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3차원설계프로그램<산악> 4.3 호평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8/04/14 [11:31]  최종편집: ⓒ 자주시보
▲ 북 매체 "최근 공화국의 평양정보기술국에서 개발한 3차원설계프로그램 <산악> 4.3이 설계부문과 설계가들 속에서 호평을 받으며 광범히 도입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북 매체 조선의 오늘최근 공화국의 평양정보기술국에서 개발한 3차원설계프로그램 <산악> 4.3이 설계부문과 설계가들 속에서 호평을 받으며 광범히 도입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인터넷 소식에 따르면 매체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현 시기 건축설계방법을 과학화하는데서 가장 중요한 문제는 최첨단수준의 설계응용프로그램과 체계를 우리 식으로 연구개발하고 활용하는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매체는 “<산악> 4.3은 이전에 개발된 설계프로그램보다 도면그리기속도가 수배~수십배 높으며 아무리 복잡하고 용량이 큰 도면에 대해서도 도면열기 후 0.1 ~ 0.3초 내에 도면그리기가 시작되는 국내최고의 컴퓨터지원설계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 프로그램은 현실감 있는 도면묘사기능을 제공함으로써 건축형성안작성에서 현실적인 감을 느낄 수 있는 투시도, 조감도를 작성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도면설계의 신속성, 정확성도 보장함으로써 설계시간을 단축하고 많은 노력과 자재, 자금을 절약할 수 있게 한다또한 도면설계의 컴퓨터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고 컴퓨터에 의한 국가적인 건축설계심의체계도 실현할 수 있게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매체는 지난해에 진행된 제28차 전국정보기술성과전시회에서 우수한 제품으로 평가받은 3차원설계프로그램 <산악> 4.3은 지금 전국의 설계연구소들과 공장, 기업소들에 도입되어 광범히 이용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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