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오늘>,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성황리에 열릴 것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8/04/10 [22:51]  최종편집: ⓒ 자주시보

 

▲ 30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의 모습     © 자주시보

 

북의 대외매체인 <조선의 오늘>성황리에 열리게 될 태양칭송의 예술축전이라는 글을 10일 게재했다.

 

인터넷에 올라온 소식에 따르면 태양절에 즈음하여 공화국의 수도 평양에서는 우리 인민과 세계 진보적 인류의 커다란 기대와 관심 속에 제31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이 진행된다고 전했다.

 

<조선의 오늘>은 올해 31번째로 진행되게 되는 이번 축전장에는 세계자주화위업 수행에 거대한 공헌을 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과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대원수님,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승리에로 이끌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에 대한 만민의 다함없는 경모와 흠모의 정이 숭고하고 아름다운 예술적 화폭으로 펼쳐진다고 소개했다.

 

또한 4월의 봄 친선예술 축전은 전쟁과 예속이 없는 평화롭고 자유로운 새 세계에서 행복한 삶을 누리려는 진보적 인류의 염원과 고상한 정신세계, 민족적정서와 랑만을 보여주는 예술작품들이 축전무대를 특색있게 장식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진행되는 축전에는 세계 여러 나라의 이름 있는 국제국내콩클 수상자들, 관록있는 명배우들로 구성된 예술단, 무용단, 교예단 그리고 해외동포예술단들과 우리나라 예술인들이 참가"한다고 <조선의 오늘>은 소개했다.

 

축전은 동평양대극장, 평양대극장, 모란봉극장을 비롯한 여러 극장들에서 조별공연, 단독공연, 연환(연합)공연형식으로 진행된다.

 

<조선의 오늘>은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은 세계가 공인하는 권위있고 훌륭한 국제적인 대예술회합으로, 문화적 교류와 협조를 도모하는 의의 깊은 계기로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 30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모습     © 자주시보

  

한편, 노동신문은 10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참가하기 위해 러시아 국립무용단, 러시아 예술단, 일본 북일음악예술교류회, 모스크바 볼쇼이 국립교예단, 포루투칼 지휘자연합회 등 여러나라 예술인들이 평양에 도착한 소식을 실었다.

 

한편,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은 태양절을 즈음하여 세계 여러 나라 문화예술인들이 평양에서 진행하는 국제예술축전이며, 자주, 평화, 친선의 이념에 기초하여 세계 여러 나라 문화예술인들사이의 친선과 단결, 교류와 협조를 발전시켜 나가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고 북은 소개했다.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은 2년마다 열리며 올해는 411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다.

 

▲ 2018년 31번째로 열리는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참가하고자 평양에 도착한 해외 에술인들     © 자주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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