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태양절 경축 20차 김일성화 축전 개막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8/04/13 [10:18]  최종편집: ⓒ 자주시보

 

▲ 12일 태양절 경축 20차 김일성화 축전이 평양에서 개막되었다.     © 자주시보

 

북에서 태양절 경축 20차 김일성화 축전이 개막된 소식을 노동신문이 13일 보도했다.

 

인터넷에 올라온 소식에 의하면 “20차 축전은 인민과 진보적 인류의 열화같은 마음이 펼친 위인칭송의 대화원이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만민의 심장속에 영생하신다는 절대불변의 진리를 깊이 새겨주는 대정치축전이라고 노동신문은 보도했다.

 

이번 20차 김일성화 축전의 주제는 우리 수령님 그리워 더욱 붉게 피어난 김일성화이며, , 중앙기관, 무력기관을 비롯한 80여개 단위와 각 계층 근로자들, 청소년들 정성껏 피운 김일성화가 전시되었다.

 

또한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와 해외동포들, 북에 있는 여러 나라 외교 및 국제기구 대표부들, 북의 친선 및 연대성 대표들, 개별인사들이 키운 김일성화도 전시되었다.

 

‘20차 김일성화 축전개막식이 12일 김일성화김정일화 전시관에서 열렸는데, 이 자리에는 박광호 부위원장, 양형셥 최고인민회의 부의장, 전광호 내각부총리와 축전조직위원회, 김일성화를 전시한 단위의 일꾼들, 인민군 군인들, 근로자들과 해외 동포대표단, 동포 등이 참가했다.

 

김창도 김일성화김정일화위원회 위원장이 개막사를 하였다.

개막사에서 만민의 열화같은 흠모심에 떠받들여 태어난 김일성화는 어버이 수령님의 위대서을 상징하는 태양의 꽃, 위인칭송의 꽃이라고 강조하면서 불멸의 꽃에 대한 매혹과 경탄이 세월의 흐름과 더불어 더욱 더 강렬해지고 있다.”고 언급했다.

 

계속해서 김창도 위원장은 이번 축전이 사회주의강국 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영웅적 투쟁을 힘있게 고무추동하고 정의와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 진보적 인민들과 선린우호관계를 두터이하는데 크게 이바지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한다고 밝히면서 축전 개막을 선포하였다.

 

그리고 히벤드라스또 인도네시아 주북주재 특명대사가 축하연설을 통해 “53년 전 인도네시아를 방문한 김일성 주석께 탄생일에 즈음해 인도네시아 수카르노 대통령이 김일성화로 명명된 진귀한 꽃을 선물로 드렸다.”고 언급하며 “20년동안 김일성화 축전이 진행되고 있는데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개막식이 끝난 뒤에 참가자들은 전시된 김일성화를 둘러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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