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첨단기술로 만든 줄기세포화장품, 피부 한결 매끈해져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8/03/20 [14:32]  최종편집: ⓒ 자주시보

북 매체 ‘조선의 오늘’은 “공화국의 국가과학원 생물공학분원 줄기세포연구소의 연구사들이 개발한 줄기세포화장품에 대한 수요가 날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며 “그것은 줄기세포화장품이 보다 젊고 아름다워지기를 바라는 사람들의 소원을 만족시켜주고 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인터넷 소식에 따르면 매체는 “손상되거나 노화된 얼굴의 세포를 재생시켜주는 사람의 피부줄기세포는 나이가 들면서 활성이 떨어지고 그 수도 점차 작아지게 된다”며 “자료에 의하면 20살에 이르러 1살 때에 비해 절반으로 감소된 피부줄기세포의 활성과 수는 중년기에 더욱 낮아질 뿐 아니라 갱신속도도 그만큼 떠지게 된다”고 설명했다.

 

결과 “사람들의 얼굴피부는 광택을 잃고 거칠어지며 주름살과 색소침착이 많아지고 탄력이 없어지는 등 전에 없던 노화현상이 나타나게 된다”고 덧붙였다.

 

이로부터 “오늘 많은 나라들에서 청춘기의 아름다움을 지니고 살기를 바라는 사람들의 소원을 헤아려 인체 내의 피부줄기세포를 자극하여 그 수와 활성을 높이는 줄기세포화장품의 생산에 큰 힘을 넣고 있다”며 “6개월 정도 쓰면 몇 해는 더 젊어 보이는 것으로 하여 그에 대한 연구사업이 심화되고 있지만 개발되어 나온 지 10년 남짓한 시일이 흐른 오늘까지도 줄기세포화장품은 일부 발전된 나라들의 독점물로 되고 있다”고 매체는 말했다.

 

이에 매체는 “이번에 공화국의 국가과학원 생물공학분원 줄기세포연구소의 연구 집단은 몇 해 동안의 고심어린 노력 끝에 자기들의 지혜와 기술로 줄기세포화장품을 연구 개발했다”며 “해당 전문가들의 말에 의하면 줄기세포화장품에 대한 검토를 일정한 기간 진행한 결과 부작용이 없었으며 얼굴의 잔주름이 없어지고 탄력이 생기는 등 효과가 매우 좋았다”고 성과를 전했다.

 

특히 매체는 “줄기세포화장품으로서 공화국에서 처음으로 첨단기술제품등록증을 받은 이 화장품이 중년기 여성들 속에서 특별히 수요가 높다”면서 “줄기세포화장품을 쓴지 열흘 후부터 입귀에 있던 주름살과 주근깨가 희미해지고 얼굴이 환해져 주변사람들로부터 한결 젊어졌다는 말을 듣기 시작했다.”고 이 화장품을 직접 사용해 본 주민의 말을 전했다.

 

또 다른 주민은 “지난 시기 고급화장품들을 더러 써왔지만 얼굴의 피부가 마르고 트군 하던 증상이 없어지지 않았는데 줄기세포화장품을 쓴지 한주일후부터 한결 매끈해져 기분이 좋았다. 우리 과학자들이 첨단과학기술을 받아들여 만든 줄기세포화장품이 정말 좋다.”고 평가했다.

 

한편 줄기세포유화장품의 시작은 2007년 프랑스의 보스 라보라투와가 출시한 항노화 화장품 아마토킨이다. 국내 줄기세포 화장품 제조사 관계자는 “배아줄기세포, 제대혈, 태반, 지방에서 추출한 줄기세포 배양물에는 피부재생 효과가 뛰어난 성분이 다량 들어 있다”며 “줄기세포에서 추출한 성장인자가 노화된 피부줄기세포를 자극하거나 부족해진 콜라겐, 피부세포를 되살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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