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 이명박 전 대통령 구속 보도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8/03/24 [10:03]  최종편집: ⓒ 자주시보

북 노동신문은 24일 '부정부패 왕초 리명박 역도 구속'이라는 제목으로 조선중앙통신이 “남조선 <KBS> <MBC> 방송들에 의하면 특대형부정부패범죄를 감행한 이명박역도가 23일 새벽 구속됐다”고 보도했다고 전했다.

 

인터넷 소식에 따르면 통신은 “검찰당국은 수백억 원을 횡령하거나 뇌물을 받아먹은 것을 비롯하여 이명박 역도가 저지른 죄행들을 조사하고 19일 구속영장을 청구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이어 “이에 따라 서울중앙지방법원 당국은 역도가 증거자료들을 없앨 수 있다고 보고 구속영장을 발부했다”며 “구속영장은 즉시에 집행되어 역도는 서울 동부구치소에 끌려가 죄수복을 입고 10㎡의 독감방에 갇히게 됐다”고 보도했다.

 

또 통신은 “그리하여 이명박 역도는 전두환, 노태우, 박근혜 역도들에 이어 감옥에 처박힌 네 번째  전직 <대통령>으로 됐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하여 외신들은 “<부패혐의로 청구된 이명박 전 대통령의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이명박 전 대통령이 거액을 횡령한 혐의로 검찰의 조사를 받아 왔다.> 등으로 역도의 구속소식을 보도했다”고 통신은 말했다.

 

이에 통신은 “이명박 역도의 구속은 외세에 아부하고 민족의 이익을 외면하는 자들 치고 반인민적악정과 부정부패범죄를 저지르지 않은 자 없으며 그런 자들은 반드시 응당한 심판을 받을 수밖에 없다는 것을 더욱 똑똑히 실증해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광고

트위터 페이스북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111은 구더기 밥 18/03/25 [23:30]
같은 역사를 가지고 같은 한국에 살아도 어떻게 이명박과 박근혜는 노무현 및 문재인 대통령과 다른가? 저넘들은 조상이 친일파였다고? 정부가 헌법에 정해진 대로 할 일을 했으면 아무 일 없었을 텐데 남북관계 개선 등 정부가 해야 할 일은 하나도 하지 않고 횡령하고 뇌물을 수수하고 일본 순사처럼 국민을 감시하는 등 20개 중대 범죄행위는 그 죄가 막중하다 하겠다.

전두환과 노태우가 함께 감옥에 가더니 또 함께 가는 일이 벌어졌구먼. 한국의 대통령은 투표로 선출해서 될 일이 아니야. 최근 4명의 대통령이 감옥에 들어간다는 건 잘못돼도 한참 잘못됐다. 516 쿠데타가 한국 사회를 36년간(16+5+5+5+5) 후퇴시켰어. 일제강점기를 한 번 더 보낸 것과 똑같네? 그랬으니 일본넘들처럼 국민을 개나 돼지처럼 생각했겠지. 정말 수치스러운 역사다.

오늘의 밝은 역사가 그나마 위안이 된다. 지난 추운 겨울 촛불 님들 정말 고생 많으셨다. 악마는 죽었다가도 다시 살아나니 홍패잔병 잔당을 확실히 죽이지 않으면 영화 같은 일이 다시 일어난다. 악마들을 즉결 처형하는 두테르테가 위 잔당을 치우는 동안 한국 대통령을 했으면 하는 마음이다. 수정 삭제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