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예술단, 북중우의탑 참배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8/04/17 [14:34]  최종편집: ⓒ 자주시보

 

▲ 4월 16일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참가한 중국 예술단이 평양의 모란봉구역에 있는 북중우의탑을 찾아 참배했다.     © 자주시보

 

쑹타오 중국 공산당 대외연락부장이 이끌고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참가한 중국 예술단이 16일 평양의 우의탑을 찾았다.

 

인터넷에 올라온 소식에 의하면 리창근 당 중앙위 부부장, 리진쥔 주북 중국대사와 대사관 성원들이 함께 했다.

 

우의탑에 쑹타오 부장과 리진쥔 대사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가 진정되었는데 꽃바구니 리본에는 <중국인민지원군 열사들은 영원불멸할 것이다.>라고 쓰여 있었다.

 

참가자들은 한국전쟁에 참전한 중국인민지원군 열사들을 추모하였으며, 우의탑을 둘러보았다.

 

쑹타오 부장은 방명록에 <중조친선은 영원하리라>라는 글을 남겼다.

 

한편 우의탑은 평양의 모란봉구역에 있는 기념탑으로 조중우의탑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한국 전쟁에서 북을 지원하기 위해 참전한 중국인민지원군을 기념하기 위한 탑으로 19591025일에 건립되었다.

 

▲ 북중우의탑은 한국전쟁에 참저한 중국인민지원군을 기리기 위해 1959년 10월 25일에 건립되었다.     © 자주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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