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2018 통일백서 발간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8/04/13 [15:24]  최종편집: ⓒ 자주시보

 

▲ 통일부가 2018 통일백서를 발간했다. [사진출처-통일부]     © 자주시보

 

통일부는 2017년 한 해 동안 정부가 추진한 대북, 통일 정책을 국민들게 설명하고 국민들의 의해를 돕기 위해 <2018 통일백서>를 발간했다.

 

<2018 통일백서>대북 정책, 남북 교류 협력, 인도적 문제 해결, 남북 대화, 북한이탈주민 정착 지원, 통일 교육, 정책 추진 기반 재정비 등 총 7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통일백서에는 북핵 문제 해결 및 항구적 평화 정착 지속 가능한 남북 관계 발전 한반도 신경제공동체 구현 등을 목표로 하는 문재인의 한반도 정책을 설명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정부의 정책을 소개했다고 통일부는 보도 자료를 통해 밝혔다.

 

조명균 통일부장관은 발간사에서 “2017년은 엄중한 안보 상황 속에서 한반도 평화의 회복과 남북관계 복원을 위해 노력한 한 해로 평가하였으며 한반도에 구조적 평화를 정착시키고 남북이 함께 번영하는 미래를 열어가기 위해 전력을 다할 것이며, 국민의 힘과 지혜를 모아 남북관계를 지속 가능하게 발전시키고 한반도 비핵화의 선순환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18 통일백서>는 박근혜 정부 당시의 대북 독자제재 등의 필요성이 담긴 과거 백서와 달리, 한반도 평화실현이 주를 이루었다. 특히 남북교류협력 부분에서도 남북관계 복원을 위해 국제사회의 대북제재를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민간차원의 교류를 유연하게 검토했다고 밝혔다.

 

<2018 통일백서>는 총 10,000부를 발간하여 국회, 공공 도서관, 행정 기관, 교육 기관, 언론 기관, 시민 단체 및 관계 전문가 등에게 배포하고, 국민들이 언제든 편리하게 열람할 수 있도록 통일부 누리집(unikorea.go.kr) 오른쪽 위에 위치한 통일북스에도 413일부터 게재했다.

 

한편, 통일백서는 1990년 최초 격년으로 발간하다가 1993년부터 매년 발간으로 변경했다 다만 1999년과 2011년에는 발간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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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못해 18/04/13 [16:16]
남북이 바로 통일되면 그런 자잘구레한 문제는 일거에 해결되죠. 길게,오래,가질 않을 것 같아요. 615,104같은 얘길 해 봐야 뭐해요. 그게 뭐 한 게 있어요? 종이쪽에 다름아니죠. 머뭇거릴 이유가 뭐죠? 자주독립국은 바로 우리의 생존인 것만은 진리이니까요....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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