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노동당 제3차 전원회의, 새로운 전략적 노선 <사회주의경제건설에 총력 집중하는 것>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8/04/21 [11:21]  최종편집: ⓒ 자주시보
▲ 김정은 북 국무위원장은 조선노동당 제7기 제3차 전원회의에서 “우리 공화국이 세계적인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의 지위에 확고히 올라선 현 단계에서 전당, 전국이 사회주의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하는 것, 이것이 우리 당의 전략적노선”라고 천명했다.     

 

김정은 북 국무위원장은 조선노동당 제7기 제3차 전원회의에서 “우리 공화국이 세계적인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의 지위에 확고히 올라선 현 단계에서 전당, 전국이 사회주의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하는 것, 이것이 우리 당의 전략적노선”라고 천명했다.

 

인터넷 소식에 따르면 노동신문은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 전원회의가 주체107(2018)년 4월 20일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 진행됐다”며 김정은 위원장이 이같이 밝혔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조선노동당 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 전원회의를 지도했다”며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과 정치국 위원, 후보위원들, 당중앙위원회 위원, 후보위원들, 당중앙검사위원회 위원들이 참가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당중앙위원회 성원들과 성, 중앙기관, 도, 시, 군, 주요공장, 기관, 기업소, 협동농장 당, 행정간부들 그리고 무력기관 성원들이 방청으로 참가했다”고 덧붙였다. 

 

▲ 김정은 북 국무위원장은 조선노동당 제7기 제3차 전원회의에서 “우리 공화국이 세계적인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의 지위에 확고히 올라선 현 단계에서 전당, 전국이 사회주의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하는 것, 이것이 우리 당의 전략적노선”라고 천명했다. 노동신문은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 전원회의가 주체107(2018)년 4월 20일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 진행됐다”며 김정은 위원장이 이같이 밝혔다고 보도했다. 전원회의에는 <1. 혁명발전의 새로운 높은 단계의 요구에 맞게 사회주의 건설을 더욱 힘있게 다그치기 위한 우리 당의 과업에 대하여, 2, 과학교육사업에서 혁명적 전환을 일으킬데 대하여, 3. 조직문제에 대하여>와 관련한 의정들이 상정됐다.

 

전원회의에는 <1. 혁명발전의 새로운 높은 단계의 요구에 맞게 사회주의 건설을 더욱 힘있게 다그치기 위한 우리 당의 과업에 대하여, 2, 과학교육사업에서 혁명적 전환을 일으킬데 대하여, 3. 조직문제에 대하여>와 관련한 의정들이 상정됐다.

 

김정은 위원장은 전원회의에서 “혁명발전의 요구와 조성된 정세하에서 사회주의 건설의 더 높은 단계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중대한 문제들을 토의결정하기 위하여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전원회의를 진행하게 된다”고 밝혔다.

 

이어 “당중앙위원회 2013년 3월 전원회의가 제시하였던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을 병진시킬데 대한 우리 당의 전략노선이 밝힌 역사적과업들이 빛나게 관철되었다는 것”을 긍지높이 선언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우리 당 병진노선의 승리가 이룩됨으로써 평화수호의 강력한 보검을 갖추기 위하여 허리띠를 조이며 간고분투하여온 우리 인민의 투쟁이 빛나게 결속되었으며 우리의 후손들이 세상에서 가장 존엄높고 행복한 생활을 누릴 수 있는 확고한 담보를 가지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의 힘을 우리가 요구하는 수준에까지 도달시키고 우리 국가와 인민의 안전을 믿음직하게 담보하게 된 기초우에서 인류의 공통된 염원과 지향에 부합되게 핵무기 없는 세계 건설에 적극 이바지하려는 우리 당의 평화애호적입장”에 대하여 밝혔다.

 

특히 김정은 위원장은 “<사회주의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하여 우리 혁명의 전진을 더욱 가속화하자!>라는 전투적 구호를 높이 들고 혁명적인 총공세, 경제건설대진군을 힘차게 벌려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자력갱생정신과 과학기술은 강력한 사회주의경제건설의 힘있는 추동력이라고 하시면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구호를 높이 들고 과학기술에 철저히 의거하여 자강력을 끊임없이 증대시키며 생산적앙양과 비약을 일으켜나가야 한다”며 “우리 당의 병진노선이 위대한 승리로 결속된 것처럼 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할데 대한 새로운 전략노선도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면서 모두다 우리 혁명의 승리적 전진을 다그치기 위하여 용기백배하여 힘차게 싸워나가자”고 호소했다.

 

▲ 노동신문은“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 전원회의가 주체107(2018)년 4월 20일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 진행됐다”고 보도했다. 전원회의에는 와 관련한 의정들이 상정됐다.     

 

1. 혁명발전의 새로운 높은 단계의 요구에 맞게 사회주의 건설을 더욱 힘있게 다그치기 위한 우리 당의 과업에 대하여

 

첫 번째 의정에 대한 토론이 진행됐으며 결정서 ①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병진로선의 위대한 승리를 선포함에 대하여>에는 다음과 같은 결정들이 명시되어 있다.

 

첫째, 당의 병진노선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과정에 임계전핵시험과 지하핵시험,핵무기의 소형화,경량화,초대형핵무기와 운반수단개발을 위한 사업을 순차적으로 진행하여 핵무기병기화를 믿음직하게 실현하였다는 것을 엄숙히 천명한다.

 

둘째, 주체107(2018)년 4월 21일부터 핵시험과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를 중지할것이다.

핵시험중지를 투명성있게 담보하기 위하여 공화국 북부핵시험장을 페기할것이다.

 

셋째,핵시험중지는 세계적인 핵군축을 위한 중요한 과정이며 우리 공화국은 핵시험의 전면중지를 위한 국제적인 지향과 노력에 합세할것이다.

 

넷째,우리 국가에 대한 핵위협이나 핵도발이 없는 한 핵무기를 절대로 사용하지 않을것이며 그 어떤 경우에도 핵무기와 핵기술을 이전하지 않을것이다.

 

다섯째,나라의 인적,물적자원을 총동원하여 강력한 사회주의경제를 일떠세우고 인민생활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한 투쟁에 모든 힘을 집중할것이다.

 

여섯째,사회주의경제건설을 위한 유리한 국제적환경을 마련하며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기 위하여 주변국들과 국제사회와의 긴밀한 련계와 대화를 적극화해나갈것이다.

 

결정서 ② <혁명발전의 새로운 높은 단계의 요구에 맞게 사회주의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할데 대하여>에는 다음과 같은 결정들이 밝혀져 있다.

 

첫째, 당과 국가의 전반사업을 사호주의 경제건설에 지향시키고 모든 힘을 총집중할 것이다.

 

둘째, 사회주의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하기 위한 투쟁에서 당 및 근로단체조직들과 정권기관, 법기관 무력기관들의 역할을 높일 것이다.

 

셋째, 각급 당조직들과 정치기관들은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전원회의 결정집행정형을 정상적으로 장악총화하면서 철저히 관철하도록 할 것이다.

 

넷째,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와 내각은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 결정서에 제시된 과업을 관철하기 위한 법적, 행정적, 실무적조치들을 취할 것이다.

 

▲ 노동신문은“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 전원회의가 주체107(2018)년 4월 20일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 진행됐다”고 보도했다. 전원회의에는 와 관련한 의정들이 상정됐다.     

 

 

2, 과학교육사업에서 혁명적 전환을 일으킬데 대하여

 

다음으로 둘째 의정에 대한 김정은 위원장의 보고가 이어졌다.

 

김 위원장은 “과학과 교육을 발전시키는 것은 혁명의 명맥을 창창하게 이어나가는 만년대계의 사업이라고 하시면서 나라를 지속적으로, 전망적으로 발전시키자면 가시적인 성과보다도 과학과 교육을 중시하고 그 발전에 힘을 넣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과학교육사업에서 혁명적 전환을 일으키자면 과학교육사업에 대한 국가적투자를 결정적으로 늘이며 과학교육을 중시하는 전사회적인 기풍을 확립하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모든 당중앙위원회 위원, 후보위원들이 과학교육사업에서 걸린 문제들을 하나씩 맡아 책임적으로 해결함으로써 일꾼들과 당원들에게 수범을 보이며 전사회적으로 과학중시, 교육중시기풍을 확립하는데 앞장서자“고 호소했다.

 

이어 둘째 의정에 대한 토론을 진행한 후 결정서를 채택했다.

 

결정서 <과학교육사업에서 혁명적 전환을 일으킬 데 대하여>에는 다음과 같은 결정들이 반영되어 있다.

 

첫째,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경제강국건설의 대통로를 열어나갈 것이다.

 

둘째, 지식경제시대의 요구에 맞게 우리나라를 사호주의교육강국, 인재강국으로 만들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릴 것이다.

 

셋째, 과학교육부문에서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힘있게 벌리며 본위주의를 철저히 없앨 것이다.

 

넷째, 과학기술과 교육사업에 대한 국가적투자를 늘이며 전사회적으로 과학중시, 교육중시기풍을 더욱 철저히 확릴할 것이다.

 

다섯째, 각급 당조직들은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 결정서집행을 위한 구체적인 대책을 세우고 정상적으로 장악하면서 철저히 집행할 것이다.

 

여섯째, 내각은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 결정서를 관철하기 위한 행정실무적대책을 세울 것이다.

 

 

▲ 노동신문은“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 전원회의가 주체107(2018)년 4월 20일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 진행됐다”고 보도했다. 전원회의에는 와 관련한 의정들이 상정됐다.     

 

 

3. 조직문제에 대하여

 

신문은 “전원회의는 셋째 의정인 조진문제를 보았다”고 전했다.

 

전원회의에서는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을, 김정각동지를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으로 보선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당중앙위원회 위원, 후보위원들을 소환, 보선했”으며 “신영철동지, 손철주동지, 장길성동지, 김성남동지를 당중앙위원회 후보위원에서 위원으로, 김준선동지, 김창선동지, 정영국동지, 리두성동지를 당중앙위원회 위원으로 보선했다”고 말했다.

 

또한 “리선권동지, 홍정득동지, 석상원동지, 장길룡동지, 박훈동지, 고기철동지, 안명건공지, 고명철동지, 김선욱동지, 홍만호동지, 김철하동지, 김용구동지, 김철룡동지, 김일국동지를 당중앙위원회 후보위원으로 보선했”으며 “당중앙검사위원회 위원을 소환, 보선, 고철만동지, 최성근동지를 당중앙검사위원회 위원으로 보선했다”고 말했다.

 

신문은 이날 전원회의를 통해 김정은 위원장이 “역사적인 결론을 했다”고 말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전원회의 기본정신은 병진노선의 위대한 승리에 토대하여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우리 혁명의 전진속도를 더욱 가속화함으로써 당 제7차대회가 제시한 사회주의건설의 더 높은 목표를 앞당겨 점령하는 것”이라고 천명했다.

 

이에 “당이 제시한 새로운 혁명적노선을 철저히 관철하여 사회주의건설의 더 높은 목표를 점령하기 위하여서는 과학, 교육사업을 중시하고 발전시켜야 한다”며 “정치사상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려 온 나라가 당이 제시한 새로운 노선과 방침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으로 세차게 끓어 번지게 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신문은 “조선노동당 위원장 김정은동지의 지도 밑에 진행된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전원회의는 우리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새로운 전략노선을 제시함으로써 우리나라를 융성번영하는 사회주의국가로 건설하고 우리 인민의 자주적이사과 행복을 꽃피워나가기 위한 투쟁에서 전환적 국면을 열어놓은 역사적인 계기로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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