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정 1부부장, 중국 예술단 환송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8/04/19 [10:17]  최종편집: ⓒ 자주시보
▲ 18일 리수용 당 부위원장 및 김여정 1부부장이 평양공항에서 중국예술단을 환송했다.     © 자주시보

 

쑹타오 중국 공산당 대외연락부장이 인솔한 중국공산당 예술단의 환송 및 귀국 소식을 19일 노동신문이 보도했다.

 

중국 예술단을 환송하기 위해서 리수용 당 중앙위 부위원장, 김여정 제1부부장, 박춘남 문화상을 비롯한 조선노동당과 정부의 간부들과 관계부문 일꾼들이 공항에 나갔다.

 

노동신문은 당과 정부의 간부들은 쑹타오 부장과 중국 예술단의 지휘성원들, 주요 배우들과 작별인사를 나누었다.”고 전했다.

 

노동신문은 조중 두 당, 두 나라 사이의 최고 영도자동지들의 특별한 관심 속에 진행된 중국 예술단의 우리나라 방문은 두 나라 인민 사이의 신뢰를 더욱 증진시키고 문화교류의 초석을 굳건히 다지며 새 시대의 요구에 맞게 조중친선의 관계를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공고히 발전시키는데 의의있는 계기로 되었다.”고 보도했다.

 

▲ 중국 예술단을 환송하는 인파들     © 자주시보

 

한편, 지난 11일부터 열린 ‘314월의 봄 예술축전에 참가한 중국 예술단을 북에서는 지대한 관심과 특별한 조치들을 취했다. 김정은 위원장이 2번에 걸친 쑹타오 부장과 담화, 그리고 2번의 연회를 마련했으며, 첫 공연에는 리설주 여사가 관람했고, 김정은 위원장 역시 중국 예술단 공연을 관람했다.

 

지난 3, 김정은 위원장의 중국 비공식 방문 이후 북중 두 나라 사이의 관계가 매우 두터워지고 있다. 앞으로도 문화교류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북중 두 나라는 교류와 협력이 활발히 진행될 것이다.

 

또한 시진핑 주석의 방북도 논의되고 있다는 언론 보도도 있어, 이후 한반도를 비롯한 동북아 정세를 공고히 하기 위한 정치적 단결과 대응에서도 일치한 방향으로 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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