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풍모6. 김정은위원장의 충복 인민관
이창기 기자
기사입력: 2018/04/24 [08:09]  최종편집: ⓒ 자주시보

 

2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22일 북에서 대형 교통사고가 발생, 중국인 관광객 32명이 사망하고 2명이 다쳤으며 동승한 북 주민 4명도 숨지는 안타까운 일이 벌어졌다. 

 

이런 가운데 24일 언합뉴스에 따르면 김정은 북 국무위원장이 평양에 있는 중국대사관을 찾아 교통사고로 중국인 관광객들이 인명 피해를 본 데 대해 위로했다고 같은 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중앙통신은 "김정은 동지께서는 뜻하지 않은 교통사고로 우리나라에 온 중국 관광객들 속에서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한 것과 관련하여 4월 23일 새벽 6시 30분 우리나라 주재 중국대사관을 방문하시고 심심한 위문의 뜻을 표시하시었다"고 밝혔다. 

사고 발생 몇 시간 후, 그것도 새벽에 즉각 중국대사관을 방문한 것이다. 

 

그러면서 통신은 "최고영도자(김정은) 동지께서는 중국 관광객들 속에서 버스 전복 사고로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한 것과 관련하여 습근평(習近平·시진핑) 동지와 중국 당과 정부, 그리고 피해자 유가족들에게 진심으로 되는 위문과 심심한 애도의 뜻을 표시하시었다"고 밝히고 김 위원장이 "뜻하지 않은 불상사가 발생한 것이 매우 가슴 아프다"며 "혈육을 잃은 유가족들을 생각하면 참으로 통절한 심정을 금할 수 없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김정은 위원장은 "우리 인민들도 비극적인 이번 사고를 자기들이 당한 불행으로 여기고 있다"라며 "우리 당과 정부는 유가족들의 아픈 상처를 조금이라도 가셔주는 심정에서 후속 조치들을 최대의 성의를 다하여 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리진쥔(李進軍) 주북 중국대사는 김 위원장의 위문 방문에 감동을 금할 수 없다며 시진핑 국가주석과 중국공산당, 정부에 즉시 보고하고 피해자 유가족들에게도 전달하겠다고 화답하고 "김정은 위원장과 조선 당과 정부, 조선 인민이 전통적인 중조 친선을 얼마나 중시하고 있는가를 다시금 절감하게 되었다"라며 "조선 동지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이번 사고와 관련한 후속 조치들을 취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중앙통신은 또 "최고영도자 동지께서는 이날(23일) 저녁 병원을 찾으시어 부상자 치료 정형을 직접 요해(파악)하시었다"면서 "최고영도자 동지께서는 부상자들을 찾아가시어 따뜻이 위로하시고 환자들의 상태를 요해하시며 정부 병원의 의료성원들과 함께 앞으로의 치료 대책을 협의하시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22일 사고 직후 시 주석이 "즉각 필요한 모든 조처를 하고 북 유관당국과 협조해 전력으로 사고 수습 업무를 잘 처리하라"고 지시했으며, 리커창(李克强) 중국 총리도 구체적인 사고경위를 조사·확인하고 치료구호 및 사고 수습에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했다고 보도했다.

 

사실 평양-개성 고속도로에서 이런 참사가 벌어졌다는 게 잘 믿어지지 않는다.

두 번 북을 방문한 경험에 따르면 북 관광버스 운전자들은 답답할 정도로 안전운전 속도를 잘 지켰다. 차량 정비도 자기 눈동자처럼 잘 하는 운전자들이다. 빗물을 쓸어내는 앞유리 와이퍼도 평상시에는 빼서 따로 보관하다가 비가 와 필요할 경우에만 끼웠다. 왜 그런가 물어보았더니 와이퍼의 고무가 햇빛을 받으면 탄성을 잃어 성능이 떨어지기 때문이라고 했다. 북의 운전자들은 기본적으로 차량정비를 다 할 수 있는 자질을 갖추고 있다. 그래야 면허증이 나온다. 정말 흔치 않은 사고가 발생한 것이다. 

 

사고도 흔치 않았지만 양국의 최고지도자의 즉각적인 수습대책 지시가 떨어지고 특히 북의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사고 발생 몇 시간만에 희생자 조문과 부상자 위문 방문을 한 점은 생각지도 못한 일이 아닐 수 없다. 

북 중앙통신 보도를 보니 김 위원장이 "뜻하지 않은 불상사가 발생한 것이 매우 가슴 아프다"며 "혈육을 잃은 유가족들을 생각하면 참으로 통절한 심정을 금할 수 없다"고 말했다고 전했는데, 북중정상회담 이후 좋게 발전해가던 북중관계도 고려하기는 했겠지만 그보다는 다른 나라 주민이라고 하더라도 그들의 생명을 똑같이 소중히 여기고 그 유가족들의 아픔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고자 할 수 있는 최선의 정성을 다 표한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조개줍던 단 한명의 처녀가 밀물에 휩쓸렸을 때 그를 살리기 위해 육해공군을 총동원하여 기어이 구해내고 산골의 한 응급환자를 구하기 위해 그를 싣고 달리는 기차 위로 최고 권위의 의사를 태운 헬기를 띄워 기차 위를 날면서 응급조치를 취하게 하는 등 김일성, 김정일 최고지도자가 주민들의 생명을 위해서라면 할 수 있는 조치를 다 취해왔다는 일화들이 북에는 헤아릴 수 없이 많다.

김정은 국무위원장도 그런 조치뿐만 아니라 끝내 희생된 주민들에 대해서도 그렇게 가슴아파하며 유족들인 그 아내나 자녀들을 조금이라도 위로하기 위해 친필 편지도 보내주고 평범한 인민군 해병 희생자들의 묘지의 묘주석에는 자신의 이름을 새겨넣기도 했다. 묘를 끝까지 지키고 돌보겠다는 의지의 표현이었다.

 

▲ 2017년 신년사 맺음말에서 북 인민들에 대해 자기반성과 더욱 섬길 맹세를 하고 있는 김정은 국무위원장  

 

▲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017년 신년사 말미에 “우리 인민을 어떻게 하면 신성히, 더 높이 떠받들 수 있겠는가 하는 근심으로 마음이 무거워집니다. 언제나 늘 마음뿐이었고 능력이 따라서지 못하는 안타까움과 자책 속에 지난 한 해를 보냈는데 … 나는 티 없이 맑고 깨끗한 마음으로 우리 인민을 충직하게 받들어 나가는 인민의 참된 충복, 충실한 심부름꾼이 될 것을 새해의 이 아침에 엄숙히 맹약하는 바입니다.” 라며 고개를 깊이 숙였다.     © 자주시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다른 나라 주민들의 생명과 그 유족들에 대한 마음 씀씀이도 다를 것이 없는 것 같다. 특히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주민들 즉, 인민들에게 더 많은 일을 못해 미안한 마음이라며 신년사를 하다가 서슴없이 고개를 숙여 반성을 표하기도 하는 등 인민들 앞에서는 조금도 권위를 내세우지 않고 오히려 하늘처럼 받드는 행동을 자연스럽게 해왔다. 

희생된 외국 관광객 빈소를 찾아 조문하는 사상 유례없는 일도 그런 인민관을 체질화했기 때문에 신속하고 자연스럽게 행할 수 있었던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그것도 남북정상회담, 북미정상회담을 준비하는 그 바쁜 시기, 새벽 시간에 방문한 것을 보면 그것을 더욱 잘 알 수 있을 것 같다.

 

안타까운 이번 사고가 전화위복이 되어 북중관계가 더욱 발전하고 오랜만에 한반도에 불어오고 있는 화해와 협력의 기운이 더욱 돈독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이런 인민관을 지니고 있다면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남과 북이 소통하며 한반도의 전쟁을 막고 화해와 협력, 평화적 통일의 길을 개척하는데 있어서도 절절한 의지를 가지고 있을 것이다.(www.jajusibo.com/sub_read.html?uid=39170)

우리 문재인 대통령이 이런 점을 염두에 두고 회담에 임한다면 한반도 평화정착과 평화적 통일의 길을 개척하는데 도움이 되리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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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조사를 할 때는 무조건 미국 CIA, 영국 MI6나 이스라엘 모사드를 의심해야지. 111은 구더기 밥 18/04/24 [10:07] 수정 삭제
  조금이라도 그런 근거가 나오면 그넘들에게 뒤집어씌우고 북미 정상회담도 취소해야지. 사실 북미 정상회담이나 그 후속 조치는 해봤자 아무 소용없다는 느낌이 든다. 그넘들에게 질질 끌려가 봐야 결국 북한 침공 전 무장해제밖에 그들이 원하는 건 아무것도 없다.

남북 정상회담도 그런 느낌을 지울 수 없지만 그넘들이 무슨 작당을 해도 남북 관계는 개선해야 하니 비핵화와 상관없이, 절대 많은 기대를 하지 않고, 언제든지 폐쇄된 개성공단처럼 될 수 있다는 상황을 고려하고 추진해야 한다. 그래야 원위치가 되더라도 서로 간에 마음이 덜 아프다.

손해를 봐도 돈이 많은 한국이 봐야지 제재를 받는 북한이 봐서는 안 되겠지? 한국 대통령 입에서도 완전한 비핵화가 아니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면 아무것도 하지 말아야 한다. 아예 처음부터 없었던 일로 해야 한다. 그건 한국 대통령의 진정한 입이 아니라 미국의 꼭두각시 입에서 나온 말이다.
버스사고로 저렇게 많은 희생자가 나올 수있나 통일조국 18/04/24 [11:59] 수정 삭제
  하는 생각이 아침에 뉴스를 보면서 들었는데...안타까운 일이구요, 위민이천의 정신으로 인민을 대하는데 지금도 이해안가는게 한겨레에서 보도했던 일본까지 떠내려간 조선어부들 기사라는거죠...뭐 들어가서 확인해볼수도없고;;;
김정은 위원장의 위로 방문을 잘하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미국이 생화학무기 폐기 요구와 원심분리기는 레이저로 우라늄 농축으로 전환해야 ㅇㅇㅇ 18/04/24 [19:23] 수정 삭제
  한국이든 일본이든 어느 나라든 여행 하던 외국 관광객이 자국의 잘못으로 30명 이상 사망할 정도로 큰 사고가 일어나면 외교부 차원에서 사과와 재발 방지약속을 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번에 김정은 위원장님께서 직집 나선것은 더욱 적극적으로 나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북한은 이번 조치로 자존심 상할 필요 전혀 없습니다. 왜냐하면 다른 나라도 지금 북한과 같은 사고가 났으면 정부 차원에서 위로와 재발방지 약속을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한번 이런 사고가 났으면 또 다시 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북한 운전기사들에게 더욱 안전교육을 강화하고 빗길 야간 운전을 삼가, 낙후된 도로 보수 공사 같은 재발 방지 조치를 취해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언론에서 트럼프가 2년 안에 핵폐기 그리고 생화학무기 폐기를 요구할 것이라고 합니다. 저는 문재인 정부가 있을 때 북한 사찰을 받는게 한국을 통해 미국을 압박하여 사찰 범위를 줄일수 있기 때문에 북한에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트럼프의 2년 안에 핵폐기 요구에 북한은 2년 안에 /한반도 비핵화를 위해서 최선을 다한다./ 2년까지로 목 박지 않고 2년 안을 목표로 최선을 다 한다로 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또 이런 이유로 향후 사찰 범위에서 한국을 통해 미국을 압박할 수 있기 때문에 남북 관계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쉽게도 북한이 그 미국 박사에게 고농축 우라늄 시설을 공개하여 그 공개한 시설까지 폐기할 계획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하고 요즘에는 레이저로 고농축 우라늄을 만다는 방법이 있다고 하던데 북한은 장기적으로 원심분리기 보다 레이저로 농축하는 쪽으로 발전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미국이 북한에 생화학무기 폐기 요구도 할 것이라고 합니다. 저는 이라크와 시리아 사태에서 봤듯이 생화학무기는 사용하면 엄청난 국제적 비난을 받습니다. 그래서 실제 사용에 어려움이 많은 무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미국의 생화학무기 폐기 요구를 수용하되 북한이 생화학무기로 UN제제를 받고 있지 않기 때문에 미국도 자국의 생화학무기를 폐기할 것과 경제제제와 한미군사훈련 중단 같은 강한 요구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VX 같은 생화학무기는 UN 제제 해제 후 나중에 다시 만들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번 버스 사고에서 중국 관광객이 저렇게 많이 사망한 이유는 안전밸트를 안 해서 저럴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ㅇㅇㅇ 18/04/24 [19:29] 수정 삭제
  북한 당국이 사고 조사를 하면 안전밸트를 했는지 안 했는지 알수 있겠지만 저는 저렇게 사망자가 많이 난 것은 안전밸트를 안해서 저럴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제부터 중국인을 포함한 모든 북한 외국관광객의 버스 운행에 북한 운전기사가 안전밸트 착용을 출발전에 검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향후 북한의 경제 개방에 대해서. 저는 공산 소련이 개방해서 망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소련은 경제가 안 좋아서 망했습니다. 그리고 북한의 공산정권 제도에서 어느정도 북유 ㅇㅇㅇ 18/04/24 [20:02] 수정 삭제
  제가 알기에 소련은 석유와 천연자원 위주의 경제였는데 미국 레이건 정부가 석유 가격을 인위적으로 장기적으로 폭락시켜 석유에 의존하는 소련 경제가 많이 안 좋아져서 망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만약 소련이 석유와 천연자원 중심으로 경제를 하는게 아니라 자동차, 전자제품 같은 제조업을 잘했으면 저는 소련 경제는 망하지 않고 더욱 발전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지금 스위스 스웨덴, 필란드 같은 북유럽들이 자본주의라고 하지만 거의 저는 공산주의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알기에 이들 나라는 기본소득이라는 것을 추진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북한이 경제 개방으로 경제가 좋아지면 북한 평균 월급이 100만원이라고 하면 절반 50만원을 모든 사람에게 주는 기본소득제를 해 나가는것도 좋다고 생각하고 그것으로 기본 배급제에서 탈피 시장경제를 어느정도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사람은 누구나 남보다 더 잘살고 싶고 남보다 더 넓고 좋은 집에서 살고 싶은 욕구가 있고 이것이 강한 노동력의 의지로 작용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북한이 중국처럼 공상정권이기 때문에 사유 보유 부동산은 인정하지 않되 중국처럼 노동에 따라 부의 차등을 인정하되 중국보다 훨씬 강하게 세금을 부과와 기본소득제 제공을 통해서 부의 차등을 억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평등의 문제만 아니라 지금 현재 한국 경제에서 부가 너무 소수의 부자와 대기업에만 몰려 있고 이 부자들과 대기업은 소비와 투자를 하지 않아서 경제가 많이 안 좋습니다. 그래서 부자에게 세금 부과를 더욱 늘리고 있고 경제민주화로 대기업의 부를 중소기업으로 나누어 주려고 하고 있습니다. 저는 북한이 공산주의고 지하자원이 많고 지리적으로 한국 중국 러시아 일본의 투자와 수출에 유리한 위치이기 때문에 북한의 공산제도와 북유럽의 제도를 잘 이용하면 중국 한국 보다 더 국민이 평등하면서 잘 사는 국가로 만들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마지막으로 소련이 망한 이유는 경제가 안 좋아서만이 아니라 우크라이나 원전폭팔 같은 충격적인 사건도 작용했다고 생각합니다. ㅇㅇㅇ 18/04/24 [20:07] 수정 삭제
  그래서 저는 북한이 원자력 발전소를 지을 때 지진과 해일 여러 돌발 상황을 계산하여 최대한 안전한 원전을 건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ㅇㅇㅇ/ 댓글을 열심히 다시는데 간섭하고 싶지는 않지만 편집부 대행 대리 보조 18/04/24 [21:08] 수정 삭제
  일 개인이 똑똑하면 얼마나 똑똑하겠으며 알면 얼마나 알고 또한 경험은 얼마나 하겠습니까?
이는 댓글을 달아도 자신의 역량에 대충이라도 맞게 달아야 하는 걸 의미합니다.

일 개인이 자국도 아닌 남의 나라 정책이나 해외에 투자하는 대기업에 이래라저래라 하는 건 맞지 않다고 봅니다. 그들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인재 풀을 가지고 있는데 거기다 대고 뭘 이야기한다는 건 금지된 사항이 아니라 할지라도 주장하는 내용이 빈곤할 뿐만 아니라 격에 어울리지도 않습니다. 한마디로 말해서 맞지도 않는 황당한 소리고 구름 잡는 소리가 됩니다.

북한의 시어머니도 아닌 사람이 짧은 소견으로 사사로운 일까지 남의 나라에 이러쿵저러쿵 요청하는 건 맞지 않고 특히, 북한(조선)은 과학기술과 자력갱생으로 성장 발전하는 나라인데 북한이 보기에 유치원생 같은 사람이 주야장천 헛소리해 대면 기분이 좋지 않을 것입니다. 즉, 북한을 깔보는 매우 시건방진 행위에 해당하고 본인 스스로 "나는 빈 깡통이라 요란하다"고 하는 것과 같습니다. "너 자신을 알라"는 격언을 다시 음미해 보세요. 남한 사람을 모두 날라리로 만들지 않으려면 북한에 대한 발언에 조심하여야 합니다. 맨날 똥만 싸재끼지 말고 자신이 싼 똥에 대해 다른 사람이 뭐라고 하는지도 한 번 살펴보세요!

댓글은 가급적 독자를 향해 다시고, 많이 다는 것보다 댓글 내용이 충실한 게 좋습니다. 당연히 많은 정보를 확보하고 가공하더라도 최대한 정확한 게 좋습니다. 지식이나 상식이 축적된 분야를 다루는 게 좋고 기왕이면 뻥이라도 재미나게 쓰면 좋습니다. 긴 글은 등록한 후 수정을 통해 재등록하면 문단이 분리됩니다. 주눅 들지는 마시고 좋은 댓글 기대합니다!
편집부 대행님, 여기 관리자 이신가요? 죄송합니다. 저는 북한의 존엄에 상처줄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ㅇㅇㅇ 18/04/24 [22:20] 수정 삭제
  북한의 자력갱생도 좋지만 완전한 자력갱생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알기에 북한 미사일 부품도 중국 러시아 일본 다른 나라로 부터 밀수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말 완벽한 북한에 대한 UN 제제가 실현된다면 미사일과 여러 무기 생산에 차질이 생기는것 뿐만 아니라 북한 주민들도 굶어서 생명에 위협을 느끼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어떤 나라도 완벽한 자력갱생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미국도 이번 시리아 공급에 진짜 인지 거짓 인지 알수없는 생화학무기 공격을 명분으로 했잖아요. 미국이 국제법상으로 명분으로 시리아를 공습한 것은 세계 패권국 미국도 세계 패권을 위해서 다른 나라의 눈치를 본다는 것입니다. 저는 북한도 완전한 자력 경생은 불가능하고 세계 속에서 살수 밖에 없고 또 북한이 세계와 교류가 활발해 지면 북한 무기는 더욱 첨단화 되고 북한 경제도 훨씬 좋아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ㅇㅇㅇ / 저는 자주시보에서 쓰레기통 치우고 화장실 청소하고 싶은 사람입니다. 편집부 대행 대리 보조 18/04/25 [06:33] 수정 삭제
  제 댓글에 기분 나쁘지 않으셔서 다행입니다. 거듭 강조하지만 댓글 등록 후 오른쪽 수정 버튼을 누르고 재등록하면 분단이 분리됩니다. 분단을 분리하지 않고 모두 붙여 쓴 것처럼 보이면 읽기가 불편합니다. 문단을 띄워서 등록해도 붙어버리니 자주시보 홈페이지 설정에 문제가 있나 봅니다. 등록한 댓글의 오류 수정도 이 버튼을 이용하세요.

북한(조선)의 자력갱생에 대하여도 마음으로 걱정해도 말로 표현할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국제적인 제재를 받는 북한의 미사일 부품 확보도 추측은 해도 표현하면 역시 부정확한 정보가 됩니다. 확실한 근거 없이 프로파간다로 시리아를 불법 침략하는 미국에 대해 이 세상의 모든 언어를 동원해 공격하면 됩니다. 어떤 것이 진실인지 분별할 수 있어야 합니다.

북한도 국제사회와 더불어 성장 발전하고 싶은 마음이 꿀떡 같지만 국가안보 때문에 핵 개발을 한 탓에 미국 등 서방 악마들이 자국을 지키고 다른 나라를 마음대로 침략하기 위해 지네들은 핵무기를 가지고 있지만 북한은 못 가지게 제재하는 건 모든 사람이 알고 있는 것이니 이를 바탕으로 댓글을 다시면 됩니다.

댓글을 언제든지 달아도 되지만 과거로부터 현재까지 흘러온 역사에 대해 많은 공부를 하시면서 견해를 정립하고 자신의 의견을 나타내면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좀 힘든 과정이긴 해도 자신의 발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불평등한 세상에 대해 저항할 수 있는 시민 정신을 기르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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