밝혔다.     

 

통일부는 7일 “평창 동계 패럴림픽 관련해서 북측 방남단은 오늘 오전 8시 45분에 군사분계선(MDL)을 통과하여 8시 50분에 경의선출입사무소에 도착했다”고 밝혔다. 

 

백태현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이번에 방남하는 북측 선수는 크로스컨트리에 출전하는 마유철, 김정현 등 2명”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아울러 “북측이 참관 선수라는 이름으로 우리 측에 통보한 최은철, 전철명, 김동영, 강위연 등 4명이 선수단 명단에 포함되어 있다”며 “이들은 경기에 출전하지는 않으며, 북측과의 일정 협의 결과에 따라서 바이애슬론 등 패럴림픽 경기를 참관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평창동계패럴림픽 9일 개막을 앞두고 대회에 참가할 북측 선수단과 대표단은 24명이며, 방남 인원 중에는 황충성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부장도 포함됐다.

 

앞서 발표한 바로 선수단장은 정현 조선장애자보호연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4명으로 구성된 장애자올림픽위원회 대표단 단장은 김문철 조선장애자보호연맹 중앙위원회 위원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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