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러, 두만강에 새 우정의 다리 건설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8/03/27 [15:14]  최종편집: ⓒ 자주시보

 

-러 양국의 관계가 더욱 강화되고 있다.

 

-러 정부 사이의 무역, 경제 및 과하기술 협조위원회 8차 회의가 평양의 인민문화궁전에서 21일 열렸고 의정서를 조인했다.

 

미국의소리(VOA)는 '러시아 대표단이 북과 지난 21일 진행한 8차 회의에서 북과 무역 거래를 위한 우정의 다리(Friendship Bridge)’ 건설을 위한 업무팀을 조직하기로 합의했다'고 27일 보도했다.

 

북과 러시아의 이후 무역거래를 염두에 두고 1959년 건설된 두만강을 가로지르는 우정의 다리를 확장하기 위해 또 다른 다리를 세우겠다는 구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의소리는 우정의 다리는 중국을 거치지 않고 북-러 사이 직통 운송로를 확보하기 위해 양국이 오래 전부터 검토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또한 이번 8차 회의에서 북-러 양국은 경제협력을 강화할 방안을 포괄적으로 논의했는데 에너지, 농림수산업, 수송, 과학기술 분야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러시아 리아노브스티 통신인 러시아 외무부 소식통을 인용해 리용호 북 외무상이 다음달 중순 러시아를 방문할 것이라고 26일 보도했다.

 

북러 양국의 긴밀한 관계는 최근 몇 년 간 지속적으로 발전되어 왔는데, 경제적인 협력 관계를 넘어 정치적으로도 밀접한 관계를 맺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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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은 구더기 밥 18/03/27 [17:15]
소련이 붕괴한 이후에도 미국과 서방은 냉전 체제를 유지하고 지네들 맘에 들지 않는 약소국을 순차적으로 떼거리 침략하는 행위를 오늘날까지 일삼아 왔으며 변할 기미가 없고 그에 대해 지탄을 받으니 이젠 러시아와 중국을 향해 무역, 외교와 군사 면에서 해코지하며 약소국과 이간질 하고 있다.

미국 등 서방의 제재로 자국 경제가 어려운데도 미국과 서방, 사우디아라비아와 중동 수니파 국가, IS와 알카에다 등 테러단체와 반군이 합작으로 일으킨 시리아 정권 교체를 위한 내전에 누가 풍전등화 같은 정권을 위해 뛰어들겠는가? 러시아 등은 거의 쓰러져 가는 이 시리아 정권과의 우정 때문에, 악마 같은 미국 등 서방의 약소국 침략질을 더는 두고 볼 수 없어 그랬다.

이 일에 러시아, 이란과 레바논 헤즈볼라가 나섰지만 미국과 서방 등의 세력과 비교하면 너무나 빈약하고 각국의 부담이 크다. 예멘은 반군이 일으킨 쿠데타라 러시아 나서지 않고 있지만 쫓겨난 정부군을 사우디와 아랍 연합군은 물론 미국, 영국과 이스라엘이 지원하고 있다. 후티 반군이 이런 막강한 무력에 3년을 버티며 사우디 전함 13척을 침몰시키고 수도 리야드를 향해 계속 미사일 날리는 걸 보면 신기할 따름이다.

상하이 협력기구가 다국적 군사조직으로 결성되어 있었다면 리비아도 나토 침략을 받지 않았을 것이다. 동 기구는 아시아 국가가 중심이겠지만 아프리카와 중남미 국가도 참여할 수 있게 길을 열어두어야 한다. 미국을 추종하지 않는 어떤 약소국도 미국과 서방은 물론 사우디처럼 그 추종국의 침략에 보호될 수 있게 해야 한다. 미국 등 서방의 제재가 있을 때도 본 기구 참여국이 공동으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도 갖추어야 한다.

그들이 계속 까불면 미국과 캐나다, 유럽을 봉쇄해서 교도소처럼 가두어 버린다. 미국 달러 금융시스템은 모두 BRICS 체제 금융시스템으로 바꾼다. 동유럽과 중동 국가를 하나씩 원상복귀 시킨다. 미국과 캐나다 및 서유럽 국가를 제외한 나머지 국가가 희망하면 받아준다. 그렇게 한 1세기를 보내면 그넘들 다 원주민처럼 되어 있을 것이니 그들이 정복 전쟁에 나선 것처럼 정복한 뒤 살아남은 넘들을 모조리 그린란드로 이주시키고 새 역사를 만들어 나간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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