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4월 전원회의, 사회주의 위업수행에서 중대한 의의를 가진 역사적 회의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8/04/24 [14:26]  최종편집: ⓒ 자주시보

 

북의 노동신문이 사회주의 위업수행에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역사적 회의라는 제목으로 개인명의의 글을 게재했다.

 

인터넷에 올라온 소식에 의하면 지난 20일 열린 조선노동당 중앙위 제73차 전원회의에 대해 병진노선의 승리를 선언하고 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할 데 대한 새로운 전략적 노선을 제시한 이번 회의는 주체의 사회주의 위업 수행에서 거대한 의의를 가지를 가진다.”고 강조했다.

 

이어 신문은 이번 회의의 중대한 결정은 사회주의 위업 수행에 새로운 높은 단계의 요구에 맞게 혁명의 전진을 더욱 가속화하려는 우리 당의 전략적 결단이라고 주장했다.

 

계속해서 신문은 이번 당 중앙위원회 4월 전원회의에서 제시한 우리 당의 새로운 전략적 노선은 혁명발전의 요구를 구현한 가장 과학적이고 혁명적인 노선이라며 공화국이 세계적인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의 지위에 확고히 올라선 오늘 우리에게는 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하여 조국번영의 활로를 열고 훌륭한 미래를 앞당겨 나갈 수 있는 결정적 요건이 마련된 속에서 당이 제시한 새로운 전략적 노선은 바로 우리 혁명의 성숙된 요구로부터 출발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문은 또한 이번 전원회의의 중대한 결정은 우리 혁명에 유리한 국제적 환경을 주동적으로 마련해나가는 조선노동당의 특출한 영도력의 일대 과시라고 하면서 지금 조선반도와 지역에서 긴장완화와 평화에로 향한 새로운 기류가 형성되고 국제 정치구도에서 극적인 변화들이 일어나고 있는 것은 우리 당의 선견지명의 영도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라며 국가핵무력 완성을 위해 지난 2013년 병진노선을 채택한 것이 옳았다고 강변했다.

 

계속해서 신문은 이번 회의에서 채택한 결정은 자주적이고 평화로운 새 세계를 건설하려는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의지를 반영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신문은 북이 핵 시험중단과 대륙간탄도미사일 시험발사 중지를 선언한 것은 우리의 힘을 우리가 요구하는 수준에까지 도달시키고 우리 국가와 인민의 안전을 믿음직하게 담보하게 된 기초 위에서 인류의 공통된 염원과 지향에 부합되게 핵무기 없는 세계 건설에 적극 이바지하려는 우리 당의 평화애호적인 입장의 뚜렷한 반영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신문은 이번 회의에서 채택한 중대한 결정은 우리의 강위력한 힘에 대한 확신과 필승의 신념에 기초하고 있다우리 당이 믿는 절대적 힘은 당 중앙과 뜻과 발걸음을 같이하는 위대한 인민의 무궁무진한 창조력과 그 어떤 풍파에도 끄떡없는 자력자강의 강위력한 토대라고 주장했다.

 

신문은 마지막으로 당 중앙위원회 4월 전원회의는 주체의 사회주의 건설사에 획기적 전환의 이정표를 아로새긴 역사적인 회의라고 거듭 강조했다.

 


광고

트위터 페이스북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북정치 관련기사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