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새로운 혁명노선의 근본 핵은 자력갱생, 과학기술!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8/04/25 [11:54]  최종편집: ⓒ 자주시보

 

북의 노동신문이 당의 새로운 혁명노선에 관통되어 있는 근본 핵, 기본원칙이라는 제목으로 개인필명의 글을 25일 게재했다.

 

인터넷에 올라온 소식에 의하면 신문은 이번 조선노동당 중앙위 제73차 전원회의의 결정을 병진노선의 위대한 승리에 토대하여 우리 혁명의 전진을 가속화하기 위한 가장 과학적이며 혁명적인 노선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신문은 이번 4월 전원회의에서 결정한 새로운 전략적 노선에 관통되어 있는 근본 핵, 기본원칙은 자력갱생이라며 사회주의 건설에서 대비약적 혁신을 이룩하려는 당의 드팀없는 의지가 반영되었다고 강조했다.

 

신문은 먼저, 새로운 전략적 노선을 실현하기 위해 자력갱생의 투쟁기치를 더 높이 치켜들어야 하는 이유를 제시했다.

 

신문은 강력한 사회주의 경제건설이 가장 존엄 높고 행복한 생활을 누리기 위한 인민들의 창조적인 투쟁이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신문은 인민대중이 모든 것의 주인으로 되고 있으며 모든 것을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우리 사회에서 경제를 발전시키고 물질적 재부를 더 많이, 더 좋게, 더 빨리 창조할수록 윤택해지는 것을 바로 인민이며, “자력갱생의 길은 우리 인민의 민족적 자존심과 존엄을 지키고 더욱 빛내어가 가기 위함이며 자력갱생은 결코 정세가 엄혹하고 무엇이 부족한 시기에만 드는 기치가 아니며 전반적 정세가 혁명에 유리하게 조성될수록, 국면이 강화될수록 더 높이 발휘해야 할 투쟁기풍이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신문은 자력갱생은 과학기술에 철저히 의거하여 인민경제의 주체화, 현대화, 정보화, 과학화를 이루어야 한다고 주장하며 과학기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노동신문은 과학기술의 중요성에 대한 이유로는 사회주의 경제건설에서 대비약혁신 이룩하고 하루빨리 세계를 앞서나가기 위해서라고 밝히면서 현 시대는 과학기술의 시대이며 과학기술의 발전수준은 나라의 종합적 국면과 지위를 동시에 규정하는 동시에 그 전도를 좌우한다고 주장했다.

 

신문은 4월 전원회의에서 과학교육발전사업을 중요하게 토론한 것은 온 사회에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과학기술의 힘에 의거하여 풀어나가는 분위기가 확고히 선 나라, 근로자들 모두가 지식형의 인재로 자랑 떨치는 인민들에게는 점령 못할 요새, 극복 못할 난관이 없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신문은 자력갱생정신과 과학기술을 강력한 사회주의 경제건설의 위력한 추동력으로 내세운 당의 뜻을 뼛속 깊이 새기고 자력갱생의 기풍을 더욱 높이 발휘함으로써 우리나라를 융성, 번영하는 사회주의 국가로 빛내이자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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