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흐 위원장 일행 2박 3일간 평양 방문 중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8/03/30 [10:04]  최종편집: ⓒ 자주시보

 

▲ 바흐 위원장을 비롯한 국제올림픽 위원회 대표단이 2박3일간 방북중이다. 국제올림픽 대표단과 장웅 IOC 위원이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 자주시보

 

국제올림픽위원회 토마스 바흐 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국제올림픽위원회 대표단이 29일부터 31일까지 방북 중이다.

 

국제올림픽 대표단을 평양 비행장에서 김일국 북한 체육상이 맞이했으며 장웅 IOC 위원과도 만났다.

 

국제올림픽 대표단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성공적으로 선수를 파견한 북 선수들이 더 많은 국제경기 참여에 초점을 맞춰 북과 대화할 것이라고 국제올림픽 위원회는 전했다2020년 도쿄하계올림픽, 2022년 베이징동계올림픽, 2020년과 2022년 유스올림픽 등에 출전하는 북 선수들의 준비 상황, 출전 자격 획득 목표 등으로 국제올림픽 위원회가 어떻게 지원할지를 두고 논의할 될 것으로 보인다.

 

김정은 위원장이 바흐 위원장을 비롯한 국제올림픽 대표단을 만날지도 관심을 끌고 있다. 바흐 위원장은 평창올림픽에서 남북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 구성에 많은 힘을 보탰으며 바흐 위원장은 남북 공동 입장과 단일팀이야말로 진정한 올림픽 정신이며 전 세계에 던진 강력한 평화의 메시지라고 높이 평가했다.

 

이어 바흐 위원장은 평창 올림픽 이후에 남북정상회담, 북미정상회담이 잇달아 열리는 것에 크게 기뻐하며 “IOC와 올림픽이 주도해 이런 대화의 문을 열었다고 말할 수 있다.”고 말하며 기뻐했다.

 

한편, 노동신문도 30일 바흐 위원장을 비롯한 국제올림픽 대표단의 평양방문 소식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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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18/03/30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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