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위원장, 배움의 천리길 행군대에 선물 보내

김영란 기자 | 기사입력 2018/03/25 [11:20]

김정은위원장, 배움의 천리길 행군대에 선물 보내

김영란 기자 | 입력 : 2018/03/25 [11:20]

 

▲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세운 김일성 주석의 배움의 천리길 기념 동상     ©자주시보, 이창기 기자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배움의 천리길 답사행군을 하는 학생들에게 선물을 보냈다고 25일 노동신문이 보도했다.

 

인터넷에 올라온 소식에 의하면 김일성 주석이 배움의 천리길을 걸은 95돌을 맞아 전국의 모범적인 학생들이 답사 행군대를 꾸렸다고 한다.

 

배움의 천리길 답사행군대는 지난 16일 포평에서 출발하여 24일 송원에 도착했다. 

 

김정은 위원장이 배움의 천리길 답사행군대 보낸 선물을 전달하는 모임이 24일 송원에서 진행되었다.

 

선물전달모임에는 리일환 조선노당당 중앙위원회 부장, 김세룡 자강도위원장, 박철민 청년동맹 중앙위원회 1비서와 답사행군대 대원들이 참여했다.

 

리일환 부장은 선물 전달사에서 김일성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영광찬란한 청소년 시절을 적극 따라 배우며 주체혁명 위업의 대를 굳건히 이어나가는 사회주의 조국의 참된 아들 딸로 자라나기를 바라는 김정은 동지의 믿음과 기대가 담겨 있는” 선물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연설자는 “답사행군에 참여한 모든 학생소년들이 우리 인민의 마음의 고향인 만경대에 건강한 몸으로 전원 무사히 도착함으로써 경애하는 원수님께 영광의 보고를 올릴 것”을 강조하였다. 

 

선물 전달사에 이어 ‘배움의 천리길’ 답사행군에 참여한 학생들이 결의문을 채택했다. 

 

한편 배움의 천리길은 김일성 주석이 중국 팔도구소학교를 졸업한 1923년, 12살의 나이로 ‘조선을 잘 알아야 한다’는 뜻을 가지고 3월 16일 중국 팔도구를 떠나 압록강을 건너 조선의 포평에 도착하였다. 그 후에도 강계와 신의주를 거쳐 3월 29일 평양의 만경대에 도착하였다. 북에서는 이 길을 ‘조국을 잘 알아야 한다’는 의미를 살려 ‘배움의 천리길’이라 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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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말 2018/03/26 [16:05] 수정 | 삭제
  • 존재해야죠. 사소한 것 같아도 글은 바로 써야죠. 남한, 북한,조선, 한국,대한민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으로 말이죠. 북한이라는 용어는 이 지구촌 어디에도 없어요. 이런 표현을 하는 우리는 좀 모자란다고 봐야죠. 특히 조선은 자주독립국이니까요. 우리도 자주독립국으로 봐 줄 수 있나요??
  • 한국청년 2018/03/25 [21:59] 수정 | 삭제
  • 북한 덕분에 아시아의 나라는 모두 독립했다. 북한이라고 하는 어머니는 난산하고 모체를 해쳤지만 태어난 아이는 느긋하게 살고있다. 오늘날 아시아인이 미국이나 영국등과 대등하게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것은 도대체 누구의 덕분인가.? 그것은 '자신을 희생해 아시아를 위해 힘을 발휘한' 북한이라고 하는 어머니가 있었기 때문이다. 11월 29일 조선이 미국 워싱턴까지 핵공격을 가할 화성 15형을 공개하고 발사한 사건은 우리에게, 이 중대한 사상을 가르쳐준 북한이 일신을 걸쳐 중대 결의된 날이다. 우리는 이 날을 잊어서는 안된다.
  • 111은 구더기 밥 2018/03/25 [21:42] 수정 | 삭제
  • 집권하던 8년간 리비아를 위협하고 속임수를 부려 무장을 해제한 뒤 반군을 준비하고 나토를 이용해 공습하면서 쑥대밭으로 만들었고 서방의 침략에 열 받은 리비아는 북한(조선)과 군사협력 증진방안 논의하고,

    그 정권 교체의 맛을 잊지 못해 우크라이나 유로마이단을 이용해 또 정권을 전복했으나 붕알(크림반도)을 통째로 물어뜯기고 엉덩이 두 쪽(도네츠크주 및 루간스크주)까지 물어뜯기면서 남의 나라를 산산조각냈다.

    이 실패를 교훈 삼아 또다시 시리아 정권 교체를 위해 수십 개 반군과 IS 및 알카에다까지 동원하고 사우디아라비아와 중동 수니파 국가, 유럽 국가, 이스라엘 및 터키까지 동원해 작업을 벌였지만 의리와 정의의 나라, 러시아, 이란 및 레바논 헤즈볼라의 개입으로 두 번째 참패를 기록했다.

    이젠 거꾸로 예멘의 쿠데타로 쫓겨난 정권을 돕기 위해 또 사우디아라비아와 중동 수니파 국가를 동원했지만 이기기는커녕 사우디 리야드 왕궁이 미사일 공격을 받고, 재정이 거덜 나 왕족의 재산까지 몰수하는 사태에 이르렀다. 시리아와 예멘 전쟁에 미국 CIA, 영국 MI6와 이스라엘 모사드가 관여했지만 허사였다. 모두 자국 이익만을 계산하고 임한 결과다.

    이 모든 전쟁이 오바마 시절 일어났고 그는 노벨평화상을 받았다. 정말 웃기는 세상이다.
    그러나 미국인은 정권을 갈아버렸다. 근데 새 정권은 아직 전쟁을 일으키지 않았지만 그들이 씨버리는 헛소리와 헛지랄 때문에 하루도 세상이 평온한 날이 없었다. 오바마는 잃어버린 정권 재창출을 위함인지 배고픔을 해결하기 위함인지 잘 모르겠으나 아무튼 지네들이 따까리라 생각한 나라를 방문하여 점심을 얻어먹으며 북한에 대한 요상한 헛소리를 다시 씨버리며 만릿길을 다닌다.

    "북한의 핵무기 개발과 관련한 협상은 어렵다. 북한의 고립이 무역·여행 제재 금지 같은 지렛대를 줄이는 것이 그 이유 중 하나다. 과거 미국이 이란의 핵무기에 대해 했던 노력이 성공적이었던 것은 거기에 더 많은 지렛대가 있었기 때문이고 북한은 국제 규범의 밖에 있으면서 나머지 세계와 연결돼 있지 않은 예(例)며 북한과 함께할 상행위나 여행이 거의 없는 것이 북한이 협상에 덜 얽매이게 한다. 북한이 핵무기를 포기하도록 하는 노력은 여전히 어렵다. 한국, 일본뿐 아니라 중국 등 여러 국가가 각각 행동하는 것보다 함께 북한에 대한 압력을 결합하도록 노력하는 것이 더 낫다. 북한은 실존하는 위협이고 우리는 항상 이(북한 관련) 이슈를 평화적으로 해결하려 해왔다"

    미국넘들은 아직도 그들이 단 1시간 내 미국 본토 전체가 북한의 핵 공격에 소멸하는 줄 모르고 이렇게 개나 소처럼 한결같이 멍청한 헛소리나 씨버리고 있다. 그들이 아직 숨 쉬고 있는 건 북한의 평화 의지 때문인 걸 모른다. 오바마는 그래도 눈치가 빨라 조용히 임기를 마쳤지만 트럼프는 마지막 미국 대통령이 되어 퀴즈 문제로 출제되고 싶어 안달이다.

    핵무기를 수천 기 보유하고 항공모함 전단, 핵 잠수함, 전략 폭격기, 스텔스 전투기 등 가질 것 다 가진 나라가 단 1시간 내 완전히 불가역적으로 소멸한다는 것을 믿고 싶지 않은 것이다. 그러나 이것이 현실이고 이 현실이 일어나고 말고는 순전히 북한의 그 날 기분이다. 트럼프가 국가 예산을 삥쳐 먹고 대기업과 다른 나라로부터 커미션을 받고 돈 봉투를 아무리 많아 받아 이방카가 챙기고 세어보고 해킹을 막고 가명 계좌나 금고에 보관해봤자 저승길에 가져갈 수 없다.

    트럼프는 재선은커녕 남은 임기도 식물 대통령처럼 살거나 탄핵받아 구치소, 법정, 교도소, 단두대와 공동묘지를 왔다리갔다리하며 인생을 마감해야 한다. 그때까지 숨 쉬는 것도 북한의 큰 배려다. 트럼프 딸내미, 이방카에 찍히면 모조리 옷을 벗어야 하는 정권의 말로는 이런 것밖에 없다. 한국 대통령 4명이 그렇게 걸어간 권력 무상을 아직도 모른다. 하긴 민주주의 수준이 한국보다 낮으니 그럴 수도 있겠다. 그들의 헛소리와 헛지랄로 세상 만인을 배꼽 잡고 많이 웃게 한 기여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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