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의 힘을 빌어서라도 부활하고 싶은 자유한국당(?)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8/04/06 [19:50]  최종편집: ⓒ 자주시보

 

국민주권연대와 한국대학생진보연합의 주최로 "자유한국당 부활염원 풍자굿 적폐귀신과 함께’ " 기자회견이 4월 6일 오후 2시 여의도 자유한국당사 앞에서 진행되었다.

 

기자회견 주최 측은 6월 지방선거를 두 달 앞둔 상황에서 자유한국당은 정당지지율은 점점 추락해 10% 후반대를 기록하며 국민들로부터 외면 받고 있고, 국민들의 요구는 이명박근혜의 공범이자 대표적인 적폐정당인 자유한국당을 오는 지방선거에서 철저히 심판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자유한국당은 이런 상황에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보수 유권자를 결집시켜 다시 부활해보려는 몸부림을 치고 있는 것을 풍자하는 기자회견을 열게 되었다고 밝혔다. 

 

기자회견에서는 <무당홍>무당이 자유한국당의 정신을 기리며 부패귀신, 전쟁귀신, 조작귀신, 막말귀신, 발정귀신을 불러내 부활을 염원하는 굿을 벌이는데, 굿에 불려나온 귀신들은 자유한국당이 얼마나 어려우면 우리 귀신들을 불러내나?’라며 자유한국당이 전쟁책동, 종북몰이, 성추행, 막말발언을 더 잘할 수 있도록 격려하고 우리 귀신들도 열심히 하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조작귀신은 자유한국당은 그 어느 정당에서도 할 수 없는 조작질의 능력이 있다며 살아남기 위해서는 진실을 가리고 왜곡하는 조작을 해야 한다.”며 자유한국당의 그동안 우리 사회에서 세월호 사건 등 진실을 가리며 왜곡했던 행동을 풍자적으로 비판했다.

 

기자회견 마지막은 이번 6.13지방선거에서 자유한국당을 표로 심판하자는 투표 퍼포먼스로 마무리되었다.

 

▲ 6.13 지방선거에서 자유한국당을 표로 심판하자고 호소하는 가지회견 참가자들 [사진출처-국민주권연대]    

 

 

▲ 부정부패 대표 자유한국당 손피켓을 든 기자회견 참가자 [사진출처-국민주권연대]     

 

 

▲ 적폐귀신연합 입장발표 기자회견 '자유한국당 부활 풍자 굿' [사진출처-국민주권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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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은 구더기 밥 18/04/07 [04:34]
우리는 2차 대전을 승전한 미국이 전쟁 특수를 누리고 엄청난 전리품을 챙겼으며 전쟁이 돈벌이란 걸 알고 수많은 약소국을 간섭, 이간질, 위협, 제재, 정권 교체 및 따까리와 함께 떼거리로 침략해 죄 없는 수많은 사람을 죽이고 다치게 하고 도망쳐 난민으로 만들고 다 때려 부수고 약탈하고 지배하며 착취해 온 역사적 사실을 익히 알고 있다.

이미 대한민국과 조선인민공화국도 위와 같은 그들의 패권 놀이에 분단된 뒤 70년 이상 간섭받아왔고, 영원한 남북 분단을 시도한 동족상잔 실행, 품질 좋은 한국 기업 헐값 매입을 위한 IMF 금융위기 유발, 지네들 돈벌이를 위한 무기 강매 및 지네들 재정적자 해결을 위한 미국 국채 강매, 최근에는 사드 배치와 핵무력을 한반도로 집중시켜 제2의 동족상잔 기획과 무역 분야에서 세이프가드 보복관세, FTA 재협상 및 환율조작국 지정 위협 등 엄청난 피해를 받아와 우리가 자주 독립국에 살고 있는지 식민지에 살고 있는지 분간이 안 갈 정도며, 특히, 조선에 대한 제재는 극악무도하다. 이는 대한민국과 한반도의 국체를 위협하고 체제를 전복하려는 행위로 간주된다.

이러한 시기 나라의 굳건한 안보를 위해 개정할 국가보안법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다.

가) 반인륜적 범죄를 저지른 반국가단체며 악질 자본주의의 본산인 미국과 그 구성원 또는 그 지령을 받은 자의 활동을 찬양, 고무, 선전 및 동조하거나 국가변란을 선전, 선동하는 것은 불법이다.
나) 이런 행위를 목적으로 하는 단체를 구성하거나 이에 가입해서도 안 된다.
다) 이런 단체의 구성원으로서 사회 질서의 혼란을 조성할 우려가 있는 사항에 관해서 허위 사실을 날조하거나 유포해서도 안 된다.
라) 이런 행위를 할 목적으로 문서 기타의 표현물을 제작, 수입, 복사 소지, 운반, 반포, 판매 또는 취득해서는 안 된다.
마) 이런 것을 한 행위자는 물론 미수범, 예비 음모 또는 음모한 자는 처벌한다.


지난해 미국을 찬양, 고무, 선전 및 동조하며 동족인 북한(조선)을 괴롭히던 홍패잔병 괴수는 촛불로 만든 국민 핵탄에 골로 간 뒤 어제 법의 심판을 받았고, 괴수를 잘라낸 홍패잔병은 독자 생존을 위해 박사급 인물을 동원해 요괴와 같은 말로 선량한 국민을 현혹하고, 여전히 반국가단체며 악질 자본주의의 본산인 미국을 찬양하며 오직 믿을 곳은 미국밖에 없다는 동영상을 만들어 배포하며 국민에게 위협까지 한다.

과거 이 무리에 달라붙어 떡고물을 받아먹던 잔당들은 댓글로 '옳소', '아멘' 하며 지지하는 걸 보면 사이비 예수쟁이 같다. 국가보안법 개정 후 이런 자들을 일망타진해 모조리 광화문 앞 단두대에 올려 모가지를 싹둑싹둑 잘라야 이 나라 기강이 선다. 그러기 이전이라도 모든 선거에서 이런 넘들을 걸러내는 걸 모르는 국민은 이제 없다. 이제 새 정부 차원에서도 미국에 보복관세를 부과하며 탈바꿈하니 한반도와 민족의 서광이 보인다.
수정 삭제
김삿갓 18/04/07 [08:38]
홍가놈의 한국자유당 쓰래기들을 하수종말처리장으로 보냈다가 지구밖으로 날려보냈으면 속이 다 후련하겠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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