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위원장, 중국 예술단은 북중 문화예술교류의 본보기를 창조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8/04/18 [11:38]  최종편집: ⓒ 자주시보

 

▲ 김정은 위원장이 쑹타오 대외연락부장을 17일 다시 만나 담화를 나누었다.     © 자주시보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쑹타오 중국 공산당 대외연락부장을 다시 만나 담화를 나누었다고 노동신문이 18일 보도했다.

 

인터넷에 올라온 소식에 의하면 김정은 위원장은 17일 쑹타오 대외연락부장을 만나서 중국 예술단의 북 방문이 북중 두 나라 당과 정부의 특별한 관심과 기대 속에 성과적으로 된 데에 대해서 축하하고 31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을 빛나게 장식하여 준 중국 동지들의 노력을 높이 평가했다고 한다.

 

김정은 위원장이 중국 예술단의 이번 우리나라 방문이 훌륭한 시기에 진행되어 훌륭한 결실을 가져 온 매우 훌륭한 방문이었으며 조중 두 당, 두 나라 인민 사이에 존재하는 특별한 유대와 상호 존경의 감정을 두텁게 하고 조중 문화예술교류의 훌륭한 본보기를 창조하였다.”고 말했다고 노동신문은 보도했다.

 

쑹타오 대외연락부장은 조선 인민들이 이르는 곳마다에서 자기들을 형제적 친근감을 가지고 가장 열렬히 그리고 성대히 환영한 데 대해 감회 깊이 말했으며 이번 방문을 통하여 중국당과 중국 인민에 대한 조선당과 조선 인민의 각별하고도 친근한 정을 느꼈다.”라고 말했다.

 

또한 쑹타오 대외연락부장은 특히 김정은 위원장이 자기들을 위하여 직접 취한 조치들에 대해 다시한번 깊은 사의를 표했으며 중국 예술단의 이번 방문성과는 전적으로 조중 두 당, 두 나라 최고영도자 동지들의 특별한 친분관계와 깊은 관심과 배려에 의하여 이룩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 4월 17일 김정은 위원장과 쑹타오 대외연락부장의 담화 모습     © 자주시보

 

김정은 위원장은 우리 당 중앙은 앞으로 조중 두 당, 두 나라 사이의 정치적 신뢰를 더욱 증진시키고 전통적 친선단결의 기반을 토대로 새 시대의 요구에 맞게 조중관계를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승화, 발전시키기 위하여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정은 위원장과 쑹타오 대외연락부장은 여러 분야에서의 교류와 내왕을 활발히 하며 두 당 사이의 전략전술적 협동도 보다 강화해 나가기 위한 여러 가지 문제들에 대해서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었다고 한다.

 

김정은 위원장은 쑹타오 대외연락부장이 귀국하면 뜻깊은 시기에 예술단을 파견하여 우리 인민들에게 커다란 기쁨을 준 조선인민의 가장 훌륭한 벗이며 가장 친근한 동지이신 시진핑동지와 중국 인민에게 보내는 뜨거운 인사를 꼭 전하여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노동신문은 담화는 시종일관 동지적이며 진지하고 친선의 정이 넘치는 가운데 진행되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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