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 주석 탄생 106돌 경축 중앙보고대회 진행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8/04/15 [13:15]  최종편집: ⓒ 자주시보
▲ 김일성주석 탄생 106돌  경축 중앙보고대회가 하루 전 14일에 평양에서 진행됐다고 북 노동신문이 15일 보도했다. 

 

북 노동신문은 15일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며 우리공화국의 영원한 주석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탄생 106돌 경축 중앙보고대회가 14일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 진행됐다”고 보도했다.

 

인터넷 소식에 따르면 신문은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명절인 태양절을 맞으며 우리 인민은 만고절세의 애국자이시며 혁명의 대성인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을 안고 어버이수령님께 가장 숭고한 경의와 영원무궁한 영광을 드리고 있다”면서 “평양체육관 대회장은 천리혜안의 예지와 탁월한 영도로 혁명과 건설을 백승의 한길로 이끄시여 우리 식 사회주의가 영원히 강성번영해나갈 수 있는 억년 토대를 마련해주신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에 넘쳐 있었다”고 전했다.

 

이날 중앙보고대회에는 평양시 안의 당 중앙지도기관 성원들, 당중앙위원회, 무력, 성, 중앙기관 일꾼들, 만경대혁명학원, 강반석 혁명학원 교직원, 학생들, 평양시내 기관, 공장, 기업소 일꾼들, 노력혁신자, 혁명열사유가족들이 참가했다. 또한 태양절경축 재일본조선인축하단, 재중조선인총연합회축하단을 비롯한 해외동포축하단, 대표단들과 동포들, 반제민족전선 평양지부 대표가 대회에 참가했으며 주조 외교 및 국제기구 대표들, 무관들, 외국손님들이 초대됐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위위원회 위원장인 김영남동지,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내각총리인 박봉주동지가 주석단에 등단했으며, 당과 정부의 간부들인 박광호동지, 양형섭동지 등과 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김영대동지가 주석단에 자리 잡았다. 또한 무력기관 책임일꾼들인 김정각동지, 박영식동지와 당정책관철에서 모범적인 군대와 사회의 일꾼들, 공로자들이 나왔다. 아울러 리기석 총련중앙상임위원회 고문, 리순남 재중조선인총연합회 부의장, 김칠성 국제고려인통일연합회 제1부위원장이 주석단에 나왔다.

 

신문은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박광호동지가 개회를 선언했”으며 “<김일성장군의 노래>가 주악됐다”고 전했다.

 

이어 신문은 “김영남동지가 보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열어주신 자주의 한길을 따라 사회주의최후승리를 앞당겨 나가자>를 했”으며 “전체 참가자들은 혁명과 건설에서 이룩된 모든 승리와 변혁, 조국의 융성 번영과 민족만대의 행복이 뜻깊은 태양절과 잇닿아 있음을 다시금 뜨겁게 되새기며 위대한 수령님들의 애국염원, 강국염원을 빛나게 실현해나가는 조선노동당의 영도가 있어 김일성, 김정일조선의 내일은 보다 휘황찬란하리라는 확신을 굳게 간직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신문은 대회가 “위대한 수령님들의 한생이 어린 혁명의 붉은기를 더 높이 추켜드시고 우리 당과 인민을 백승의 한길로 이끄시는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영도따라 공화국 창건 일흔돌을 맞는 올해를 조국청사에 특기할 승리의 해로 빛내이며 사회주의 강국의 영마루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해나갈 참가자들의 혁명적 열의가 끓어 넘치는 가운데 진행됐”으며 “<수령님은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시네>노래주악으로 끝났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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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18/04/15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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