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 사회계급적모순과 대립의 격화는 피할 수 없다.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8/04/01 [13:53]  최종편집: ⓒ 자주시보

 

북 노동신문은 1사회계급적모순과 대립의 격화는 자본주의사회의 필연적산물이라고 주장했다.

 

인터넷 신문에 따르면 노동신문은 이날 정세해설 글에서 자본주의사회는 극소수 특권계층에게는 <천당>으로 되지만 돈 없는 근로대중에게는 지옥과도 같은 사회라며 이같이 밝혔다.

 

신문은 오늘 제국주의자들은 자본주의의 <우월성>에 대하여 그 어느 때보다 더욱 요란스럽게 떠들어대고 있다그들은 자본주의사회를 <자유><평등>을 보장해주는 <민주주의적인 사회>라고 선전하고 있다. 그들의 목적은 어떻게 해서나 자본주의제도의 반동적이며 반인민적인 본질을 은폐시킴으로써 근로대중의 계급의식, 반항의식을 무마시키자는데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그 어떤 감언이설과 기만선전으로써도 온갖 모순으로 가득 찬 자본주의사회의 부패한 진면모를 절대로 가리울 수 없다사회계급적모순과 대립이 격화되는 것은 피할 수 없다고 역설했다.

 

신문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제국주의자들이 심각한 계급적 모순을 가리우고 무마하기 위하여 교활하게 책동하고 있지만 인민대중에 대한 착취와 약탈이 강화되고 있는 자본주의사회에서 인민대중과 자본가계급사이의 모순은 해소될 수 없습니다.”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어 신문은 자본주의는 인류역사에서 자주성에 대한 인민대중의 지향과 요구를 무참히 짓밟는 가장 횡포한 억압제도, 악독한 착취제도라며 자본주의사회의 모든 제도적 구조들은 극소수 특권계층이 저들의 지배적 지위를 유지하고 절대다수의 근로대중에 대한 억압과 착취를 합리화할 수 있도록 극도로 반동화 되었다고 주장했다. 이것은 자본주의사회에서 사회계급적모순과 대립을 야기시키는 근본요인으로 되고 있다고 신문은 덧붙였다.

 

신문은 구체적으로 자본주의정치제도는 근로인민대중의 자주적 권리를 유린하는 가장 반동적인 정치제도라며 정치는 국가정권에 의하여 수행되며 정권의 성격과 역할은 사회제도마다 다르다고 설명했다.

 

선거제도만 놓고 보아도 그것을 잘 알 수 있다면서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돈이 없으면 선거경쟁에 나설 수 없게 되어있다평범한 근로자들은 선거경쟁에 참가할 수 없다. 자본주의사회에서 지방의회로부터 국회에 이르기까지의 각급 주권기관들은 모두 착취계급의 대변인들로 구성된다고 지적했다.

 

다음으로 자본주의경제제도는 부익부, 빈익빈의 양극 분화를 산생시키는 가장 반동적인 경제제도라며 경제제도는 소유관계, 분배관계, 사회적 생산에서의 사람들의 호상관계에 의하여 특징지어지는 전사회적인 체계로서 사회의 성격을 나타내는 기본징표의 하나라고 주장했다.

 

이어 근로자들에 대한 착취는 생산과 분배과정에서 집중적으로 표현되고 있다생산수단을 자기의 수중에 장악한 자본가들은 근로자들이 창조한 생산물을 모두 차지한다. 자본가들은 근로자들에 대한 착취를 강화하여 어떻게 해서나 더 많은 잉여가치를 창조하려고 한다. 이로부터 갖가지 교활한 착취방법들을 적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신문은 자본주의문화제도는 자본가계급의 일익실현에만 철저히 복무하는 가장 반동적인 문화제도라며 자본주의사회를 지배하는 반동문화는 생산수단을 소유한 착취계급의 이익에 맞게 근로대중의 혁명의식을 마비시키고 그들을 억압착취하기 위한 도구로 이용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자본주의사회에서는 교육이 돈벌이수단, 영리업으로 되고 있다며 자본주의보건제도, 자본주의문학예술도 마찬가지라며 자주성을 지향하는 근로대중의 요구와는 완전히 배치된다고 덧붙였다.

 

결국 이러한 반인민적이며 반동적인 제도적 구조들은 어쩔 수 없이 사회에 극도의 개인주의가 판을 치고 황금만능의 법칙이 지배하며 약육강식의 생존논리가 흐르게 하고 있다물질생활에서의 기형화, 정신문화생활에서의 빈궁화, 정치생활에서의 반동화는 날이 갈수록 더욱 촉진되고 있다고 신문은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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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산자 18/04/01 [18:18]
주체107(2018)년 4월 1일 로동신문

 

모순과 대립의 격화는 자본주의의 필연적산물

 

오늘 제국주의자들은 자본주의의 《우월성》에 대하여 그 어느때보다 더욱 요란스럽게 떠들어대고있다. 그들은 자본주의사회를 《자유》와 《평등》을 보장해주는 《민주주의적인 사회》라고 선전하고있다. 그들의 목적은 어떻게 해서나 자본주의제도의 반동적이며 반인민적인 본질을 은페시킴으로써 근로대중의 계급의식, 반항의식을 무마시키자는데 있다.

그러나 그 어떤 감언리설과 기만선전으로써도 온갖 모순으로 가득찬 자본주의사회의 부패한 진면모를 절대로 가리울수 없다.

사회계급적모순과 대립의 격화는 자본주의사회의 필연적산물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제국주의자들이 심각한 계급적모순을 가리우고 무마하기 위하여 교활하게 책동하고있지만 인민대중에 대한 착취와 략탈이 강화되고있는 자본주의사회에서 인민대중과 자본가계급사이의 모순은 해소될수 없습니다.》

자본주의는 인류력사에서 자주성에 대한 인민대중의 지향과 요구를 무참히 짓밟는 가장 횡포한 억압제도, 악독한 착취제도이다. 자본주의사회의 모든 제도적구조들은 극소수 특권계층이 저들의 지배적지위를 유지하고 절대다수의 근로대중에 대한 억압과 착취를 합리화할수 있도록 극도로 반동화되였다. 이것은 자본주의사회에서 사회계급적모순과 대립을 야기시키는 근본요인으로 되고있다.

자본주의정치제도는 근로인민대중의 자주적권리를 유린하는 가장 반동적인 정치제도이다.

정치는 국가정권에 의하여 수행되며 정권의 성격과 역할은 사회제도마다 다르다. 자본주의사회에서 정치는 독점재벌들이 좌우지하며 그것은 철두철미 착취계급의 리익을 대변한다.

선거제도만 놓고보아도 그것을 잘 알수 있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돈이 없으면 선거경쟁에 나설수 없게 되여있다. 평범한 근로자들은 선거경쟁에 참가할수 없다. 자본주의사회에서 지방의회로부터 국회에 이르기까지의 각급 주권기관들은 모두 착취계급의 대변인들로 구성된다.

권력을 독차지한 착취계급은 저들의 리익을 옹호하고 근로대중에 대한 착취와 억압을 보장하는것을 국가정권의 주되는 행동원칙, 행동방식으로 내세우고있다. 군대와 경찰은 자본주의제도를 옹호하고 인민들을 탄압하는 폭압수단이다. 각종 법들도 근로대중에게 무조건적인 복종과 예속만을 강요하면서 그들의 의사와 요구를 유린말살하는 강권정치의 도구로 될따름이다.

자본주의변호론자들이 《민주주의》, 《만민평등》에 대해 횡설수설하는것은 이러한 정치적불평등을 가리우기 위한 방패막이에 지나지 않는다.

자본주의경제제도는 부익부, 빈익빈의 량극분화를 산생시키는 가장 반동적인 경제제도이다.

경제제도는 소유관계, 분배관계, 사회적생산에서의 사람들의 호상관계에 의하여 특징지어지는 전사회적인 체계로서 사회의 성격을 나타내는 기본징표의 하나이다. 자본주의경제제도의 반동성은 자본가계급이 갖은 수단과 방법을 다하여 모든 경제적공간들에서 근로대중의 리익을 침해하는 대가로 저들의 무제한한 탐욕을 충족시키는 악랄한 착취제도라는데 있다.

근로자들에 대한 착취는 생산과 분배과정에서 집중적으로 표현되고있다.

생산수단을 자기의 수중에 장악한 자본가들은 근로자들이 창조한 생산물을 모두 차지한다. 자본가들에게 있어서 생산의 목적은 오직 더 많은 리윤을 얻자는데 있다. 자본가들은 근로자들에 대한 착취를 강화하여 어떻게 해서나 더 많은 잉여가치를 창조하려고 한다. 이로부터 갖가지 교활한 착취방법들을 적용하고있다.

자본주의기업에서 로동자들에 대한 착취의 중요한 경제적공간인 임금제도도 다를바 없다. 자본가들은 저들의 리익을 위하여 생산자들이 될수록 많이 일하고 적은 임금을 받도록 분배제도를 꾸며내고있다. 기본형태는 시간임금제와 도급임금제인데 이것들은 모두 로동자들로 하여금 로동강도를 높이도록 자극하며 로동과정에 대한 자본가의 감독과 통제를 보다 손쉽게 해준다.

더우기 현시기 정보기술의 발전과 함께 지능로동이 확대되면서 자본에 의한 착취는 보다 은페되고 교활해지고있다. 산로동의 지출과 그에 따른 리윤결과를 명백히 알수 없는것으로 하여 지능로동은 오늘날 자본가들이 얻는 리윤이 마치도 정보기술수단의 산물인것처럼 보이게 한다. 그러나 정보기술수단 그자체만으로는 리윤증식을 할수 없으며 여기에는 반드시 지식형근로자들의 지능로동이 안받침되여야 한다. 정보산업시대에 첨단과학기술의 도입으로 얻게 되는 독점자본가들의 막대한 치부는 명백히 근로자들의 지능로동에 대한 착취의 결과물인것이다.

자본주의사회에서 근로자들에 대한 착취는 생산과정에서뿐아니라 상품류통과 국가예산을 비롯한 여러가지 경로를 통하여서도 추가적으로 진행되고있다. 상업자본가들 특히 독점재벌들은 상품의 가격을 실지 가치보다 훨씬 높이 설정하고 그것을 인위적으로 유지하면서 리득을 본다. 고리대에 의한 착취, 강압적인 각종 세금부담도 더욱 우심해지고있다.

결국 자본가들은 날이 갈수록 부유해지고있지만 근로대중은 더욱더 령락될수밖에 없다.

자본주의문화제도는 자본가계급의 리익실현에만 철저히 복무하는 가장 반동적인 문화제도이다.

자본주의사회를 지배하는 반동문화는생산수단을 소유한 착취계급의 리익에 맞게 근로대중의 혁명의식을 마비시키고 그들을 억압착취하기 위한 도구로 리용된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교육이 돈벌이수단, 영리업으로 되고있다. 즉 돈을 벌기 위하여 학교를 운영한다. 빈곤한 절대다수의 근로대중에게 있어서 자녀들을 학교에 보내여 공부시키는것은 매우 엄청난 부담으로 되고있다.

자본주의보건제도도 마찬가지이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한줌도 안되는 지배계급의 리익에 맞게 보건의 목적이 설정되고 온갖 보건법과 규정이 작성되며 정책이 세워지고 집행된다.

자본주의문학예술도 근로대중을 노예화하는데서 결정적역할을 한다. 자본주의사회에서 소설, 영화, 음악, 무용, 미술 등은 모두 썩어빠진 부르죠아생활양식을 류포시켜 사람들을 부화타락하게 만들고 그들의 계급의식을 마비시키는 해독적인 작용을 한다. 이것은 자주성을 지향하는 근로대중의 요구와는 완전히 배치된다.

이러한 반인민적이며 반동적인 제도적구조들은 어쩔수없이 사회에 극도의 개인주의가 판을 치고 황금만능의 법칙이 지배하며 약육강식의 생존론리가 흐르게 하고있다. 물질생활에서의 기형화, 정신문화생활에서의 빈궁화, 정치생활에서의 반동화는 날이 갈수록 더욱 촉진되고있다.

자본주의사회는 극소수 특권계층에게는 《천당》으로 되지만 돈없는 근로대중에게는 지옥과도 같은 사회이다. 이런 제도하에서 사회계급적모순과 대립이 격화되는것은 피할수 없다.

 

안철권

http://www.uriminzokkiri.com/index.php?ptype=igisa2&no=1150298 수정 삭제
무산자 18/04/01 [20:08]
자본주의사회에서 나서자란 절대다수의사람들은 사회주의사회에서 생활한 경험이 없기에 자신이 정신적으로 궁핍하고 경제적으로도 불안정하여 항상 불안감을 갖고 살면서도 그 근본원인이 자본주의사회제도에 있다는것을 깨닫지 못한다. 오히려 사회주의제도를 독재제도라도 아니꼽게 생각한다. 기사에서 언급한바와 같이, 그만큼 자본주의사회를 <자유> ,<평등> ,<민주주의> 로 포장하여 자본주의사회제도의 본질을 은페하고 인민대중의 계급의식, 반항의식이 무마되였기 때문일것이다.

자본주의사회는 도덕, 의리, 량심, 사랑과 정이 결핍한 금전만능의 사회이다. 오직 사람들이 금전의 노예가 되여 팽이같이 바삐 돌아가고 있다. 말은 상냥하고 례모있게 하는것 같으나 거기에는 진심과 진정이란 찾아보기 힘들다. 제 안속만 차릴뿐이다. 동료사이는 많은 경우에 동지관계가 아닌 서로 억누르고 내가 올라가자는 경쟁자의 관계이다.그러니 마음이 메마르고 빈곤할수 밖에 없어 자살률도 사회주의사회에 비해 훨씬 높아 인간생지옥이라고 부를만도 하다. 선생과 학생사이도 마찬가지이다.자본주의사회에서는 사회주의사회와 같은 스승과 제자사이의 끈끈한 의리와 믿음, 사랑과 존경을 찾아보기 힘들다. 모든것이 명예와 금전과 엉켜있어 학생도 그 도구에 지나지 않는다. 형제지간, 부모자식지간의 사랑도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일반적으로 매우 희박하다. 모든것이 돈과 관련되여있다.많은 학생들이 공부하는 목적도 앞으로 취직하고 돈을 벌기 위한것이다. 말하자면 많다.여기에 제기한것들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

이렇듯 자본주의사회는 인간의 진정한 사랑과 정이란 찾아보기 힘들어 마음과 정신이 황페해지고 그것을 달래기 위하여 변태적인 문화가 란무하고 자기의 안일과 향락만 추구하며 부화방탕한 생활에 빠져드는 사람들이 많다고 생각된다.
한마디로 자본주의사회는 마음이 시리고 차거워 썩어문드러져가는 사회이다. 수정 삭제
악귀양놈 18/04/01 [23:21]
잘 봤습니다 수정 삭제
111은 구더기 밥 18/04/02 [09:08]
1997년 IMF 금융위기와 2008년 미국발 금융위기를 맞고 두 번이나 이전 수준의 경제력을 회복한 나라가 되었어도 여전히 노동 문제 등에서 악질 자본주의가 횡행하고 자본이 정치를 좌지우지해 국민이 믿음직한 정치인을 대통령으로 당선시켜도 국내에 들어온 외국 자본을 이기지 못하고 국내 자본도 외국 자본에 편승해 함께 이득을 챙겨 먹으니 군사력만 미국에 의존하는 게 아니라 자본까지도 의존하는 그야말로 빈 껍데기 나라가 한국이다. 현대판 식민국이다.

적절한 실업률을 유지하며 노동 시장에서 언제든지 갈아 치울 수 있도록 하니 인간의 탈을 쓴 개돼지처럼 자신의 역량과 맞지 않게 어쩔 수 없는 조건으로 일해야 하는 상황이 부지기수로 생긴다. 아무리 똑똑한 사람도 이런 상황을 지속하면 자살한다. 대통령이 노동 조건을 대폭 개선하면 이득이 줄어드는 외국 자본은 위와 같은 금융위기를 유발해 한국을 공격하고, 이런 줄 모르고 실업자가 된 국민은 대통령을 공격한다.

북한(조선)의 당 간부 자녀가 좋은 데 취직한다고 한국 국민이 막연하게 생각하는 일이 남한에서 광범위하게 일어난 것이고 밝혀진 건 빙산의 일각이다. 스펙이란 그런 것이다. 가정형편이 좋은 집 자녀가 스펙이 좋은 건 당연하고 그런 사람이 일반적으로 좋은 곳에 제대로 채용된다. 그렇지 않은 사람은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해도 한계에 봉착하고 비정규직이라도 일해야 먹고 산다. 노동자 중심이 아니라 기업 중심의 고용체제다.

근무 여건이 좋은 곳에서 일하는 사람은 고용 조건도 좋고 일도 자율적이지만 그렇지 못한 곳은 뭔 계약 기간이 종료했다고 그만두어야 하고, 눈치 보고 일하지 않으면 시건방지다고 잘라버린다. 근로자의 모든 걸 감시하고 보고하고 언제든지 걸러내 버리니 그야말로 시키는 대로 개돼지처럼 일하지 않으면 또 실업자가 되어 길거리를 헤매야 한다.

활성화되어야 할 노조 조직률이 1990대 이전 20% 이상이었던 것이 지금은 10%까지 떨어졌다. 미국보다 1~2% 정도 낮은데 살기 어려워 총기 사고가 끝없이 일어나는 나라가 미국이다. 이는 한국에서도 언제 폭동이 일어나거나 혁명이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은 수치다. 이것이 북한(조선)이 한민족이면서도 한국 정부가 통일에 관심이 없고 국가보안법을 폐지 안 하는 이유다. 그저 정치적(투표), 경제적 이유로만 남북관계 개선을 갈망한다.

폭동이나 혁명이 일어난다고 다 잘사는 나라가 되는 건 아니겠지만 벌써 마음속으로는 몇 번이고 이런 걸 생각했을 정도의 상황을 참으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비정규직이라도 먹고는 사니까 그 밥그릇마저 깨고 싶지 않을 뿐이다. 잘살아 보려고 일으킨 폭동이나 혁명으로 골로 간 나라가 한둘이 아니고 이런 걸 피하려고 국민이 촛불 혁명을 일으켰지만 어디까지나 정권 교체였고, 국민이 죽거나 다치지 않고 나라를 망가뜨리지 않고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려면 정부 스스로 혁명적 개혁을 단행해야 한다.

즉, 자본이 미국 등 특정 국가에 예속되지 않도록 분산화하고, 노동 개혁 등 개혁의 장기 플랜을 수립해 발표하고 단계적으로 이행해 나가면서 자본가에게도 시간적 여유를 주든가, 아니면 기업의 경쟁력 확보에만 매달리지 말고 자본가의 세율을 높여 전체 국민 복지를 늘리든지 해서 결국 분배의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또한 완전고용보다 적정한 노동의 대가가 더 중요하다. 국민은 이런 문제를 해결할 정당에 투표해 그들의 실천 의지를 지원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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