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호 부위원장, 사회주의위업 수행에서 전환적 의의를 가지는 정치적 사변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8/04/22 [10:56]  최종편집: ⓒ 자주시보
▲ 김정은 북 국무위원장은 조선노동당 제7기 제3차 전원회의에서 “우리 공화국이 세계적인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의 지위에 확고히 올라선 현 단계에서 전당, 전국이 사회주의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하는 것, 이것이 우리 당의 전략적노선”라고 천명했다. 노동신문은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 전원회의가 주체107(2018)년 4월 20일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 진행됐다”며 김정은 위원장이 이같이 밝혔다고 보도했다. 전원회의에는 와 관련한 의정들이 상정됐다.     

 

북 노동신문에서 박광호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은 “이번 당중앙위원회 4월 전원회의는 주체의 사회주의위업 수행에서 전환적 의의를 가지는 정치적 사변”이라고 밝혔다.

 

인터넷 소식에 따르면 22일 노동신문에서 박 부위원장이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김정은국무위원장)께서는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전원회의에서 병진노선의 승리를 긍지높이 선언하시고 사회주의경제건서에 총력을 집중할 데 대한 새로운 전략적 노선을 제시했다”고 전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박 부위원장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우리는 최후 승리에 대한 확신과 든든한 배심을 가지고 대담한 공격적, 전인민적인 결사전을 벌려 기어이 인민의 만복이 꽃펴나는 사회주의경제강국을 일떠세워야 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위대한 당의 영도 따라 병진의 기치높이 전진해온 우리의 사회주의건설투쟁은 크게 두 개의 전략고지를 점령하기 위한 노정이었다고 볼 수 있다”며 “하나는 나라의 자주권을 믿음직하게 지킬 수 있는 최강의 국가방위력을 마련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경제건설에 힘을 넣어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우리 인민에게 부럼없는 생활을 마련해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박 부위원장은 이는 김정은 위원장의 “굴함 없는 공격사상과 노숙하고 세련된 영도, 전인민적인 결사전이 안아온 빛나는 승리”라면서 “당과 전체 인민의 일심일체의 거대한 위력은 온갖 적대세력들의 전대미문의 제재압살책동을 물거품으로 만들고 남들이 수십 년을 두고도 이루지 못할 기적적 승리들을 불과 5년도 안되는 짧은 기간에 달성하여 우리 국가를 세계적인 핵강국으로 재탄생하게 하였으며 경제건설에서도 커다란 전진을 이룩하게 했다”고 평가했다.

 

따라서 “당의위업에 무한히 충직한 우리 인민은 병진노선을 결사관철하던 때처럼 오직 자력갱생, 견인불발의 정신으로 기적적 승리의 포성을 연이어 울려나감으로써 당의 새로운 전략적노선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세계 앞에 증명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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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ㅇㅇㅇ 18/04/22 [21:40]
북한 해외 이번 남측 정상회담과 해외 북미정상회담에서 인민복이 아닌 양복이 어떨까합니다. 보니까 김일성 위원장님도 옛날에 양복을 자주 입어셨던데요. 왜냐하면, 인민복 보다 양복이 세계에 김정은 위원장을 더 부드럽게 보이게 합니다. 수정 삭제
ㅇㅇㅇ 18/04/23 [08:21]
이런 내용으로 남북정상회담을 하면 어떨까요? 한반도 비핵화로 세계에 마지막 남은 냉전지역 한반도에서 평화의 시대를 열자. 여기서 속 뜻은 북한의 겉보기 비핵화와 그것으로 냉전의 산물 사드와 주한미군 철수와 남북미중러 평화협정과 북미수교 이고요. 수정 삭제
ㅇㅇㅇ 18/04/23 [08:25]
저는 북한이 힘으로 미국을 누르려는것보다 미국은 패권을 위해서 세계의 눈치를 볼수밖에 없습니다. 북한이 한반도 냉전해체와 평화라는 것으로 대화에 나서면 미국은 이런 냉전해체와 평화라는 세계의 여론을 따를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수정 삭제
ㅇㅇㅇ 18/04/23 [09:04]
댓글을 쓰다보니까 계속 쓰게되네요. 저는 저의 미천한 생각이 조금이라도 북한에 도움이 되고 싶다는 생각에 계속 쓰게되네요. 주한미군 철수를 직접 밝히면 남한의 반발여론이 심하게 생길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래서 주한미군 철수를 유도하는 조건 사드 철수, 한미군사훈련 중단, 북한 비핵화에 따른 주한미군 감축, UN군 지위 상실, 한반도로 미국의 핵항공모함 폭격기 핵잠수함...등등 핵자산 전개 중단, 한국의 자체적인 작전권 환수와 한미방위비분담금 억제 가 이루어지면 미국은 주한미군을 철수시킬 것입니다. 그리고 중국에 대해서 /트럼프의 중국에 대한 태도가 미국의 중국에 대한 본뜻이고 만약 북한 붕괴와 한국 주도로 흡수통일이 이루어지면 통일 한반도는 미국의 중국 봉쇄 군사기지로 이용될 것이다. 그리고 북한의 경제개발로 만약 북한의 값싼 노동력으로 만들어진 값싼 자동차 부품을 중국 연변지역의 공장이 수입하여 조립한다면 북한은 중국 제조업에 피해를 주지 않으면서 오히려 중국 제조업을 도와주고 중국에 낙후된 연변지역 개발에 도움이 된다./ 라는 것을 중국에 설명하여 중국에 북한은 사활이 걸린 것이고 북한의 경제 개발이 중국 제조업 경쟁력이 도움이 된다는 것을 설명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수정 삭제
ㅇㅇㅇ 18/04/23 [09:38]
한국은 중국에 많은 부품을 수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국의 높은 인건비로 공장을 베트남 같은 동남아로 공장을 이전해서 거기서 낮은 인건비로 만든 값싼 부품과 여러 제품을 중국으로 수출하고 있습니다. 북한이 경제제제만 해결된다면 북한의 값싼 인건비와 지리적 조건 중국 러시아와 접한 철도로 바로 중국 러시아로 수출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중국과 러시아의 극동지방은 낙후되어 있습니다. 중국 러시아의 극동지방에 북한과 연계된 제조업 공단이 만들어 진다면 중국은 낙후된 극동지역을 개발할 수 있고 러시아는 극동지역을 개발하는 동시에 석유 위주의 경제에서 제조업 경제력을 키울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북한의 경제 개발로 통한 중국 러시아의 극동지역이 제조업을 통한 발전과 러시아의 석유 위주의 경제에서 탈피 라는 큰 그림을 중국 러시아에 전달해야 앞으로 중국 러시아가 북핵 문제에서 북한의 편을 들어주고 북한 경제제제 해제에 적극 나서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수정 삭제
편집부 대행 대리 보조 18/04/23 [17:19]
일 개인이 똑똑하면 얼마나 똑똑하겠으며 알면 얼마나 알고 또한 경험은 얼마나 하겠습니까?
이는 댓글을 달아도 자신의 역량에 대충이라도 맞게 달아야 하는 걸 의미합니다.

일 개인이 자국도 아닌 남의 나라 정책이나 해외에 투자하는 대기업에 이래라저래라 하는 건 맞지 않다고 봅니다. 그들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인재 풀을 가지고 있는데 거기다 대고 뭘 이야기한다는 건 금지된 사항이 아니라 할지라도 주장하는 내용이 빈곤할 뿐만 아니라 격에 어울리지도 않습니다. 한마디로 말해서 맞지도 않는 황당한 소리고 구름 잡는 소리가 됩니다.

짧은 소견으로 남의 나라에 이러쿵저러쿵 요청하는 건 맞지 않고 특히, 북한(조선)은 과학기술과 자력갱생으로 성장 발전하는 나라인데 북한이 보기에 유치원생 같은 사람이 주야장천 헛소리해 대면 기분이 좋지 않을 것입니다. 즉, 북한을 깔보는 매우 시건방진 행위에 해당하고 본인 스스로 "나는 빈 깡통이라 요란하다"고 하는 것과 같습니다. "너 자신을 알라"는 격언을 다시 음미해 보세요. 남한 사람을 모두 날라리로 만들지 않으려면 북한에 대한 발언에 조심하여야 합니다. 맨날 똥만 싸재끼지 말고 자신이 싼 똥에 대해 다른 사람이 뭐라고 하는지도 한 번 살펴보세요!

댓글은 가급적 독자를 향해 다시고, 많이 다는 것보다 댓글 내용이 충실한 게 좋습니다. 당연히 많은 정보를 확보하고 가공하더라도 최대한 정확한 게 좋습니다. 지식이나 상식이 축적된 분야를 다루는 게 좋고 기왕이면 뻥이라도 재미나게 쓰면 좋습니다. 긴 글은 등록한 후 수정을 통해 재등록하면 문단이 분리됩니다. 주눅 들지는 마시고 좋은 댓글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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