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제31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연환공연 - 4월의 불보라 축포 행사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8/04/16 [16:57]  최종편집: ⓒ 자주시보
▲ 북 제31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연환공연이 2018년 4월 15일 진행됐다. 평양대극장.     

 

▲ 북 제31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연환공연이 2018년 4월 15일 진행됐다. 봉화예술극장.     

 

▲ 북 제31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연환공연이 2018년 4월 15일 진행됐다. 평양교예극장.     

 

북 노동신문은 조선중앙통신이 “제31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연환공연이 15일 평양대극장, 봉화예술극장, 평양교예극장에서 진행됐다”고 보도했다고 16일 전했다.

 

인터넷 소식에 따르면 조선중앙통신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 최룡해동지, 내각총리 박봉주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의 간부들과 우당위원장, 성, 중앙기관 일꾼들, 시내근로자들이 공연들을 관람했”으며 “태양절경축 재일본조선인축하단, 재중조선인총연합회축하단을 비롯한 해외동포들,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 대표와 주조 여러 나라 외교 및 국제기구대표들, 무관들, 대사관성원들, 외국손님들이 함께 공연들을 보았다”고 전했다.

 

이어 통신은 “세계 여러 나라 예술인들과 해외동포예술인들은 4월의 봄 명절을 화려한 예술무대로 경축할 일념을 안고 성악과 기악, 무용을 비롯한 다채로운 종목들을 펼쳐놓았다”고 보도했다.

 

통신은 이날 공연에서 “인민중시, 인민존중, 인민사랑의 대화원을 펼쳐 가시는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의 천출위인상을 격조높이 구가한 여성독창 <인정의 세계>, 합창 <불타는 소원>은 관중들의 심금을 뜨겁게 울렸”으며 “러시아인민의 민족적감정과 정서, 생활세태를 진실하게 반영한 러시아예술인들의 음악무용작품들은 연환공연무대를 이채롭게 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출연자들은 <철령아래 사과바다>, <오늘의 창성>, <바다만풍가>의 흥취나는 고목들을 통하여 날로 비약하는 조국의 눈부신 현실을 감명깊게 펼쳐 보임으로써 관중들의 아낌없는 박수 갈채를 받았다”고 덧붙였다.

 

또 연환공연무대에는 “여러 나라 교예배우들이 성의껏 준비한 교예, 요술종목들도 올랐다”면서 “<천폭조형>, <모자재주>, <공치기>, <발재주>를 비롯한 체력교예종목들에 출연한 교예배우들은 독특하면서도 세련된 기교동작들과 뛰여난 재주, 우아한 율동을 연이어 펼쳐보이며 무대를 황홀하게 장식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통신은 “친선의 정이 넘치는 속에 진행된 공연들은 높은 사상예술성과 출연자들의 세련되고 열정적인 형상으로 하여 관중들의 절찬을 받았다”며 평가하면서 “공연성과를 축하하여 출연자들에게 꽃바구니들이 전달됐다”고 전했다.

 

▲ 노동신문은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태양절을 경축하여 15일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 축포발사가 있었다"고 보도했다.     

 

▲ 노동신문은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태양절을 경축하여 15일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 축포발사가 있었다"고 보도했다.     

 

▲ 노동신문은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태양절을 경축하여 15일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 축포발사가 있었다"고 보도했다.     

 

한편 노동신문은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태양절을 경축하여 15일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 축포발사가 있었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이날 저녁 김일성광장과 주체사상탑을 중심으로 한 대동강 양안에는 필승의 신심과 낙관에 넘쳐 9월의 대축전장을 마중해가는 가슴벅찬 시기에 우리 당과 조국과 인민에게 있어서 가장 뜻깊은 환희를 안고 경축의 축포가 터져오를 순간을 기다리는 각계층 시민들의 물결이 굽이쳤다"며 "각양각색의 고공탄들이 터쳐올린 천갈래, 만갈래의 불꽃보라들이 흩어져내려 대동강반을 천색만색으로 찬란히 물들이고 무수한 줄축포들이 곧바로, 교차로 치솟으며 수도의 밤하늘에 아름다운 불야경을 펼쳐놓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주체조선의 만리마시대들 대표하는 새로운 시대정신을 창조하며 높은 정치적열의와 전례없는 노력적성과로 공화국창건 일흔돌을 떳떳이 맞이하려는 천만군민의 마음을 담아 갖가지 구슬같은 불꽃들로 드넓은 상공에 연속 꽃구름을 피워 올렸다"고 덧붙였다.


광고

트위터 페이스북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ㅇㅇㅇ 18/04/16 [18:37]
위 기사와 상관없네용입니다. 중국에 드리는 글입니다. 저는 중국이 2020년대 미국에 GDP를 추월하고 댜오위타오에 대한 본격적인 영유권을 주장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다오위타오 영토 문제를 일본에게 주장하면 일본의 진보층들이 약화되는거 같습니다. 그렇지만 난징대학살, 731부대, 야수쿠니 신사방문 같은 일본의 과거 범죄에 대해서 인류적 범죄에 대한 정의의 차원에서 사죄를 요구하는 것은 일본의 진보층을 강화하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댜오위타오에 대해서는 나중에 본격적으로 주장하고 지금은 일본의 과거 범죄에 대해서 강력하게 사과를 요구하고 일본과 대화 평화 협력을 추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미국에 할말을 하겠다는 일본의 진보층이 강화되어 미일동맹이 약화되고 그럼 미국은 북한과 남중국해에 대해서 입장이 약화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중국은 일본에 영토문제는 나중에 하고 지금은 과거범죄에 대한 사과 요구로 일본과 평화 협력을 통해 미일동맹을 약화하여 북한과 남중국해에서 미국의 개입을 약화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근거는 최근 일본 진보층의 아베 반대 시위와 아베 지지율 하락에 아베의 부정부패 뿐만 아니라 최근 북한의 군사훈련 중단과 평화협력도 한목했다고 생각합니다. 수정 삭제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