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21세기 이상적인 녹색건축재료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8/04/11 [09:57]  최종편집: ⓒ 자주시보
▲ 북 매체 ‘조선의 오늘’은 “최근 공화국의 원봉합작회사에서는 사람들의 건강에 유익하고 생활상 안전하면서도 쓰기에 편리한 녹색건재인 질석판을 연구개발했다”고 소개했다.     

 

북 매체 ‘조선의 오늘’은 “최근 공화국의 원봉합작회사에서는 사람들의 건강에 유익하고 생활상 안전하면서도 쓰기에 편리한 녹색건재인 질석판을 연구개발했다”고 소개했다.

 

인터넷 소식에 따르면 매체는 “천연광물인 질석을 주원료로 하여 만든 이 질석판은 우선 인체에 매우 유익한 여러 가지 기능을 가지고 있다”며 “보온성이 좋고 높은 습도조절성능을 가지고 있어 건물내부를 장식하면 장마철에는 무덥지 않고 겨울에는 안온한 감을 느끼게 하여준다”고 설명했다.

 

또한 “질석판에서 내보내는 먼적외선은 같은 온도의 방안에서도 보다 따뜻하고 안온한 감을 느끼게 하며 공기정화능력도 가지고 있어 실내에 신선한 공기를 보장해 준다”며 “흡음성과 흡취 및 항균성능, 방화성도 매우 높은 질석판은 부엌이나 위생실 등에서 나는 여러 가지 냄새를 제거할 수 있으며 화재위험성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매체는 “원래 질석은 마그네슘, 철, 알루미늄의 규산염광물로서 가벼운 콘크리트를 만들거나 방음, 장식미장, 열막이미장재료로 주로 쓰이여 왔다”며 “최근에 개발된 질석판은 질석 그 자체의 특성으로 하여 가벼우면서도 여러 가지 색깔을 띠게 되는데 이것은 시공을 편리하게 하면서도 아름답고 고급한 실내장식효과를 나타내게 해준다”고 말했다.

 

이어 “원봉합작회사에서는 사람들의 건강에 좋으면서도 시공이 편리하며 다양한 무늬를 가진 여러가지 색깔과 규격의 질석판을 생산하고 있는데 그에 대한 사람들의 호평은 대단하다”며  “회사에서 수년간의 연구 끝에 완성한 이 질석판은 지난해 진행된 평양국제가구 및 건재부문 과학기술전시회에서 <21세기 이상적인 녹색건축재료>로 높이 평가되었으며 현재 사람들 속에서 건강에 좋은 녹색건재로 호평을 받고 있다”고 선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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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윗비 18/04/12 [18:06]
실내 공기질 생각해서 질석판 시공하고 싶네요!! 통일되기전에 경제교류부터 빨리 했으면 좋겠어요~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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