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협정과 트럼프의 유체이탈
반지하전선이 제공하는 황선의 통일콘서트 11화
최한욱 기자
기사입력: 2018/04/21 [11:28]  최종편집: ⓒ 자주시보
▲ 2018년 4월 12일 국무장관 인준청문회에서 답변하고 있는 폼페오 지명자     ©

 

트럼프 대통령이 종선선언을 축복’(혹은 승인)했습니다.

 

그러자 북한에서 조선노동당 중앙위 전원회의를 열고 핵, 탄도미사일 시험을 중지하고 북부 핵실험장을 폐쇄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경제발전에 총집중하는 새로운 전략노선을 채택했습니다.

 

폼페이오가 3월말, 4월초 극비 방북해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만났는데요. 여기서 다 합의가 되고 트럼프 대통령이 합의 내용을 승인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제 남북미의 정상들이 도장만 찍으면 마침내 전쟁이 끝나고 비로소 한반도에 평화의 봄이 옵니다.

 

2018년 봄은 우리 민족의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으로 기록될 듯합니다.

 

이번 주 황선의 통일콘서트에서는 트럼프의 축복발언을 집중 분석해 보았습니다. 탱이의 통일허니에서는 북한에서도 성형수술을 하나요?’라는 질문의 답변을 준비했는데요. 재미있습니다. 광짱의 하나콘서트에서 북한의 명곡 청춘과 도종환의 시에 곡을 붙인 '강'을 감상하시실 수 있습니다.

 

급변하는 한반도 정세 덕분에 의문의 연승을 이어가고 있는 통일콘서트. 지금 바로 다운로드하세요.

 

http://www.podbbang.com/ch/15965?e=22588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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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유체이탈이란 이런 것들. 111은 구더기 밥 18/04/21 [17:21] 수정 삭제
  1. 북한(조선)이 정상회담 하자고 하니까 신발도 신지 않고 달려 나와 수락해 놓고, 며칠 보내며 밤잠을 제대로 잤는지 "북미 정상회담이 세계적인 성공을 거두도록 뭐든지 하겠다"면서도 "북미 정상회담이 성공하지 않을 것으로 생각하면 (회담에) 가지 않을 것이고, 만남의 결실이 없다면 회담장에서 나올 거라고 부관이 시키는 대로 헛소리를 씨버린다.

2. 원유가격은 트럼프가 이란 핵 합의를 파기하니 마니, 따까리 영국과 프랑스를 데리고 시리아에 미사일을 쏘면서 다 올려놔 놓고, OPEC를 향해 "바다에 있는 (원유로) 가득한 선박들을 포함해서 모든 곳의 원유량이 기록적으로 많은데도 유가는 인위적으로 너무 높다. (고유가는) 좋지 않다. 용납할 수 없다"고 뒷북치는 소리를 한다.

3. 러시아가 터키에 S-400 미사일을 파는데 독립적으로 운영되는 본 미사일이 뭔 나토 무기체계와 연계·호환성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며 구매하면 잠재적으로 터키에 대한 미국 제재법 적용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정직하지 못한 공갈을 쳤다. 나토 사무총장도 본 구매는 터키의 주권적 결정이라고 하는데.

터키가 이 미사일을 구매하는 이유는 러시아와의 관계개선으로 보이지만 실은 보이지 않는 손으로 터키 쿠데타를 지휘한 미국넘들이 쳐들어올까 봐 대비하는 것이고, 미국 지네들이 만든 무기체계를 해킹해서 고장 내면 뭔 수로 막나?

4. 서방의 지원을 받는 시리아 동구타 반군에게 독일산 화학무기 '염소가스'와 영국 솔즈베리에서 생산된 연막탄 등 화학무기로 도발을 자행하고 이에 대한 책임을 시리아 정부군에 뒤집어씌우라고 지시해 놓고 그 말을 그대로 되돌려 듣고는 증거가 있다며 따까리를 긁어모아 시리아에 미사일 공격을 했다.

5. 2014년 말경 우크라이나 사태로 미국과 서방이 러시아를 제재한 결과 루블화는 급격히 평가절하(약세)됐으나 2016년 초부터 현재까지 서서히 회복(평가절상-강세)해 왔다. 또한 트럼프는 자신의 대선에 러시아 개입이 없었다고 하면서 그 일로 러시아를 제재하고, 시리아 정부군에 화학무기 사용 누명을 뒤집어씌우고 또 러시아를 제재해서 최근 다시 평가절하되었다.

한편, 중국 위안화는 2016년 말까지 평가절하되다가 2017년 초부터 현재까지 계속 평가절상되었다. 근데 최근 트럼프가 느닷없이 "미국이 금리를 계속 올리는 동안 러시아와 중국은 환율 평가절하 게임을 하고 있다"면서 "용납할 수 없다"고 경고했는데 그 내용이 너무나 주객전도라 미국인은 물론 전 세계인을 놀라게 했다. 금리를 올리면서도 평가절하하는 나라는 미국이기 때문이다.

6. 트럼프 자신은 포르노 배우 및 플레이보이 모델 실물과 씩씩거려 놓고 다른 사람은 눈요기도 못 하게 섹스 사이트를 차단할 법령에 서명했다.

7. 이스라엘은 수십 년간 거의 매일 팔레스타인을 총으로 쏴 죽이는데 아무런 말을 하지 않으면서 조용한 나라 북한에 인권이 어쩌고저쩌고한다.

속보 - 4/21일 새벽 기도를 집전하기 위해 집을 나서던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 소속으로 알려진 팔레스타인인 전기공학자(대학 강사 파디 알-바트쉬, 34세)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시내 스타팍 지역에서 오토바이를 탄 남성 두 명(이스라엘 모사드 추정)이 쏘아댄 총에 맞아 피살되었다.

가자 지구 접경에서는 지난달 30일 이스라엘군이 팔레스타인 주민들의 시위를 실탄과 최루가스 등으로 진압하면서 팔레스타인인 17명이 숨지고 1천800명이 다쳤다.

이런 유체이탈이 지난 1년간 2,000건이 넘으니 세상 만인이 트럼프 때문에 짜증 나도 웃느라 배꼽을 잡았다. 6월에도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불려가 또 우리를 웃겨주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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