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무역전쟁으로 중미사이의 모순과 대립이 첨예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8/04/24 [11:47]  최종편집: ⓒ 자주시보
▲ 북 노동신문은 24일 “쌍방 간의 날로 격화되는 보복관세부과조치로 중미사이의 모순과 대립이 첨예해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북 노동신문은 24일 “쌍방 간의 날로 격화되는 보복관세부과조치로 중미사이의 모순과 대립이 첨예해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인터넷 신문에 따르면 신문은 ‘무역전쟁으로 복잡해지는 중미사이의 관계’라는 제목의 글에서 

“국제사회는 신흥경제대국으로 등장한 중국과 세계경제무대에서 주도권을 잃고 있는 미국사이의 무역분쟁이 세계적인 무역전쟁으로 번져질 수 있다고 우려를 표시하고 있다”고 이같이 말했다.

 

신문은 “얼마 전 미국집권자가 중국산 수입품에 추가관세를 부과하는 문제를 검토할 것을 미통상대표부에 지시했다”며 중국이 미국산 수입품에 한하여 500억 달러 규모의 보복관세를 부과한 내용이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 3월 22일 중국이 ‘지적재산 및 기술절취’행위를 한다고 하면서 중국산 수입품에 25%의 고율관세를 부과할 데 대한 행정명령을 발표했다.

 

신문은 “그에 따라 미통상대표부는 지난 3일 중국산 수입품에 해당한 관세를 부과하기로 결정하고 그에 따르는 목록을 발표했다”며 “그 목록에는 반도체, 전기자동차, 상업로봇, 항공우주 등 중국이 2025년까지 핵심 산업으로 발전시키겠다고 선언한 첨단기술 분야의 제품들이 포함되어 있다”고 전했다.

 

이에 중국과 미국은 즉각적인 대응조치로 상대국 수입제품들에 대한 관세를 부과했으며 “무역전쟁을 결코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라고 하면서 한걸음도 물러서지 않을 자세를 취하고 있다”고 신문은 말했다.

 

이어 신문은 “적지 않은 외신들도 무역전쟁으로 쌍방이 다 손해를 보게 될 것이지만 그중에서도 미국이 더 큰 타격을 받게 될 것이라고 평하고 있다”며 “중국이 정한 많은 관세부과대상들이 미행정부의 지반을 흔들어 놓을 수 있는 제품들이라는 것을 그 근거로 내들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신문은 “중국이 주요목표로 선정한 미국산 콩만 놓고 보아도 그렇다”며 “중국은 미국의 콩 생산량의 3분의 1을 구매하고 있다. 만일 미국산 콩에 25%의 관세가 부과된다면 이것은 미국에 있어서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고 지적했다.

 

한편 신문은 “미집권자의 핵심지반이라고 볼 수 있는 미시간주나 오하이오주와 같은 지역들에는 주요자동차생산기지들이 있다”며 “미국산 자동차에 높은 관세가 적용되면 앞으로 어떤 후과가 초래되겠는가 하는 것은 명백하다”고 말했다.

 

이어 “중국 언론들은 미국의 행위는 상당히 무리하고 그릇된 행위이라고 하면서 이러한 행동은 돌로  제 발등을 찍는 짓이라고 비난하고 있”으며 “중국은 미국을 견제하기 위해 러시아와의 협조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최근 러시아를 방문한 중국 국방부장은 러시아국방상과 회담을 진행한 후 자기는 쌍무관계발전의 높은 수준과 전략적 협력을 강화하려는 두 나라 군대들의 확고한 의지를 세계에 보여주기 위하여 러시아를 방문했다고 말했”으며 “또한 국제무대에서 중요한 문제들에 대한 공동의 입장을 러시아와 함께 표명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언급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결국 “미국의 독선적인 대외정책은 중국과 러시아가 호상 협력하여 미국을 위협하는 대결구도를 형성하는 결과를 가져오고 있다”고 신문은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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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은 구더기 밥 18/04/24 [14:45]
비핵화를 하지 않고 유엔 안보리나 미국 등 서방의 제재에서 어떻게 생존할 것이며, 한국을 포함한 미국 따까리 연합국과 북미 전쟁이 일어났을 경우 어떻게 이길 수 있는지 완벽하게 준비해야 한다.

이는 국가 생존에 관한 문제로 미국과 서방 등이 침략한 아프가니스탄, 이라크, 리비아, 시리아 및 예멘의 상황을 타산지석으로 삼아 수소탄 장착 대륙 간 및 중·단거리 핵탄두 탄도미사일, SLBM 및 잠수함, 대·중·소형 EMP 핵탄, 특수부대가 미국 등에 침투할 때 사용할 핵 배낭 등을 쾅쾅 생산해 미국과 서방 국가를 모조리 멸망시킬 때까지 사용할 양을 확보해야 하며, 상황별 운용계획도 세심히 수립해야 한다. 오늘 미국과 서방 등으로부터 엄청난 핵 공격을 받더라도 반드시 그들을 물리칠 확실한 방안을 마련하고, 또한 핵 공격 실행 전 강력한 제재에 대한 해결책 강구에 집중해야 한다.

북한마저 남북과 북미 정상회담의 환상에 빠져 그것을 통해 뭔가 추구하려고 하면 실패한다. 그들이 원하는 비핵화를 하지 않으면서 얻을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고, 비핵화를 하고 뭘 얻어도 결국 침략받아 멸망한다. 북미 정상회담의 실패 상황을 기준으로 이후 대처방안이 줄줄이 모색되어 있어야 한다. 동 회담이 성공의 길로 갈 때는 즉각 북한의 무장해제 후 그들의 침략을 막을 방법을 강구해야 한다. 그러나 이건 방법이 없어 보인다. 그러니 절대 비핵화 등 무장해제의 덫에 말려들어서는 안 된다.

핵전쟁을 하든 하지 않든 간에 북한의 비핵화 없이 제재를 풀고 미국 등 서방과 관계개선을 하기 위해서는 대화로는 어렵고 그들이 그렇게 하지 않고는 북한 때문에 그들의 국가 안보가 파탄 날 지경에 이르게 해야 한다. 핵실험이나 미사일 시험발사로는 턱도 없고 시리아 알레포 탈환 작전처럼 그들 나라가 생지옥이 되도록 해야 한다.

누군지 모르게 북한을 공격하면 그럴 때마다 미국, 영국, 프랑스, 이스라엘, 사우디아라비아, 호주, 일본 및 캐나다 등에 동시에 수소탄 장착 대륙 간 핵탄두 탄도미사일을 대도시로 발사해 하나씩 골로 보내면 함부로 북한을 공격하는 일이 없을 것이다. 북한을 향한 핵 공격이 있으면 확인할 필요도 없이 미국, 영국, 프랑스와 이스라엘을 아예 통째로 날려버려야 한다. 한국에서 공격하면 한국도 당연히 날려버려야 한다.

한국이 미리 미군을 접수하고 북한과 불가침조약을 맺고 미군 등 외국 군대의 접근을 차단하지 않으면 한국도 날려버려야 한다. 특수부대원이 핵 배낭을 들고 위에서 언급한 나라의 핵심시설 공격, 해외 미군기지 및 대사관 등을 폭파할 수 있도록 언제든지 즉각 침투해서 활동할 준비도 끝내 놓아야 한다. 이렇게 할 일이 많은데 잘 사는 나라 걱정을 할 필요가 없어 보인다.

수정 삭제
이윤 18/04/25 [04:10]
겉으로는 미-중간에 무역분쟁이 있는 것 처럼 보이지만 서로 양국의 필요에 의한 조치이다. 미국은 버블을 순차적으로 붕괴시키기 위해 이를 이용하고 중국은 성장동력이 떨어진 경제의 불만을 잠재우기 위해 필요하다. 중국은 결국 미국과 함께 할 것이다. 중국은 100년이후의 미래를 걱정하지 않는다. 현 시점에서 무엇이 중국에게 이익이 되느냐가 판단의 기준이 된다. 왜냐하면 중국의 왕조는 항상 단명하기 때문이다. 권력이 수없이 바뀌는 과정에서 다른 권력의 미래를 위해 자신의 현재 이득을 포기하지 않기 때문이다. 더이상 중국과 러시아의 공조는 없을 것이다. 북-미 간에 평화 협정을 맺고 또 수교를 하고 북방건설에 미국이 참여하게 되면 중국의 입장을 확인하게 될 것이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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