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위원장, 중국인들의 시신과 부상자들 전용열차로 후송조치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8/04/26 [10:46]  최종편집: ⓒ 자주시보
▲ 북 노동신문은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4월 25일 밤 평양역에 나가시여 비극적인 교통사고로 사망한 중국인들의 시신과 부상자들을 후송하는 전용열차를 떠나보냈다”고 2018년 4월 26일 보도했다. 한편 김정은 위원장은 당과 국가의 책임간부들과 함께 위문전문을 발송했다. 시진핑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리극강 국무원 총리, 률전서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위원장에게 이번 교통사고와 관련해 “전체 중국인민과 피해자 유가족들에게 가장 심심한 애도와 사과의 뜻을 표합니다.“라고 전했다.     

 

북 노동신문은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4월 25일 밤 평양역에 나가시여 비극적인 교통사고로 사망한 중국인들의 시신과 부상자들을 후송하는 전용열차를 떠나보냈다”고 26일 보도했다.

 

인터넷 소식에 따르면 신문은 김정은 위원장이 “중국인들의 시신과 부상자들을 빠른 시간 안에 중국 국내로 후송하였으면 한다는 중국동지들의 제기를 받으시고 전용열차를 편성하도록 하시였으며 당과 정부의 책임간부들과 실무일꾼, 의료일꾼들이 동행하여 후송사업을 책임적으로 보장하도록 조치를 취했다”고 말했다.

 

이어 신문은 김정은 위원장이 “25일 밤 평양역에 나가시여 시신운반준비상태를 돌아보시고 열차에 올라 부상자들도 또다시 만나시여 위로의 뜻을 전했”으며 “역에서 우리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리진군동지를 만나시고 친근한 중국의 벗들이 우리 땅에서 뜻밖의 비극적인 참사를 당한데 대하여 다시금 피해자유가족들에게 심심한 애도와 사과의 뜻을 표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자신과 우리 당과 정부가 이번 사고를 놓고 책임을 통절히 느끼고 있다고 하시면서 그 어떤 말과 위로나 보상으로도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사람들의 아픔을 달랠 수 없다는 것을 잘 알지만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최선을 다해 중국동지들을 조금이라도 위로해주고 싶은 마음뿐이라고 하시며 위문전문과 위문금을 전달했다”고 전했다.

 

특히 김정은 위원장이 “이번 중대사고조사와 처리를 엄격히 하며 앞으로 이와 같은 사고의 재발을 철저히 막기 위한 강력한 대책을 세워나갈 것”이라고 말했으며 “박봉주 내각총리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의 간부들과 함께 비동한 마음을 안고 전용열차를 떠나보냈다”고 신문은 보도했다. 

 

▲ 북 노동신문은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4월 25일 밤 평양역에 나가시여 비극적인 교통사고로 사망한 중국인들의 시신과 부상자들을 후송하는 전용열차를 떠나보냈다”고 2018년 4월 26일 보도했다. 한편 김정은 위원장은 당과 국가의 책임간부들과 함께 위문전문을 발송했다. 시진핑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리극강 국무원 총리, 률전서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위원장에게 이번 교통사고와 관련해 “전체 중국인민과 피해자 유가족들에게 가장 심심한 애도와 사과의 뜻을 표합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김정은 위원장은 당과 국가의 책임간부들과 함께 위문전문을 발송했다. 시진핑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리극강 국무원 총리, 률전서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위원장에게 이번 교통사고와 관련해 “전체 중국인민과 피해자 유가족들에게 가장 심심한 애도와 사과의 뜻을 표합니다.“라고 전했다. 

 

------------------------ [위문 전문] ------------------------ 

 

우리들은 지난 4월 22일 황해북도 봉산군에서 발생한 비극적인 교통사고로 많은 중국관광객들이 사망한 것과 관련하여 중국공산당과 중화인민공화국정부, 전체 중국인민과 피해자유가족들에게 가장 심심한 애도와 사과의 뜻을 표합니다.

 

우리 인민에 대한 친선의 정을 안고 찾아왔던 친근한 중국의 벗들이 우리 땅에서 뜻하지 않은 사고를 당하게 된 것은 참으로 비통한 일이며 조선노동당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 전체 조선인민은 이에 대하여 친혈육이 당한 피해로 여기고 당신들과 함께 깊은 슬픔에 잠겨 있습니다. 

 

중국동지들에게 그 어떤 말과 위로나 보상으로도 가실 수 없는 아픔을 준데 대하여 깊이 속죄합니다.

 

하루빨리 슬픔의 이 시간들이 지나가고 아픔이 조금이라도 가셔질 수 있도록 울 당과 정부는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광고

트위터 페이스북
 
 
김정은 위원장의 저런 착한 모습은 중국인과 세계인에게 감동을 주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핵무장에 대해서 ㅇㅇㅇ 18/04/26 [11:30] 수정 삭제
  제 생각에 북한이 핵무기의 상당수를 잃더라도 일본처럼 위기상황시에 대량이 핵무기를 만들수 있는 체제를 갖추는게 어떨까 합니다. 제가 알기에 일본은 미국에 재처리 허가를 받아서 수천개의 핵무기를 만들수 있는 플루토늄을 보유하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본은 위기 상황시 수천개의 핵무기를 금방 만들어 낼수 있는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국도 2000년초에 실험으로 어떤 연구자가 레이저로 핵무기급 우라늄을 만들어서 그런 비밀이 어떻게 외부로 발설되었는지 모르겠지만 2004년 IAEA에 알려져서 IAEA의 사찰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한국도 북한처럼 천연 우라늄만 많으면 언제든지 핵무기급 우라늄을 생산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제 생각에 혹시 북한이 상당수 원심분리기와 핵무기를 잃더라도 대신에 미국에 확실한 보상을 얻어내고 경제개발과 과학기술 발전을 통해 북한의 지하시설에서 핵무기를 만들고 안보 위기시 대량의 핵무기를 만들수 있는 체제를 만들면 어떨까 합니다. 또 한반도 비핵화로 주한미군 철수와 남북한 군축이 일어나면 북한은 그동안 수백만명 병력 지탱에 쓰였던 군사비를 경제 발전에 쓸수 있고 국방비를 군사력 첨단화에 쓸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걸프전 이라크전 현대 전쟁에서 보았듯이 전쟁은 병력수와 무기 수로만 하는게 아닌거 같고 무기의 첨단화가 중요한거 같습니다. 그리고 좀 우려가 되는게 예전부터 미국이 첨단 정찰기로 적외선 감지를 통해 북한 지하의 원심분리기를 찾기 위해서 노력 중이라고 하던데, 북한 지하 군사시설은 수백미터 깊은 지하라서 열이 밖으로 잘 안 나오겠지만 그래도 항상 미국의 최첨단 정찰기에 대해서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조선만의 위엣분 18/04/26 [14:13] 수정 삭제
  핵폐기는 없소. 김치국물부터 마시지 맙시다. 양키 좋으라구 그간 그렇게 고생한게 아니예요.
조선의 완전한 비핵화는 전세계의 비핵화시에만 합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