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살모사면역부활주사약과 사마귀알집주사약 호평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8/03/09 [16:16]  최종편집: ⓒ 자주시보

북 매체 ‘조선의 오늘’은 “최근 공화국의 진영무역회사에서는 인체 내에 부작용이 없으면서도 면역부활작용이 뚜렷한 살모사면역부활주사약과 사마귀알집주사약을 만들어 내놓아 사람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인터넷 소식에 의하면 매체는 “사람의 질병은 인체 내의 면역기능과 밀접히 연관되어 있다”며 “그것은 면역기능이 외부로부터 들어오는 비루스, 세균, 기생충 등에 의한 감염증을 미리 막을 뿐 아니라 인체 내에서 암화 되거나 변성된 세포 및 물질들을 찾아내어 제거해버리는 역할을 수행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사회발전과 더불어 늘어나는 컴퓨터 등에 의한 전자기파피해와 스트레스, 약물남용 등은 사람의 면역을 떨구는 요인으로 된다. 면역은 또한 중년기에 이르면 점차 낮아지기 시작한다”며 “면역이 약해지면 암, 결핵, 간염, 감기, 페염, 소화장애, 대상포진을 비롯한 여러 가지 감염성질병에 쉽게 걸리게 된다. 자료에 의하면 노인들 속에서 암에 의한 사망률이 높아지는 원인도 여기에 있다”고 전했다.

 

매체는 “연구사들이 수십 년간의 고심어린 노력 끝에 개발한 이 주사약들은 약리적효과가 높아 오래전부터 민간에 널리 알려진 살모사와 사마귀알집의 아미노산을 최신과학기술에 의거하여 분리 정제한 강한 면역부활제들”이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여러 치료예방단위들에서 이 주사약들을 각각 도입한데 의하면 방사선법만으로 악성종양에 대한 치료를 진행할 때 나타나던 면역저하 등의 일련의 부작용이 없었으며 회복기일도 짧았다는 것이 확인되었”으며 “만성호흡기감염증에 걸린 환자들 속에서 효과가 좋았다”고 매체는 말했다.

 

또한 매체는 “평양시 선교구역에서 사는 50대 초엽의 한 여성은 10여년 전에 암수술을 받은 후 다른 부위에 전이된 상태였으나 몸이 너무 허약하여 신약항암제를 쓸 수 없었다. 그런데 의료일꾼들의 권고를 받고 10여년 동안 해마다 이 주사약을 쓴 결과 그에게서는 전이조가 없어졌으며 면역이 약해 자주 앓군 하던 관절염, 위염 등이 현저히 개선된 것은 물론 감기에도 잘 걸리지 않게 되었”으며 “평양시 만경대구역에서 사는 60대 초엽의 한 주민은 여러 차례에 걸쳐 만성호흡기감염증이 재발되어 다른 약과 병합하여 이 주사를 맞은 결과 치료기일이 훨씬 단축되었다”고 효과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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