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비밀접촉에서 북미정상회담 장소로 평양 강조
이창기 기자
기사입력: 2018/04/08 [07:43]  최종편집: ⓒ 자주시보

 

▲ 김정은 국무위원장(오른쪽)과 트럼프 대통령 

 

8일 KBS뉴스 보도에 따르면 미국과 북 당국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정상회담 준비를 위해 비밀리에 실무적 성격의 직접회담을 진행해오고 있다고 CNN 방송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CNN은 북미정상회담 상황을 잘 아는 복수의 정부 관료들의 말을 인용해 국무부 장관에 지명된 마이크 폼페이오 중앙정보국(CIA) 국장이 CIA 내부의 전담팀을 이끌고 비공식 정보 채널을 통해 작업을 진행해오고 있으며 미국과 북의 정보당국 관료들이 정상회담 장소를 확정하는 데 초점을 맞춰 여러 차례 대화를 나눴고 심지어 제3국에서 만나기도 했다고 전했다.

 

더불어 CNN은 현재 북은 회담장소를 평양으로 고집하고 있으며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도 거론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아울러 북측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고 싶다는 용의를 한 번도 공개적으로 밝히진 않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이를 수락한 것을 인지하고 있으며 김 위원장이 한반도 비핵화를 기꺼이 논의할 용의가 있다는 점을 재확인했다고 미 정부 관료들이 말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CNN은 이런 움직임에 대해 "상당히 기대되는 정상회담 (준비가) 진척되고 있다는 신호"라고 해석했다.

 

회담 장소 등 일부 의견에 합의를 아직 보지 못하고 있기는 하지만 북이 기꺼이 비핵화를 논할 의지를 피력하고 이에 미국이 고무되는 등 상당히 긍정적인 분위기에서 북미정상회담을 위한 실무협상이 숨가쁘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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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한국청년 18/04/08 [08:52]
이 기회에 개정은이 능지처참하고 리설주년은 자궁을 드러내 죽여라!!!! 그래야 조선사람이 살수있다!!!!!!!!!!!!!!!! 수정 삭제
로스께 18/04/08 [09:09]
어데서 굴러먹던 양아치인지, 한국인이라고 봐서는 알된 쌍놈이로구만. 보나마나 이명박근혜 부역자가 틀림없는 것 같다. 이런 부류의 인간들이 그런 쌍욕이나 악담질을 하기 때문에서다. 수정 삭제
까마귀소리 18/04/08 [10:58]
세계는 핵보유국이 가지은 의의를 체감으로 실감하고 있다, 언제 한번 북한을 인정한적 있었더냐 미국을 비롯한 서방세계 즉 자본주의 나라들이말이다 허나 오늘 북한이 핵보유를 하고 미국 전역을 통채로 날려 보낼수 있는 수소탄과 핵탄을 실어 날려 보낼수 있는 대륙간 탄도 미사일을 보유하자 미국이 북한과의 정상회담탁에 나오게 되였고 세계 모든 나라들이 북한의 핵 보유를 공식 인정하기 시작했다, 북한의 비핵화는 북한만의 비핵화가 아니라 전세계의 비핵화와 맞물려 진행될것이며 북한의 핵동결로 북,미 평화협정체결하고 주한 미군의 철수와 일본주든 미군기지 철페함으로서 세계 비핵화 태평양 지역의 비핵화로 이어져 세계의 비핵화가 이르어 져야 북한도 그에 발 맞추어 비핵화를 실현함으로서 오바마의 핵없는 세계가 실현될수 있을것이다, 우리 민족이 북한의 핵보유로하여 우리 민족은 이제 핵보유국으로 되였으며 북한의 인공 위성 발사 성공으로 위성발사국으로의 지위를 가지게 되였으며 우리민족은 세계 핵강국의 대열에 당당하게 들어서게 되였다, 남한의 얼빠진 사람들은 아직도 미국의 바지가랭이 붙잡고 우리민족이 이륵한 핵보유를 페기해야 한다고 지랄하고 자빠졌으니 이보다 더한 바보는 없을것이다, 이제는 우리 민족이 외세에게 나라의 안보를 맏길것이 아니라 당당하게 핵보유국으로 외세가 없는 평화로운 한반도에서 우리 민족이 대대손손 행복하게 살아갈 대세의 흐름에 합류해야 한다, 우리도 당당하게 웨쳐 봅시다, 우리도 핵보유국이다, 우리도 핵보유국이다 라고 ! ! ! 수정 삭제
ㅋㅋㅋ 18/04/08 [11:42]
화성 15호를 쑤셔넣고 폭파시켜 한국청년의 대가리를 가루로 내고 싶다. 수정 삭제
zzz 18/04/08 [12:54]
북한의 핵과 icbm 이 한반도 평화통일을 가져오는 구나 역시 미국넘들은 힘으로 상대해야 한다는 것은 인디언 후세인 가다피가 증명한다 한반도 평화 만세 수정 삭제
도사 18/04/08 [17:43]
그것이 우주의 원리이다. 북한은 이미 그런 우주의 원리를 깨우쳤다. 힘(Power)을 키워야만 민족과 국가가 생존 할수 있다는것을..불행인지 행인지, 모든 우주의 원리는 힘이있는 물체가 지배 하겠금 되어있다. 힘이없는 경제는 풍전등화가 될수 있으나 힘을 비축하고 태어난 경제는 보다 견고 할수있다.힘이 있어야 민족이 산다. 다시는 외세들이 넘볼수 없는 강력한 힘만이 우리 민족을 넘보지 못할것이다. 처음부터 우리민족은 강한 민족이였으며, 외세를 끌어드리면서(신라, 한번의 실수로) 지금까지 천년이상을 외세의 눈치를 보며 살아 오고있다. 지금 북한을 보면 옛 고구려의 모습을 상상 하게된다..김정은이 '광개토대왕'의 혼신이 아닌지. 수정 삭제
111은 구더기 밥 18/04/08 [17:56]
멕시코 국경장벽을 아무리 세워본들 본토 뉴욕과 워싱턴이 안전한 것도 아닌데 남쪽 국경에 군 병력을 보내고 불법 입국자를 체포하라고 개지랄을 떨고 있네. 뉴욕이 잿더미 되거나, 위 댓글 한국청년처럼 구더기 밥이 될 홍패잔병을 광화문 앞 단두대에 올려 모가지를 싹둑싹둑 자른다거나, 남중국해에서 미국 항공모함이 두 동강 나 침몰하거나, 정체불명 드론이 워싱턴 요인을 제거했다는 소식 등이 전해져야 세상 만인이 살아가는데 활력을 가질 텐데 그러지 못해 영 지루하구먼.

트럼프에게 베이비 시터(백악관 비서실장)가 있어야 안심이 되는 미국인에게 베이비가 좀 컸다고 스스로 베이비 시터를 치워버리려 하니 걱정이 태산이다. 그 베이비가 북한(조선) 지도자를 만나 중간선거에서 표를 얻으려 머리 굴리고 있다. 북한에 들어가 장사할 미국 기업의 커미션에도 침 흘리고 있다. 양날의 칼과 같은 중국과의 무역 전쟁은 재선 때까지 우려먹을 건수다.

미국은 뜨거운 나라 베트남(북위 10~20도) 전쟁에서 골로 간 뒤 북위 30~40도에 속한, 그들과 기후조건이 유사한 나라만 골라서 침략질을 하고 있다. 리비아, 시리아,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중국과 북한은 그런 위치에 속한 나라다. 그래서 예멘(북위 15도 전후)에도 미군은 없다. 사우디아라비아에 무기만 팔아먹고 있고 사우디 왕세자는 왕족을 위협해 돈을 강탈하고 이에 충당한다.

북한에서도 625전쟁 당시 미군이 엄청 골로 갔다. 미국은 곧 중국에 경제력을 추월당한다. 미국은 금융붕괴 상황이고 제조업 기반이 약한 나라라 중국을 이겨낼 기본조건이 없다. 중국을 파괴하지 않고는 버틸 능력이 없다. 중국 해상포위망은 그래서 나온 말이다. 따라서 남북이 생각하는 북미 정상회담의 좋은 결과는 중국에 별로 좋지 않은 결과일 수도 있다.

남북관계가 개선되어도 철도가 중국을 지나갈 수 있을지는 아직 모른다. 한국이 함부로 유라시아 이니셔티브를 외치면 그 정부는 중국에 의해 골로 가는 수가 있다. 중국을 특별한 이유 없이 욕하는 한국인이 있다. 우물 안 개구리다. 최근 카타르와 관계가 악화한 사우디아라비아는 두 나라 간 60km 육상국경에 운하를 만들어 카타르를 섬으로 만들어 버리겠다고 한다. 지정학적 문제를 떠나 이웃 나라와의 선린관계는 절대적으로 중요하다.

북한과 중국은 해 뜨는 나라고, 미국은 저물어 가는 나라다. 중국은 경제력으로, 북한은 무력으로 이미 세상 만인에 알려진 나라다. 이 둘을 함께 가진 미국을 이제 세상 만인은 경멸한다. 왜? 미국이 주장하는 우월주의로 북위 30~40도에 위치한 수많은 나라를 침략했고 그 외 다른 나라에도 간섭, 이간질, 위협, 제재, 정권교체 등을 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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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릉도원 18/04/08 [17:57]
옛날에 아틸라 로마가 보낸 보지에 그날로 뒤지지... 중심이 사라지면 주변은 무너지는 것이야... 트럼프가 김정은 제거할 마지막 순간인 것이지.... 반도인 100간 연구한 미국이 그런이치 벌써 터득하고 있어.. 수정 삭제
111 18/04/08 [23:16]
북한이 핵밖에 없는데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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