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위원장, 중 관광객 사고 후 직접 위로의 뜻 전달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8/04/24 [10:23]  최종편집: ⓒ 자주시보

 

▲ 김정은 위원장이 중국 관광객 교통사고 직후 북 주재 중국대사관을 찾아 직접 위로의 뜻을 표했다.     © 자주시보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뜻밖의 교통사고를 당한 직후 중국대사관을 찾아 관광객들이 인명 피해를 본 데 대해 위로했다고 노동신문이 24일 보도했다.

 

인터넷에 올라온 소식에 의하면 김정은 위원장은 23일 새벽 630분 북 주재 중국대사관을 찾아 심심한 위로의 뜻을 표했다고 한다.

 

김정은 위원장은 뜻하지 않은 불상사가 발생한 것이 매우 가슴이 아프며 혈육을 잃은 유가족들 생각하면 참으로 통절한 심정을 금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김정은 위원장은 우리 인민들도 비극적인 이번 사고를 자기들이 당한 불행으로 여기고 있으며 우리 당과 정부는 유가족들의 아픈 상처를 조금이라도 가셔주는 심정에서 후속조치를 최대의 성의를 다하여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리지쥔 중국 대사는 김정은 동지의 애도와 위문을 시진핑 총서기 동지와 중국당과 정부에 즉시 보고하고 유가족들에게도 그대로 전달 할 것이라고 한 뒤에 조선 동지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이번 사고와 관련된 후속조치들을 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김정은 위원장은 교통사고 부상자가 입원한 병원도 23일 저녁 직접 방문하여 위로의 뜻을 전했다.     © 자주시보

 

노동신문은 이어 23일 저녁 김정은 위원장이 병원을 찾아서 부상자 치료정형을 바로 파악했다고 전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교통사고를 당한 부상자들을 찾아 위로하고 환자들의 상태를 파악하고 병원의 의사를 비롯한 관계자들과 앞으로 치료대책을 협의했다.

 

▲ 김정은 위원장은 교통사고 부상자들이 입원한 병원에서 병원관계자들과 치료정형을 파악하고 대책을 세우는 협의를 진행했다.     © 자주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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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조사를 할 때는 무조건 미국 CIA, 영국 MI6나 이스라엘 모사드를 의심해야지. 111은 구더기 밥 18/04/24 [20:15] 수정 삭제
  조금이라도 그런 근거가 나오면 그넘들에게 뒤집어씌우고 북미 정상회담도 취소해야지. 사실 북미 정상회담이나 그 후속 조치는 해봤자 아무 소용없다는 느낌이 든다. 그넘들에게 질질 끌려가 봐야 결국 북한 침공 전 무장해제밖에 그들이 원하는 건 아무것도 없다.

남북 정상회담도 그런 느낌을 지울 수 없지만 그넘들이 무슨 작당을 해도 남북 관계는 개선해야 하니 비핵화와 상관없이, 절대 많은 기대를 하지 않고, 언제든지 폐쇄된 개성공단처럼 될 수 있다는 상황을 고려하고 추진해야 한다. 그래야 원위치가 되더라도 서로 간에 마음이 덜 아프다.

손해를 봐도 돈이 많은 한국이 봐야지 제재를 받는 북한이 봐서는 안 되겠지? 한국 대통령 입에서도 완전한 비핵화가 아니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면 아무것도 하지 말아야 한다. 아예 처음부터 없었던 일로 해야 한다. 그건 한국 대통령의 진정한 입이 아니라 미국의 꼭두각시 입에서 나온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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