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새로운 집단체조 9월 공연 예정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8/04/18 [10:05]  최종편집: ⓒ 자주시보

 

▲ 북의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의 한 장면     ©자주시보

 

북에서 새로운 집단체조가 9월부터 선보인다.

 

미국의소리(VOA)는 북 전문 여행사인 고려여행사가 빛나는 조국이라는 제목의 집단체조가 9월부터 공연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18일 보도했다.

 

고려여행사는 올해 9월에 열리는 집단체조 공연은 그 동안 아리랑이라는 제목 아래 열렸던 집단체조 공연과는 다른 종류의 공연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북의 집단체조는 단순한 방식이 아니라 집단체조와 예술공연 결합하여 진행되고 특히 배경대에서 대규모의 카드섹션까지 보여준다. 대표적인 공연 아리랑으로 공연에 참여하는 인원수는 10만 명 정도라고 알려졌다.

 

집단체조 제목이 빛나는 조국인 것으로 보아 북 창건 70돌을 맞아 준비하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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