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 시리아 정부에게 전폭적인 지지와 연대를 보낸다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8/04/17 [15:25]  최종편집: ⓒ 자주시보

 

북의 노동신문이 반제자주의 길로 꿋꿋이 나가는 수리아라는 제목의 글을 17일 게재했다.

 

인터넷에 올라온 소식에 의하면 노동신문은 오늘(417)은 시리아 독립 72돌이며, 시리아는 1925~1927년 전국적으로 외래침략자들 몰아내기 위해 투쟁을 벌였다.”고 소개했다.

 

이어 노동신문은 시리아의 독립은 식민주의자들을 반대하는 정의로운 인민들의 투쟁의 결실이라고 강조하면서 이 날이 있어 시리아 인민들은 새 역사의 창조자로 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계속해서 노동신문은 새로운 사회 건설에 나선 시리아 인민들의 앞길은 결코 순탄하지 않았다.”제국주의자들과 유태 복음주의자들이 끊임없이 침략과 간섭책동으로 시리아 인민들의 자주권, 생존권, 발전권이 위협받았다.”며 특히 미국은 부당한 구실로 시리아에 대한 제재와 압박, 그리고 테러세력을 음으로 양으로 비호하고 있다.”며 미국의 목적은 시리아 정부를 기어이 전복하는데 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시리아 정부군은 테러군에게 빼앗겼던 도시와 지역을 되찾았고 반제자주의 길로 나가는 시리아 군대와 인민들의 입장과 의지는 확고부동하며 미국과 비롯한 제국주의자들이 노골적인 군사적 간섭과 압살책동에 발광할수록 시리아 인민들의 조국수호 정신은 더욱 견결해지고 있다.”고 노동신문은 주장했다.

 

노동신문은 우리 인민은 자주권과 존엄, 영토완정을 수호하기 위한 시리아 정부와 인민의 정의의 투쟁에 전폭적인 지지와 연대를 보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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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구닥다리 18/04/17 [15:37]
지금은 원자탄,생물,화학무기등으로 전쟁하는 시대가 아니라고 합니다. 지구촌의 대기를 수만도의 열로 다라도 태울 수 있는 무기가 등장했다고 하지요... 이번 그 무슨 살인가스니 뭐니 하는 게 인터넷에선 예루살렘의 짓이라고도 하네요.... 수정 삭제
만적 18/04/17 [19:13]
전 국토가 황무지로 변해 어마어마한 재건 비용은 어디서. 수정 삭제
111은 구더기 밥 18/04/18 [10:42]
수많은 시리아 반군, 새롭게 등장한 IS와 알카에다, 그리고 그들의 배후에 미국과 서방국(유럽 및 이스라엘), 사우디아라비아와 중동 수니파 국가가 있었으니 오바마의 시리아 정권 교체 계획은 확실했다. 미국이나 서방국이 직접 침략할 수 없으니 꼭두각시 정권을 앉히고 간접지배 하려는 거였지.

리비아를 침략할 때도 온갖 위협과 제재로 화학무기와 미사일 등 무장해제를 먼저 추진한 뒤 동부 벵가지에 반군인 하프타군을 딱 무장시켜 놓고 오바마가 백악관 지하상황실에서 리비아 침략 회의를 마치고 나토를 이용해 공습했지. 이런 넘에게 노벨 평화상을 주었다니 눈이 삐었지.

아무튼 IS의 잔학함이 세상에 알려지고 여론에 밀려 미국과 서방이 토사구팽하지 않을 수 없어 그들을 흩어지게 하면서 외관상 박멸한 것으로 했지만 독립을 원하는 쿠르드족에게 새로운 악마의 탈을 씌웠다. 반군(미국과 서방은 온건 반군이라 함)을 일단 이들리브로 몰아놓고 있지만 아직 시리아 남부인 이스라엘과 요르단 접경지역 등에 산재해 있다.

터키는 나토 회원국으로 시리아 내전 초기에 미국과 서방 따까리 역할을 하며 IS의 지원통로 역할을 했는데 미국과의 관계가 악화하면서 정체 모를 쿠데타가 일어난 뒤 더욱 나빠졌다. 하지만 아직 회색분자다. 쿠르드족과는 앙숙이라 시리아 국경을 넘어서까지 몰아내고 있다. 참고로 쿠르드족은 터키, 시리아, 이라크와 이란 4개국 국경선 인근에 분포한 나라 없는 민족으로 약 3천3백만 명이다.

쿠르드족의 독립 의지는 일제 강점기 한국의 독립정신과 같고 여전사도 엄청나게 많다. 그러니 IS도 물리쳤고 미국과 서방이 마지막으로 이 끈을 놓지 않고 이스라엘과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 수니파 따까리를 위해 총알받이로 사용할 모양이다. 시리아와 이라크가 안정을 찾으면, 또는 그 이전이라도 이란, 이라크, 시리아, 레바논 헤즈볼라 및 터키와 쿠르드족과의 일전은 불가피하고 그들을 지원하는 이스라엘, 사우디아라비아와 중동 수니파 국가, 미국 및 서방국과 새로운 대전이 될 것이다.

이 외에도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문제 및 예루살렘 수도 인정 문제, 사우디아라비아 등 걸프 회원국과 카타르 단교, 예멘 반군과 사우디아라비아 등 아랍연맹과의 내전, 트럼프의 이란 핵 합의 파기 거론 등으로 구경하는 사람 머리가 아프지만 북한(조선)이 나서 텔아비브, 리야드, 아덴과 카불 등에 수소탄 장착 대륙 간 핵탄두 탄도미사일을 선사하면 중동과 아프가니스탄은 해방이 될 것으로 보인다. UAE가 설치면 두바이에도 한 방 더 쏘면 되고.

이 일로 미국과 서방이 떠들면 바로 맨해튼과 워싱턴, 런던, 파리 및 도쿄에 5방 추가하면 전 세계가 해방된다. 이러면 간단히 해결될 일을 굳이 북미 정상회담을 개최한 뒤 후속 조치로 미국과 서방 넘들이 뭔 점령군처럼 북한을 들락날락하며 눈 시퍼렇게 뜨고 뭘 없애야 할지 설치는 꼴을 어떻게 보나? 미국, 영국, 프랑스, 이스라엘과 일본 대가리가 잘렸는데 미군이고 나토고 간에 제대로 기능할 리가 없지. 설쳐본들 죽음밖에 더 있겠어? 러시아, 중국, 인도, 파키스탄, 이란은 물론이고 비동맹운동 회원국 등이 벌떼같이 일어나 싹 쓸어버리지.

내가 북한 지도자라면 벌써 이렇게 했다. 전 세계 배치된 미군 기지는 이제 한순간에 날려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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