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사무총장, 북미정상회담 발표 고무됐다.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8/03/10 [10:57]  최종편집: ⓒ 자주시보

 

안토니오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9(현지시간) 다가오는 최초의 북미 정상회담을 환영하고 회담 개최 합의에 고무됐다고 스테판 두자릭 유엔 대변인이 이날 밝혔다.

 

두자릭 대변인은 구테흐스 사무총장은 5월까지 정상회담을 열겠다는 미국과 북의 합의 발표에 고무됐다"면서 "그는 모든 관련된 지도자들의 리더십과 비전을 칭찬하면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결의 준수와 일치하는 한반도의 평화적 비핵화를 위한 모든 노력을 지지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유럽연합(EU)9일 북미 정상회담과 남북정상회담에 대해서 긍정적인 발전이라고 평가했다. 페데리카 모게리니 EU 외교·안보 고위대표는 이날 EU를 대표해 성명을 내고 한반도 상황과 관련해 최근의 긍정적인 발전들을 매우 환영한다.”고 하면서 오는 19일 열리는 EU 외교이사회에 초청된 강경화 외교장관과의 토론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우리는 비핵화 협상에 착수하고 협상 동안 핵무기 실험과 미사일 발사를 자제하겠다는 북한의 약속을 주목한다.”면서 이런 발표가 대화를 통한 해결을 위해 필요한 조건을 조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10일 중국 외교부는 시진핑 주석과 트럼프 대통령과 전화통화에서 나는 조선반도 문제를 정치적으로 해결하려는 트럼프 대통령의 적극적 의향을 평가하고 미국과 조선이 하루빨리 접촉과 대화를 개시하여 적극적 성과를 내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겅솽 중국 외교부 대변인도 9일 정례브리핑에서 북미정상회담 발표에 환영한다고 밝히며우리는 유관국들이 대화와 협상을 통해 문제 해결에 힘쓰는 것을 충분히 긍정하고 지지한다.”고 강조했다.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9(현지시간) 북미 정상회담 개최 합의를 '올바른 방향의 행보'라고 환영하며 합의 이행을 희망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계속해서 중요한 것은 합의가 이루어졌다는 것이며 더 중요한 것은 이 합의가 이행돼야 한다는 것이라며 “(북미 정상회담이) 단순히 대화로만 끝나지 말고 6자회담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승인된 원칙들에 기초해 한반도 핵문제 해결을 위한 전면적 정치 협상 재개로 이어지는 길을 열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메르켈 독일총리도 북미정상회담 소식은 '희망의 희미한 빛'이라며 한반도 비핵화가 정상궤도에 오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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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자 18/03/10 [13:06]
현임도 개입하는 이때...아니, 전임 유엔사무총장이던 그 누군가도 함께뛰는 모습 보여야잖는가? 자기 대통후보 낙마했다고 삐쳐서 암것도 않겠다..면 그야말로 뱀장어 일...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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