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북-러시아 극동지역 교역액 82% 증가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8/04/10 [13:12]  최종편집: ⓒ 자주시보

 

2017년 러시아 극동지역과 북의 교역액이 전년에 비해 82%로 증가했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10일 보도했다.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주재 한국 총영사관은 지난 4일 러시아 극동세관이 발표한 자료를 인용해 2017년 러시아 극동지역과 북의 교역액이 약 158만 달러로 전년도 827만 달러에 비해 약 82%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연해주, 사할린, 하바로프스크, 아무르주 등 러시아 극동지역이 지난해 북에 수출한 물품 금액은 약 157만 달러로 전년도 534만 달러에 비해 3배 이상 늘어났다.

 

러시아 극동지역에서 북으로 수출된 물품들은 석유, 석유제품, 광물성 연료가 722만 달러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식용류(297만 달러), 수산물(243만 달러), 곡물류 (57만 달러), 기타 식품류(28만 달러) 등이었다. 그리고 북으로부터 수입된 물품은 기계장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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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은 구더기 밥 18/04/10 [13:49]
미국넘들이 뭐라 하든 말든 알아서 자국을 활성화해 나가야지 뭔 제재를 한다고 등신같이 "나, 제재 잘하고 있어" 하는 넘들은 모조리 팔불출이지. 거래 규모가 크고 적은 게 그 나름의 의미도 있겠지만 지금 더 중요한 것은 선린관계다. 인근 나라와 관계가 좋지 않아 중동처럼 맨날 서로 전쟁하면 나라 꼴이 말이 아니고 사람 사는 게 아니지.

인간의 근본도 모르는 넘들이 꼭두각시가 되어 편안한 삶을 추구한다고 해서 진정한 삶을 보내는 건 아니다. 개인의 삶은 100년이라도 나라의 삶은 천년만년이다. 역사성을 갖고 살아야 죽어서도 영원히 오늘을 살 수 있다. 살아있는 동안 미국의 멸망에 조금이라도 기여한 사람은 정말 큰일을 한 위인이 될 수 있다. 이토 히로부미 같은 자를 10,000,000명 죽인 것과 같다. 미국이 멸망해야 할 이유는 천만 가지나 되지만 아래는 그중 하나다.

자동차를 만든 기업이나 나라는 시험운전을 한다. 핵무기를 생산한 나라도 시험발사를 한다. 근데 핵보유국이 다 그렇게 했으면서 북한(조선)이 하면 도발이라고 한다. 도발이란 이스라엘이 시도 때도 없이 아무런 이유도 없이 시리아의 군 기지 등을 공격하거나 팔레스타인 주민을 죽이거나, 시리아가 자국민에 화학무기를 사용했다는 누명을 뒤집어씌우고 미국이 시리아에 순항미사일을 쏘거나, 시리아 영토에 원래부터 있던 쿠르드족이 터키에 위협이 된다고 터키군이 탱크를 몰고 국경 넘어 시리아 도시를 공격하는 걸 말한다. 이런 걸 보고 미국이나 서방 넘들이 도발이라고 씨버리는 걸 본 적이 없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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