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 사설, 새로운 혁명노선의 근본 핵은 자력갱생!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8/04/23 [12:17]  최종편집: ⓒ 자주시보

 

▲ 북에서 20일 개최한 조선노동당 중앙위 제7기 3차 전원회의에서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 병진노선의 위대한 승리를 선포함에 대하여”라는 결정서를 채택했다.     © 자주시보

 

북의 노동신문에서 연일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제73차 전원회의 결정을 환영하면서, 독려하는 글들을 게재하고 있다.

 

인터넷에 올라온 소식에 의하면 노동신문은 당의 새로운 전략적 노선을 틀어쥐고 우리 혁명의 전진을 더욱 가속화하자라는 제목의 사설을 23일 게재했다.

 

사설은 당 중앙위 제73차 전원회의 소식에 이 땅 그 어디에나 승리자의 긍지와 자부심, 희망찬 미래에 대한 신심과 낙관이 차넘치고 천만군민이 용기백배, 기세충전하여 경제건설 대진구에 산악같이 떨쳐나서고 있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사설은 이번 당 중앙위 제73차 전원회의에서 병진노선의 승리를 선언하고 새로운 전략적 노선을 제시한 것은 우리 혁명발전의 전환적 국면을 열어놓고 인민의 자주적 이상과 행복을 꽃피우기 위한 혁명적인 총공세에 활력을 부어준 여기에 이번 전원회의가 가지는 거대한 의의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사설은 우리 당의 노선과 정책들은 인민의 지향과 혁명발전의 합법칙적 요구를 정확히 반영하고 오늘뿐 아니라 먼 앞날을 내다보며 설계되고 작성된 것으로 하여 언제나 승리만을 안아왔다.”며 특히 “20133월 전원회의에서 조성된 정세와 혁명발전의 요구로부터 출발하여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을 병진시킬 데 대한 전략적 노선이 제시되었으며 병진의 포성이 울릴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지난 5년은 세계를 놀래우는 충격적인 사변들이 다발적으로 연발적으로 일어나고 우리 공화국의 국력이 최상의 경지에 올라선 격동적인 나날이었다고 강조했다.

 

계속해서 사설은 병진노선의 위대한 승리가 이룩된 오늘 우리 국가는 경제건설을 마음먹은 대로 다그쳐나갈 수 있게 되었으며 우리 혁명은 최종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높은 단계로 올라서게 되었다.”고 주장했다.

 

사설은 특히 우리 공화국이 세계적인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의 지위에 확고히 올라선 현 단계에서 전당, 전국이 사회주의 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하는 것, 이것이 우리 당의 전략적 노선이라며 이번 당 중앙위 제73차 전원회의는 우리 인민에게 하루빨리 행복한 생활을 안겨주려는 당의 확고한 결심을 선언한 의의 깊은 회의라고 강조했다.

 

또한 사설은 당 중앙위 제73차 전원회의는 자체의 힘으로 최후 승리를 앞당겨 나가려는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를 선언한 역사적 회의라고 강조하며 자력갱생은 우리 당의 혁명정신이고 전통적인 투쟁방식이라며 이번 회의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자력갱생 원칙과 과학기술은 강력한 사회주의 경제건설의 힘있는 추동력이라며 모든 부분, 모든 단위에서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구호를 높이 들고 과학기술에 철저히 의거하여 자강력을 끊임없이 증대시키며 생산적 앙양과 비약을 일으켜 나가야 한다고 말한 것을 밝히면서 새로운 혁명노선에 관통되어 있는 근본 핵, 기본 원칙도 바로 자력갱생이라고 강조했다.

 

사설은 이번 당 중앙위 제73차 전원회의는 우리 혁명의 전진을 더욱 가속화하는데서 전환적 이정표를 마련한 역사적 계기로 우리 당 역사에 길이 빛날 것이라고 높이 평가하며 주요 과제를 제시했다.

 

먼저 사설은 정치사상 사업을 공세적으로 벌일 것을 언급하면서 이번 전원회의의 기본정신과 역사적 의의, 투쟁과업을 깊이 인식시키기 위한 사상사업에 선차적 힘을 넣어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사설은 전당, 전군, 전민이 당의 새로운 전략적 노선 관철에 총궐기, 총매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설은 마지막으로 피끓는 심장을 당 중앙위원회 뜨락에 굳게 이어놓고 언제 어디서나 당 중앙과 사상도 숨결도 발걸음도 같이 같이 해나가는 열혈의 동지, 진정한 전우가 되자고 당원들에게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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